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Styx, Styx Style!-The Wonderlu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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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많아 시간이 많이 안나네요...

포스팅할게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ㅠ_ㅠ


이번에도 역시 E46 325i(까미)작업기 입니다.

빈센트는 작업할게 별로 없네요.



이번에 작업한 내용은
1. 엔진오일 (Engine Fluid)

2. 파워스티어링 오일 / 호스 (Powersteering Fluid/Hose)
3. 점화플러그 / 코일 (Spark Plug/Ignition Coil)

4. 흡기 캠 센서 (Intake Cam Position Sensor)

5. PDC 센서 (Parking Distance Sensor)


입니다!


바로 들어가볼까요?




오늘 교환할 소모품들입니다.

오일은 만키로가 거의 다되어 교환주기에 도달했고,


오일필터, 에어필터, 캐빈필터 

펜토신 파워스티어링 오일 등등


그리고 가운데에 황토색 박스에 담긴 

캠조절센서가 오늘의 메인입니다.



얼짱각도?




저는 이 투박한 앞모습이 좋습니다.

자 일단 차를 띄우고요.



드레인 플러그를 풀어 오일을 빼냅니다.




잔유를 빼는동안, 파워스티어링 펌프쪽을 확인합니다.




고압호스쪽 누유가 있어 마찬가지로 플러그를 풀어서

오일을 빼냅니다.


색상은 빨간걸보니 상태는 나쁘지 않네요!




동일품번에 신/구 모델이 포함되어있어 한번 잘못 구매한바 있습니다.

01년식은 이 품번으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324 167 64 725



경고등을 띄웠던 오일레벨센서도 교체합니다.

신품과 고품 비교!




오일교체하는김에 교체하구요~




이번엔 캐스트롤이 아닌 모빌로 교환합니다

5W30, 8L 먹습니다~

(잔유때문에 살짝 남아요)




그다음은 파워스티어링쪽 입니다.
신품 호스를 장착합니다.




키온상태에서 핸들을 좌/우로 끝까지 돌려주는 것을 수차례 반복합니다.




그다음은 점화코일 플러그 교체입니다.

신품 플러그.


코일을 탈거하고 소켓렌치에 끼워서 적당한 토크로 장착하구요.



그 위에 다시 코일을 끼워주면 끝.

공구만 있다면 굉장히 쉬운 작업.




그다음은 캠센서 교체작업입니다.



보통 이렇게 생겼는데요,

거대한 6기통 엔진의 좌측 하단에 자리잡고 있어

탈거하기가 약간 어렵습니다.


캠센서는 흡기/배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지난번 오일교체작업때 배기 센서는 교체했고,

귀찮다고 흡기센서를 안바꾸고 있다가


간헐적인 시동꺼짐, 그리고 부조때문에

부랴부랴 이번에 같이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센서는 센터에서 구매해도 얼마하지 않기때문에

제가 직접 DIY를 시도하였으나,


하필 육각나사부분이 빠가가 나서...


센서내 자성이 있는 부분으로 작동하는 센서이기에

같은위치에 장착하지 않고,

부착(테이프 등)만 해놔도 시동은 걸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고사장님께 부탁. 



바이스로 잡아서 돌리고, 별 톡스로 돌리고

한 20분간 별 짓을 다 했던것 같습니다.


다행이 바이스로 해결(!)

깔끔하게 장착했고

시동도 아주 잘 걸립니다.

부조도 전혀 없었어요.




마지막으로 제대로 작동하지 않던 PDC 센서!

신품입니다.




범퍼 내에 이렇게 장착되야 하구요.



커넥터를 분리하면 저런모습입니다.

클립이 있어 잘 빼야합니다.

힘으로 빼시면 안되요.




장착할때도 마찬가지로 저렇게 장착하고

커넥터 연결하면 끝.


무려 5가지가 넘는 소무품들을 교체했네요.

오일을 제외하고 5만은 거뜬하겠죠?


다음엔 빈센트 작업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빈센트까미가 나란히 서있는 모습!

오래된 차종들이지만 저에겐 참 예쁘고 늠름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Tag - 325ii, Bmw, DIY, E46, 정비
      Automobile/BMW-E46-325i  |  2017.09.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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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역시 몇달만의 포스팅이네요

(!!!)



