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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diac" (2007/I)


Director : David Fincher
Writers (WGA) : James Vanerbilt (screenplay)
                     Robert Graysmith (book)
Release Date : 15 August 2007 (South Korea)
Genre : Action / Drama / Thriller more

Cast : Jake Gyllenhaal - Robert Graysmith
         Robert Downey Jr - Paul Avery        
         Mark Ruffalo - Inspector David Tos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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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조디악 킬러다, 너희들은 나를 잡지 못한다...

Zodi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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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개봉이 07년 5월깐느에서였던걸로 기억한다, 우리나라에선  광복절날 개봉을 했더군. BIT-HDTV에 720으로 떠버렸다. 아무튼 각설하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스릴러처럼 심장을 덜컹덜컹하게 하거나 손에 땀을쥐게 하는 영화는 아니었다. 그러나 실화로 만들어진 영화라서 그런지 구성, 전개가 너무나도 탄탄하더라. "에이, 이건좀 오바잖아" 라고 말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었다.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의 화성 연쇄살인사건이 주제가 된 "살인의 추억"과도 비슷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끝까지본 후에 알게된거지만, 제이크 질랜홀이 맡은 "그레이 스미스"의 역할은 실제로 존재하는 "그레이 스미스"였다. 그레이 스미스씨는 이 조디악 연쇄살인사건에 손을 댄 이후로 계속 꾸준히 조디악을 추적해왔고 책을 출간하고 있다. (영화 마지막부분에서 마고의 증언장면 직전 나오는 베스트셀러 조디악 책이 바로 그레이 스미스씨의 저서) 그리고 결국에는 영화로 만들어진 것. 찾아보니 에이버리 기자나 토스키 형사도 모두 실존인물이더라. 그들의 실제 사진과 연기자들의 모습이 꽤 비슷한걸 보니 신기하기도 했고.

  영화의 내용을 크게 보자면 조디악에 대한 묘사와 그(그들)를 추적하는 사람들에 대한 묘사, 둘로 나누어지는데, 조디악같은 경우는 1인조인지 2인조인지, 그 이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영리하다. 요즘 테러리스트들과 같이 미디어를 이용하고있다. 아기를 가진 여성을 노린것도 그 이유인것 같고, 편지내용에서 언급된 뱃지라던지 자신을 모델로한 영화에 대한 내용등이 그것이다. SMART ASS지? 그리고 반대로 추적하는 사람들에 대한 묘사, 그들은 추적하던, 추적했던 사람들 대부분이 불행해졌다. 대부분이 직업적인 이유로 이 일에 뛰어들었다가 끝을 못보고 말았지. 가장 빛을 본 사람이라면 그레이 스미스씨 뿐일듯.

   그레이 스미스씨가 조디악을 추적해온 일생을 영화로 만들어도 괜찮은 작품이 나올것 같다. 작가 아저씨는 현재도 조디악에 대한 저술을 꾸준히 하고 있으니 말이다(위에 읽어보니까 또다른 속편을 만든다던데?). 아니면 그레이 스미스씨와 동시에 그들을 추적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점을 구성하면 어떨까? 십수년을 계속 스 사건에 매달려야 하는 그들의 고뇌,고통,지루함등을 다루는것들을 말이다.

  아무튼 결과적으로 오랜만에 본 굉장히 마음에 드는 영화였다. 보통사람이 봐서 그런가 항상 비평이 아니라 호평만 하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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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im / Drama  |  2008.02.1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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