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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녕하세요, 2일자 일정 포스팅 합니다.


2일차에는 말레이시아 최고의 신도시이자 행정수도인 푸트라자야를 여행합니다!


푸트라자야(Putrajaya)는 말레이시아의 새로운 행정 수도로 

쿠알라룸푸르에서 남쪽으로 약 25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Putra"는 산스크리트어로 "왕자", "남자아이"를 뜻하며 

"Jaya"는 "성공", "승리"를 뜻하는데요,


세계적으로 '성공한 행정도시'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신행정수도인 세종시의 롤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세종시도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죠?

여러 청사들이 길게 연결되어있는 모습을 전망대에서 보면 장관인데,

그 롤 모델이었던 푸트라자야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숙소에서 택시를 타고 나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KL 시내에는 독특한 형태의 빌딩들이 참 많습니다.




2일차 묵을 숙소인 코러스 호텔 (Corus Hotel)로 이동했습니다.





부킷빈탕에서 KL의 중심가로 온 이유는?


바로 이곳에서 싱가포르로 넘어가는 AeroLine(에어로 라인) 버스를 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에어로 라인 버스는 뒤에서 다시 설명드릴게요~


위의 포스터를 보니 미스 말레이시아 대회가

이곳에서 열린다고 하네요,

그리 큰 호텔은 아닌데 의아합니다.




하지만 서비스 만큼은 정상급입니다.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더니, 

체크인이 좀 이르다 하여 비어있는 방을 내어주네요.


그런데 Executive Floor

고급 객실층입니다!




음.. 잘 모르겠는데요




어제의 푸라마 호텔보다 시설은 떨어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이정도 가격에 KLCC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니,

어디를 여행하든지 움직이기 정말 편하죠.




로비에서는 피아노 연주도 하고 있구요.




택시를 타기위해 KLCC로 향합니다!





순식간에 순간이동!

KL SENTRAL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익숙한 국산차 스펙트라(SPECTRA)가 보이네요.




우리가 말레이시아에 여행을 온 것처럼,

서울/부산 여행을 홍보하는 플래카드도 보이구요!




마치 우리의 서울역과 같은 느낌입니다.

'중앙역'이니 당연하겠죠?




KL SENTRAL역에서 푸트라자야를 가기위해서는

KLIA ekspres라는 열차를 타야합니다.


우리로 치면 공항철도? 정도 되는 라인인데,

역이 몇개 되지 않아 급행 정도의 열차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키오스크를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왕복 19 링깃!





이동경로입니다.

생각보다 멀죠?




운이좋네요! 

도착 2분전!




KLIA Transit에 탑승합니다.





일본의 모노레일과 실내가 비슷하네요.




역은 단순합니다.

KL Sentral에서 KLIA까지 갈 수 있는 라인이구요


지난번 말라카(Melaka) 여행에서 이동수단으로 이용했던 고속버스 터미널이 있는

Bandar Tasik Selatan역도 보이네요!


그때는 LRT를 이용했었어요~




도착!

투어버스를 타기위해 바로 뛰어서 매표소로 향합니다.




역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이러한 매표소가 있구요,

우측의 Putrajaya Sightseeing 버스의 표를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시간은 정해져있지만,

표를 판매하지 않을때가 많아요.


미리미리 가서 기다리시는 편을 추천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버스 기다리다 배가고파 볶음면 한그릇 하고 갑니다.




2번 Hot & Spicy Noodle을 선택!




맛잇게 만들어주세요~

뭐가 들었나 보니,

볶음면에 고추와 야채 조금, 그리고 Fish Cake이라고 불리우는

어묵이 들어가네요~




짜장면처럼 생겼으나, 전혀 그렇지 않은 고소한 맛!




밥을 먹고 1층 플랫폼으로 나갑니다.

왜 버스는 오지않는 것인지 ㅜ_ㅜ




외국누나들을 따라갑니다.




투어버스 시간표가 나와있네요~

별 도움은 안됐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어요.

말레이시아 던킨 도너츠에서만 파는 특이한 모양의 도넛!

말레이시아 국기모양이네요~ 






날씨 참 좋구요~




더 당겨서 찍고싶었는데,

실패.





너무 맛있어 보이는게 많았습니다.




결국 고른것은 Gummy 도넛!

처음봐요 이런거~




한조각 쓱 떼어서 먹어봅니다.





맛있게 냠냠!




드디어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버스에서 촬영한 사진인데요,

보시는 건물은 푸트라자야 시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과 가족을 위한 아파트입니다.




멋지죠?






처음보는 모양의 식물.



다음편에서 푸트라자야 관광이 이어집니다~











      Travel / Tour/Southeast Asia  |  2016.03.1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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