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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2일자 일정 포스팅 합니다.


2일차도 쿠알라룸푸르 일정인데요, 4박 5일의 짧은 일정이었기에

과거에 방문했던 바투 동굴(Batu Cave) 및 국립모스크(National Mosque) 관광일정은 제외했습니다.




어제 숙박했던 Mesui Hotel을 떠나 KLCC 근처에 있는 

프레이져 플레이스 (Fraser Place Kuala Lumpur)로 이동합니다.




KLCC와 약 5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모노레일 라인 Bukit Nanas와도 매우 가까워

쿠알라룸푸르 시내 관광하기에는 최적에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레이져 플레이스는 호텔보다는 레지던스 형태의 숙소로서 2주 ~ 한달이상의 여행을 하는

가족단위의 여행객에게 적합한 숙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곳에 지점이 있고, 우리나라에도 기존 서대문에 한곳,

새로 오픈한 남대문에 한곳이 있습니다. 






숙소의 모습입니다. 거실 1개, 침실 1개로 구성되어 있구요,

약 30평정도 되는 넓이 입니다. 


호텔과 구별되는 차이는 취사가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큰 냉장고가 있어 식료품을 사와서 보관이 가능하며

핫 플레이트를 통해 요리를 해서 먹을 수도 있어 좋습니다.


식기취사도구가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옥상층 발코니

저녁에 맥주한잔 사와서 야경보며 마시면 좋겠네요.



수영장에서 바라본 쿠알라룸푸르 타워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오전/오후에는 시내관광을 하고 수영장은 오후에 가기로 합니다.




2일차 일정 시작합니다.



오늘은 KL 시내관광중에서도 메르데카 광장(Merdeka Square)센트럴 마켓으로 유명한 

차이나 타운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KLCC로 가는 길에 공원을 지나갑니다. 

같은 나라였던 싱가포르도 그렇지만 말레이시아도 도심에 이런 녹지가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점심을 먹기위해 3층에 위치한 푸드코드에 들렀습니다.

중국계들이 식사로 자주 먹는 치킨라이스를 먹으러 왔어요.



우리나라의 곰국 비슷한 국도 곁들여서 주고요,




치킨 라이스는 특별한 음식은 아니구요,

밥에 닭고기를 곁들어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살짝 간이 된 쌀밥에, 바베큐 치킨이나 일반 닭고기를 오이등 야채와 곁들여서 먹는 음식입니다.

이슬람 국가다보니 닭고기를 이용한 음식들이 많습니다.




카레 면(Curry Mee)입니다. 

매콤하고 어묵이나 유부 등 원하는 재료를 넣어 먹을 수 있는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레이시아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KLCC 뒷켠에 있는

KL City Park의 모습입니다.


날씨 정말 좋네요!






식사를 마치고 메르데카 광장으로 가기 위해 LRT에 탑승합니다.


KELANA JAYA Line을 탑승하구요,

KJ10 KLCC역에서 KJ13 Masjid Jamek역으로 이동합니다.




구글지도에는 1시간이라고 표시되어있지만

LRT를 타면 넉넉잡아 20분이면 도착합니다.

열차도 5분마다 1대씩 오구요.







마지드 자멕역의 모습.

굉장히 분주하고 번잡합니다.

전형적인 동남아 국가의 도심지라고 할까요.




마지드 자멕 (Masjid Jamek)이라는 역의 이름은,

동일한 이름의 모스크에서 따왔습니다.


말레이어로 사원이라는 뜻의 Masjid. 결국 자멕 사원

이정도 뜻이 될 수 있겠죠?





메르데카 광장의 모습입니다.

메르데카는 '독립'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1957년에 말레이시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유니언잭이 걸려있던 광장의 국기대에 

말레이시아 국기인 잘루르 그밀랑(Jalur Gemilang)을 게양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여러가지 정부 관련 건물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PANGGUNG BANDARAYA는 City Theatre이구요.





Dewan bandaraya는 City Hall입니다.







바로 근처에 유명한 KL City Gallery가 있었는데,

국가 행사로 인해서 갤러리는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I ♥ KL 이라는 조형물로 유명한 곳입니다. 




자리를 옮겨 센트럴 마켓이 있는 차이나 타운 쪽으로 이동합니다.




Dataran Merdeka(메르데카 광장)에서 센트럴마켓까지 도보로 5분이면 도착하며,

센트럴마켓에서 차이나 타운 역시 10분 내외로 도착합니다.




형형색색의 고 건물들이 저를 맞이하네요.






점심먹은지 시간이 좀 지난지라 센트럴 마켓 내에 있는

분식(?)집에 들렀습니다.


'Hot n Roll' 이라는 Wrap을 파는 집인데요,

여러가지 재료를 랩에 말아 먹는 간식입니다.



처음에 하나만 시켜보고 맛있으면 또 먹으려고 햇는데

치킨 소시지를 시켰는데 맛이 좋더라구요.




밀가루에 땅콩크림을 바르는 모습입니다.

나쁘지 않았어요.




센트럴마켓을 나와 좌판이 깔려있는 차이나 타운쪽으로 이동합니다.




길을 지나는데 좋은냄새가 나서 보니

사테(Satay)를 팔고있네요.





사테는 말레이시아식 꼬치 요리로서

말레이계, 중국계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음식입니다.




종류는 치킨,비프(소) 두 가지가 있구요

가격이 저렴해서 20개를 사버렸습니다.

숯불에 구우니 맛있을 수밖에 없겠죠?




스타셔틀을 타면 도심에서 한번 정차하게 되는데,

정차 경유지인 Jalan Petaling 입니다.



차이나타운의 모습입니다.

이 길을 중심으로 길에 노점상들이 위치해 있으며,


파는 제품들은 대부분 유명메이커 이미테이션 제품(일명 짭)들이 많습니다.

구경은 해도 살만한 제품은 없습니다. 




2년전에 맛봤던 커피로 볶는 밤.

아직도 있네요.




차이나 타운 구경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파사르 세니 역은 KL 시내버스의 환승역으로도 사용됩니다.

KL내에는 여러종류의 시내버스가 있는데,

보고계신 Rapid KL이 종류도 많고 대중적입니다.



Pasar Seni 역에 도착했습니다.




숙소로 돌아가는길, 

KJ14 Pasar Seni 역에서 KJ12 Dang Wangi 역 까지 간 후 하차하여

도보로 5분정도 걸어서 Fraser Place로 돌아갑니다.


내일은 말라카 여행이 있기에 일찍 복귀하여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합니다.




Instagram에 올렸던 Fraser Place 수영장 야경사진.




      Travel / Tour/Southeast Asia  |  2015.09.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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