Like Styx, Styx Style!-The Wonderlusts.

   참으로 의미깊은 셔츠가 도착했습니다. 바로 10/11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2nd 골키퍼인 '아단 '선수의 에스파뇰전 실착 셔츠입니다. 유럽축구팬이면 대부분이 아시다시피 레알 마드리드의 1st 골키퍼는 '이케르 카시야스' 선수입니다. 그리고 00/01 시즌부터는 카시야스가 '일그너' 선수를 제치고 주전 골키퍼가 되었지요. 2nd나 3rd 골키퍼의 경우 유스에서 채워지게 되는데 최근에 비야레알로 이적한 디에고 로페즈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골키퍼의 특성상 1st 골키퍼가 부상이나 경고누적으로 출장하지 못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경기에 나오기가 참 힘든데요, 아단선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셔츠를 입게된 날도 마찬가지로 아단선수는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예상치못한 카시야스의 퇴장으로 리그 데뷔전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또한 카시야스의 태클에 걸려 넘어진 선수는 마찬가지로 유스 출신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카예혼' 선수네요 :) 

   처음 접해보는 골키퍼 실착에다가 셔츠에 건네주는 사람 등등 여러가지 내용과 함께 서명도 되어있고, 세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셔츠 곳곳에 흔적이 남아있어 참으로 흡족합니다.


(Vs. Espanyol 13 Feb 2011)

퇴장당하는 카시야스

 

(Vs. Espanyol 13 Feb 2011)

 무링요 감독은 쳐다보지도 않는군요.

(Vs. Espanyol 13 Feb 2011)

경기에 바로 투입되는 아단 선수입니다.


전체샷, 사이즈가 라지임에도 상당히 크네요.
필드플레이어용 셔츠와 사이즈가 다른것 같습니다.


사이즈 탭의 형식은 동일합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스페인어도 배워보고싶네요..


기본적인 플랫폼은 동일한데, 그 동일한 앞 뒷면에 반해 소매(팔꿈치) 부분은 골리 특유의 처리가 되어 있네요. 자주 접하는 국대 골키퍼 셔츠처럼 패드가 덧대어져 있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어쨋든 재봉을 통해 팔꿈치부분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셔츠 내부도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없이 깔끔합니다.


(Vs. Espanyol 13 Feb 2011)



실착흔적1, 세탁후에도 흙탕물이 약간 남아있네요.


실착흔적2

 

실착흔적3


필드 플레이어용 셔츠와 마찬가지로 레알 마드리드 글씨가 두께감 있는 재질로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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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ub Teams Worldwide/Primera  |  2011.12.24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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