이사도 하고 근무하고 있는 부서의 변경도 있었던지라,

빈센트에게 신경써줄 시간이 많지 않았네요!


다가오는 봄, 오픈의 계절이기도 하죠~

시즌 준비를 위해 미뤄두었던 부품교체를 진행하기로 합니다.

바로, 빌스타인(Bilstein) 스포츠 서스펜션 장착 및 연료 호스/필터 교체입니다!


이번 작업은 동두천으로 이사한 지니홉에서 진행했습니다.



오늘 작업할 부품들입니다.


B12 SET을 완성할 B8 스포츠 서스펜션과,

연료필터, 미션케이스 커버와 플라이 휠 커버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료 탱크 호스입니다!


연료 탱크 호스의 경우 개선품 출시로

170 470 00 75에서 170 470 04 75로 품번이 변경되었습니다.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작업장,

나름 느낌있네요.




전기가 아직 들어오지 않아 380V 전기작업부터...

급한놈이 우물판다고 제가 직접 합니다...



자, 이제 리프트도 돌았으니

서스펜션 교체부터 진행해 볼까요?


후륜 바퀴부터 탈거합니다.



훵한 휠 하우스.

타공 디스크가 보이네요.



그다음은 리어 암 커버 탈거입니다.

구멍쪽의 볼트를 제거하고 커버를 먼저 탈거해줍니다.




그러면 뒷 암들(뼈다귀)이 나타나는데요,

서스펜션과 연결되어있는 볼트를 풀러줍니다.




스프링에 걸려서 있는 관계로

버팀목을 걸어놓고 살짝씩 망치로 쳐서 볼트를 빼내구요,




아래쪽 탈거가 완료된 후엔,

트렁크쪽 커버를 열어서 서스펜션을 탈거합니다.




순정 쇼바와, 숏스트록 (아이박 다운스프링 대응) 빌스타인 B8 쇽 앱소버




쇼바마운트의 상태가 좋은 관계로

그대로 사용하기로 합니다.




곱게 자리잡은 빌스타인 쇼바의 모습.

빌스타인 시그니쳐 컬러는 언제봐도 기분이 좋네요.




마지막으로 볼트를 조여 장착을 마무리합니다.

(마무리는 손으로 직접 조여줍니다)




결국 완성된 B12(아이박 다운스프링 + 빌스타인 B8 숏 스트록 쇼바) SET. 



그 다음은, 숙원사업이었던 연료호스의 교체입니다.

무려 5년전, 구매했을 당시에서부터 차량이 노후화되어

연료탱크부근에서 휘발유냄새가 많이 났었습니다.


결국 원인을 찾게되었고, 오늘 그 원인이 되는 연료호스를 교체합니다.



문제의 연료호스,

볼트가 있는 부분에서 휘발유가 미량이지만 새고 있었습니다.




전날 주유를 한지라, 호스를 탈거하고 기름을 받아냅니다.



한통에 20리터니, 40리터가 약간 안되는 양이네요.




연료필터도 탈거합니다.

단순히 클램프를 풀어준 후 

호스를 탈거하면 연료필터는 탈거가 됩니다.




연료필터까지 재 장착.



사진상으로 보면 굉장히 간단한 작업처럼 보입니다.

실제로도 작업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으나,


작업공간과 휘발유를 직접 받고, 냄새를 맡아가며 

하는 작업이기때문에 실 작업은 그리 녹록치 않았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SLK 회원분들~




그중에서도 빈센트가 제일 예뻐보이는건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ㅎㅎㅎ


간단한 식사와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는 오일 교환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utomobile/MB-SLK-R170-230K  |  2017.04.19 22:20
BlogIcon 박병기
2018.10.22 13:1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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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여행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2일을 보낸 Dapuqiao에서 떠나 푸동(浦东)으로 이동합니다.


마지막 여행일인 만큼 큰 이동없이 릴렉스 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상해의 대표적 호텔인 그랜드 하얏트 상하이(Grand Hyatt Shanghai)에 체크인 후


푸동지역의 대표적인 공원인 병강대도(滨江大道)에 방문하여 오늘 여행의 시동을 걸고,

황푸강 유람선에 탑승해 황푸강 뷰를 둘러보고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이자 상해의 랜드마크인 동방명주타워(東方明珠 / Oriental Pearl Tower)에 방문해 

전망대에서 와이탄 야경을 감상,


상해오면 지나칠 수 없는 IFC몰의 와이포지아(外婆家)를 방문 할 예정입니다.








