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Styx, Styx Style!-The Wonderlusts.

 

 

  Special One. 마드리드의 감독을 지칭하는 말이지요. 그러나 '스페셜원'은 이 셔츠에도 어울리는 말 같습니다. 

 

   입단 첫해, 같은 이름의 축구황제 호나우두가 자신의 번호 9번이 아닌 11번을 달았듯, 맨유에서 입단한 호날두도 7번대신 9번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뛰게된 첫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보란듯이 2골을 뽑아내며 화려한 시즌을 시작합니다.

 

  이 셔츠가 특별한 이유는, 노스폰의 상징이었던 레알 마드리드가 스위스의 도박 및 주류 광고 제한 규정으로 인해 오랜만에 스폰서 없이 경기를 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쉽게도 호날두 선수는 이 경기에서 긴팔을 입고 뛰지는 않았지만 시즌 중 몇번 입지 않는 써드에 노스폰까지, 셔츠의 희소성은 지급용 콜렉터라면 말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셔츠 자체로만 평가해 보자면, 보통 레알 마드리드는 전통적으로 보라, 파랑 등의 색을 써드셔츠의 색으로 사용해 왔었는데, 제 기억으로는 회색이 들어간 유일한 셔츠 같습니다. 더 자세히 보면 회색보다도 더 짙은 숯색(챠콜) 컬러에 그에 대비되는 황토색의 삼선라인이 목에서부터 소매 끝까지 강하게 내려오고 셔츠 가운데에 챔피언스 리그에서만 사용되는 스페인 국기와 엠블럼이 좌우대칭을 절묘하게 맞추어 주고 있습니다. 심미적인 관점으로 보았을 때에도 모든 색상조화가 잘 되어있는 참 아름다운 셔츠 같네요. 그럼 세부 사진 보겠습니다. 

 

 

 

전체샷입니다. 아디다스 로고 밑의 좌우대칭이 참 좋네요.

스폰서가 없으니 더 이뻐보입니다.

 

카카도 동시즌에 입단했습니다.

 

 

사이즈는 XL입니다. 엄청 크네요.

09/10 시즌은 기장도 살인 기장입니다.

 

레알마드리드 소속 챔스 1호골 직후

 

 

따로 셔츠 내에 특수가공된곳은 없지만, 스페이 국기와 마크는 프린팅입니다.

자컷과는 다른재질.

 

 

챔스볼과 9컵은 변화가 없는 것 같고,

과도기인지는 모르겠으나 RESPECT 패치와 9컵의 색상이 다릅니다.

그 다음시즌인 10/11 부터는 다시 같아지더라구요.

 

 

소매부분인데, 시보리가 크게 쫄리지 않아 편합니다.

 

 

 

목 뒤부분. 얇습니다.

 

 

 

 

 

 

계속 엠블럼은 동일하게 들어가네요.

 

그 다음시즌에 떠나게 되는 라울도 보입니다.

 

      Club Teams Worldwide/Primera  |  2012.04.12 00:04
2013.07.22 23:26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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