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Styx, Styx Style!-The Wonderlusts.

 

리나라에 아이마르 팬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테베즈나 메시 이전에는 "포스트 마라도나"라는 칭호가 붙여진 몇몇 기대주들이 있었지요. 그게 바로 이 아이마르나 사비올라같은 선수들이었는데 아이마르는 엘 파야소(El Payaso)라는 별명이 붙을정도로 현란한 드리블을 알아줬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좋은 플레이를 펼치는게 바로 그였거든요, 거기다가 수려한 외모까지. 한마디로 훈남이었죠.

  지금은 뭐 팬입장에서 생각해도 정말 안타까울뿐이지요. 3개월짜리 부상끊으며 리그경기에는 출전 못하게 된지 오래고, 당연히 국가대표 소집은 안되는것이고. 그러다가 뜬게 베니테즈가 아이마르를 원한다는 기사였습니다. 여름쯤에 아이마르를 사라고사에서 데려가고싶다는 내용의 루머였는데 가기만 한다면 더이상 기쁠수가 없겠네요. 군대에선 보기 힘들겠지만.


  첫번째로 올라와 있는 사진, 독일 월드컵 네덜란드전이죠 32강 예선.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라 새벽에 본걸로 기억이 나는데 80분경에 리켈메와 교체되는 장면입니다.

페케르만의 선택을 받지못해 이경기 이후에는 팀의 중심이 되지를 못하지요, 거기다가 리켈메가 너무 잘해주었기에. 내가볼땐 메이져 클럽인 발렌시아에서 사라고사라는 중소클럽으로 이적을 한 것이 많은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유리몸소리를 들으며 부상과의 오랜 싸움에서도 꾸준하게 스탯을 찍어주고 03/04 시즌에는 직,간접적으로 발렌시아의 우승을 도와주었는데.


  세월은 지나고 많은 신성들이 태어나고있죠. 메시, 테베즈말고도 레알마드리드에서 뛰고있는 가고와 이과인도 있고 바네가 등등. 지금도 물론이지만 앞으로도 국대에서의 아이마르자리는 녹록치 않겠지만, 빠른회복과 더 나은 팀으로의 이적으로 다시한번 그라운드를 누벼주기를 바랍니다. 한국의 아이마르라는 이관우선수도 다시 국대에 발탁됬잖아요?




      National Team/Argentina  |  2008.02.24 20:55
2013.07.21 07:26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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