일정표 확인하시구요~



마지막 3일차 일정 시작해보겠습니다!



짐을 싸들고 다푸치아오(Dapuqiao) 역으로 향합니다.




아침을 안먹었으니,

마카오 명물인 릴리안 베이커리 에그타르트를 먹고갈까요...?




종류가 여러가지 있는데요,

저는 치즈에그타르트를 골랐습니다.




에그타르트에 

시큼한 치즈를 올려놨습니다.




'이번여행의 모든것', 숙소인 그랜드 하얏트 상하이 (Grand Hyatt Shanghai)로 향하기 위해

전철에 탑승합니다.



9호선 Dapuqiao역에서, 2호선 Century Avenue(세기대도) 역으로 향합니다.

소요시간은 약 50분.



세기대도역에 내렸습니다.

안개가 엄청끼어있네요.


!!!


동방명주 타워!

이번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푸동지역의 스카이라인이 보입니다.





육교로 모든 지역이 연결되어있어 이동하기 편합니다.

중국 금융의 중심지 푸동.




싱가포르의 그것과 비슷해보이지만,

규모는 훨씬 더 크고 높습니다.




어제 다녀온 본토지역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약 10분정도를 걸어

그랜드 하얏트 상하이에 도착했습니다. (어예)


아 높네요.



도착한 호텔로비,

생각한 것 보다는... 음...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일단 올라가보자.




요즘의 호텔 추세를 따라,

건물 전체가 호텔이 아니라.

입구를 달리하여, 1층부터 52층까지는 오피스 건물로 사용하고,


53층부터 호텔 용도로 사용합니다.




여전히 안개는 끼어있지만,

뷰는 엄청나네요!




짐을 맡겨두고 여행 시작!




그나마 안개가 많이 개었네요.

배가 고프니 IFC 몰로 허기를 달래러 가봅니다.




Green Tea House에서 함박스테이크 정식을 시켰습니다.

일식 느낌이구요, 정갈하게 나왔네요.

소스도 맛좋고 샐러드도 신선합니다.




밥먹고나왔더니,

날씨가 많이 좋아졌네요.








동방명주타워가 이제 모습을 다 드러냈군요.




길 건너 동방명주 타워쪽으로 갑니다.

시티투어버스가 있네요.


오늘은 릴렉스하게 보내고 싶으므로

스킵하기로 합니다.


참고로 UnionPay(은련)를 제외한 VISA와 MASTER같은 카드는 받지 않습니다.

아직 중국에선 현금이 제일 편해요.




위용을 드러낸 동방명주타워




티켓가격입니다.

그러나 저는 한국에서 미리 전망대 관람권 + 유람선 탑승권을 예매하였습니다.




예매하면 이런 메시지를 보내주고요,

아래의 티켓 오피스에서 교환하시면 됩니다.




직접 발권도 가능합니다.




친절한 누나에게 발권을 받은 후.




좌측이 유람선, 우측이 타워 관람권입니다.

COMBO라고 하죠?




이제 병강대도 공원을 향해 이동합니다.

가는 길에는 황푸강 해저터널이 있습니다.




황푸강을 8분만에 건넌다죠?




병강대도 (공원)에 도착.




캬, 사진 좋구요.

필름카메라를 챙겨올걸 하는 생각도.

(물론 가져왔으면 엄청 번잡했을듯...)



미래에셋 건물이 반갑네요.





아시다 싶이, 중국에는 디즈니 랜드(리조트)가 있죠?

디즈니 몰이 푸동 한복판에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 웨이팅 걸어야 들어갈 수 있을 정도.







에버랜드 입구 같아요.




원형 육교와 업무지구의 풍경




잠시 숨도 돌릴겸 스타벅스로 향합니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니 레드벨벳과 달달한 프라페




유람선을 타러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크루즈 선착장의 위치

(크루즈 선착장이 여러곳이 있어 찾기 힘드시니, 사전에 위치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입장권을 확인받고 들어갑니다.

예약자 명단 갖고있어서 이름을 확인하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갑니다.




2층 Deck에서 바라본 푸동의 풍경.




와이탄은 여전히 멋지네요.






유럽에 온 착각을 하게 하는

와이탄의 건물들.








2층 Deck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VIP 객실의 모습.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상해 할매댁(와이포지아)가 있는

IFC 몰로 다시 향합니다.


GUCCI 매장이 있는 그곳!




와이포지아 도착!

조금 일찍 도착했더니 운좋게도 바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와이포지아 메뉴,

아래에 영어로 설명이 되어있어 메뉴주문하기에는 크게 어려운 점이 없었습니다.




이른시간이지만,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아주 많았어요!




짭짤한 당면새우와 타이거 맥주!



새우딤섬



그리고 볶음밥이 오늘의 저녁식사입니다.




굉장히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의 부엌.



애플스토어가 참 많네요.




원형육교에서 바라본 동방명주타워.


1994년에 완공된 동방명주타워는 

상하이의 랜드마크이자 푸둥의 상징. 구슬을 꿰어놓은 막대 같은 건물로 TV 송신탑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타워 앞 광장.




SH Welcomes You!




타워 전망대로 입장합니다.




엄청나게 많은사람들이

주말을 맞아 전망대를 찾았는데요,


길은 엄청 길어보이지만 금방금방 빠집니다.

너무걱정마세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향합니다.





우리가 갈 곳은 263M의 전망대.




도착했습니다.



서울에 위치한 남산타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전망대의 구조.




첫날 본 야경만큼이나

놀라운 광경이네요.




와이탄 너무 멋져요.




둥글게 원형으로 되어있어

와이탄 뿐만 아니라 푸동지역의 마천루들도 볼 수 있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1층 아래의 투명(Transparent) 전망대로 내려갑니다.




들어가볼까요?




이런 광경은 처음입니다.

투명 전망대는 국내에서도 춘천 여행을 하면서 경험해 봤지만.

250M아래의 광경을 바라보는 느낌이란...





무서워요...




정말 너무 무서워요...




관람을 마치고 후다닥 내려갑니다.







타워 닮은 풍선이 인상적이네요.




몽환적인 분위기의 동방명주타워.




적당한 안개에

저녁 분위기가 참 좋네요




도로 구조가 싱가포르가 생각나기도 하구요.




내년 가을엔 싱가포르에서 F1을 꼭.






밤참을 위해 IFC몰에 다시 들렀습니다.




어묵도 조금.


그리고 호텔로 향합니다.




체크인 한 객실 입구입니다.




2싱글 베드



2명이서 생활하기에 충분한 객실 크기입니다만,

TV가 너무 작네요 ㅎㅎ



그에비해 욕실은 너무 럭셔리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일부러 리버뷰 객실로 방을 빌렸었건만

안개가 끼어서 하나도 보이지 않네요 ㅠ_ㅠ

 





밤참 시식 시간입니다.




밤참시식을 마치고 스파를 이용하러 나왔습니다.






스파를 마친 후,

동네구경.




쉐라톤 레지던스의 모습.




호텔 입구의 모습입니다.




54층에 위치한 호텔 로비.

조식 식사도 같은 층 식당에서 제공합니다.






꿀잠을 자고 창밖을 바라봅니다.




좋네요.




정신을 차리고 조식을 먹으러 이동합니다.




음식은 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치즈 종류도 10가지가 넘었고,

디져트도 종류가 너무 많아 다 먹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쥬스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객실 이상으로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방문하게 된다면 꼭 조식추가해서 예약할 생각입니다 ^_^




돌아가는 길.

"더할 나위 없었다"



외곽지역은 우리나라 농촌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2~3층의 건물들이 눈에 띄네요.




푸동공항과 연결된 2호선 전철을 타고 갑니다.




공항에 도착, 얼리 체크인을 합니다.




돌아갈 중국남방항공 항공기.





간식거리를 나누어주네요.

맛은 그닥이지만 허기를 채우기에는 충분했습니다.




4일동안 고생해준 내 오두막.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준

상해여행이었습니다.


상해는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몇번 더 방문하고 싶고,

상해말고도 청도, 항주, 북경과 같은 다른 지역에도 관심이 많이 가네요.


2016 가을 중국 상해 여행기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Travel / Tour/Northeast Asia  |  2017.01.01 18:11
2017.02.19 21:4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7.03.01 08:27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네 왕복이고, 탔던곳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그리고 유람선 타는곳이 동방명주와 아주가까워서 가시는건 어렵지 않을거에요. 위에 구글지도 참조하시고 올라가시면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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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여행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숙소에서 가까운 티엔즈팡(田子坊)부터, 고의원 남상소룡(南翔小笼包)(샤오롱바오),

독립의 얼이 깃들어 있는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예원(豫園)등을 관광할 예정입니다.





일정표 확인하시구요~



그럼, 2일차 일정을 시작해 볼까요?



숙소에서 나와서~




상해의 삼청동이라 불리우는 티엔즈팡(전자방)으로 향합니다.


별로 멀지 않은 거리에 있군요!


티엔즈팡의 위치는 여기에!





친절하게 티엔즈팡이라고

표지판이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티엔즈팡은 우리나라의 삼청동이나 인사동처럼

갤러리나 공방, 카페 등이 모여있는 지역으로


1900년대 초기의 중국 전통건물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

그 독특함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위치는 구글맵에서 보실 수 있는 것 처럼

[인민광장의 서북 방향]쪽에 위치해 있구요,


상해의 예술가들이 공방을 포함하여 갤러리 등에서 작품 활동을 하며

찾는 공간으로 현지인들에게는 상해의 '몽마르뜨'라고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찍을 소재가 굉장히 많고 건물들이 아기자기해

관광명소로써 손꼽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입구는 총 5곳으로 어느곳으로 들어가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의 거리 








티엔즈팡의 지도입니다.

전자방이라고 쓰여진 문들이 1번부터 5번까지의 입구입니다.




간단하지만 상해임을 한눈에 알게해주는 귀여운 벽화






아침시간이라 상점이 문을 아직 열지 않은 곳이 많네요.

저녁에 다시 오기로 합니다.




신안멘션으로 향하던 도중 

오래된 올드 롤스로이스를 발견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꽃 장식이 달려있는 차량.




베어브릭도 보구요




오래된 성당의 모습.




신안 맨션의 위치입니다.




신안맨션은 중국어 발음으로 쓰난맨션이라고 하는데요,

제2의 신천지라고 할 정도로,

부유층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입니다.




크게 볼것은 없지만.

위에 보이는 박싱캣 브루어리(Boxing Cat Brewery)

가벼운 식사에 맥주한잔하기 좋으며




스타벅스, 하겐다즈와 같은 카페와

타파스, 이태리 레스토랑 등 고급 식당도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이 너무 예쁘네요.



한적한 분위기,

판교의 주택단지와 비슷하달까요.



태극권를 하고있는 할아버지도 보이네요.


.

.

.



점심이 되어 고의원 남상소룡 샤오롱바오(小笼包)를 먹으러 갑니다.



난샹역에서 하차,

구위엔(古綺園) 공원쪽으로 쭉 걸어가면 됩니다.


구글맵은 필수!




난샹역(Nanxiang) 앞 모습


아래쪽으로 내려와 구위웬으로 향합니다.




한문으로 '고의원' 이라고

씌여져있는 표지판.


제대로 가고있습니다.




멀긴 머네요.

자전거 전용도로.




고위원 역 남상소룡에 도착.

평일 낮임에도 사람이 엄청 많네요.




샤오롱바오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와 같은 관광객은 찾아볼 수 없고,

대부분이 현지인들입니다.




난샹소룡!

가격표






가게 내부의 분위기 입니다.

우측에 있는 계산대에 가서 먼저 계산을 합니다.



계산을 하면 아래와 같이 전표를 주는데,

전표를 받고 만두를 받으면 됩니다.


아주머니들이 알아서 가져다 주세요.




실내에는 자리가 없어 외부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10월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따뜻하니 좋네요.


게살과 일반 소룡표 40PC 입니다.

칭따오 맥주도 같이.




외부테이블에도 사람이 많구요,




차들이 그득그득.





명때 지어졌다는 고의원 전경.



저녁에 방문할 예원과 동일하게 개인 정원이었다고 합니다.







돌아가기 전에 마트에 들렀습니다.

과일종류가 참 많네요.




그중에서도 그레이프 프룻이 가격도 싸고

맛도 좋습니다.


좋아하신다면 상해에서 많이 드시고 오시길.







난샹역 앞 광장.



여느때 처럼 전철카드를 뽑구요.





11호선의 종점은 디즈니 리조트입니다.

이번여행에서는 가지 않았습니다.




플랫폼.



.

.

.


상해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기 위해

씬티엔디 (신천지)로 향합니다.




신천지는 우리나라의 청담동 신사동과 같은

부촌입니다.




큰 몰이 입점해 있습니다.

1번 출구로 향합니다.






다리가 아파 잠시 휴식.




1번출구로 나와 오른쪽으로 돌아서 나가면

압구정 로데오와 같은 거리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가 있음을 알려주는 표지판을 볼 수 있습니다.




상해 땅에서 만난 우리말 간판.




들어가는 골목이 비좁습니다.

공사도 진행되고있구요.




현판.




약 6년동안 임시정부 청사로 사용하였다고 하네요.







입장권을 끊고 들어갑니다.




내부에서는 카메라 촬영이 불가입니다.




임시정부청사 관람을 마치고 잠시 쉬어갑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런칭하지 않은 테슬라 매장이 있네요.


역시 세계 자동차업체들의 각축장 답습니다.





신 모델인 'Model X'의 실내.


정말 놀라운 것이, 우측의 터치 스크린으로

차량의 모든것이 조작가능합니다.




2열시트는 3명이 탑승가능.




패밀리형 CUV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Model S'

2억 가까이 하는 하이엔드 전기차죠.


저의 경우에도 보급형 차량인

'Model 3'를 이미 예약해 놓았습니다.


실 계약은 언제 진행될지 모르겠네요.





파노라마 선루프가

터치스크린으로 원하는 범위만큼 개폐가 가능합니다.


반응속도도 즉각적입니다.




공조기부터 시트위치 열선 다 조절 가능합니다.




내부에서 인터넷 서핑도 가능하구요,




후방카메라도 터치스크린으로 볼 수 있네요.




제 목표이자 드림카인 G63 AMG.









동네구경을 하던도중,

엄청난걸 발견합니다.




고급빌라.




무려 페라리 '488' 스파이더입니다.

페라리의 최신 주력모델이죠.


색상이 좀 아쉽기는 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는 들어오지도 않은

신차중에 신차네요.




역시나 이 차량도 임시번호판을 차량 내부에 두고 있었구요.

캘리퍼 크기가 엄청나네요.




터보엔진으로 바뀐건 아쉽지만,

너무나 멋지네요.

458에 비해 더 예쁘게 다듬어진 느낌.




스파이더 버전이라

컨버터블 탑 오픈이 가능합니다.


대신 엔진룸은 볼 수가 없네요.




이제 신천지역을 떠나

예원으로 향합니다.







예원 앞 상가거리.

정말 많은 종류의 물건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No Fireworks.




유엔(예원) 옛 골목.




하늘이 보이네요.

기념품 사기 가장 좋은 곳 입니다.


흥정도 가능하구요,

재미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티 하우스.




패키징도 귀엽고 

가격이 저렴해 기념품하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예원.




처음에 이 정원을보고

아름답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잠시 후에 야경을 보기로 하고

다시 거리로 나옵니다.




지나가다 눈에 띈 음식점.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종류입니다.



Chow men (초면)


현지인들이 많이 먹는 볶음면입니다.


청경채가 기본으로 들어가고 

계란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저냥 고소한 맛입니다.




메뉴판.




위생을 많이 따지시는 분은 권하지 않습니다.

현지인처럼 식사하고 싶으신 분들만 방문하시길.




예원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


첫날 와이탄 야경에서 느꼈던 감정이

다시 살아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예원의 야경.




공교롭게도 이번엔 여자친구와 같이 오지 못했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광경입니다.










공원과 조명의 조화가 너무 절묘합니다.



아름답네요.



간단히 간식을 먹고 돌아갑니다.






돌아가는 길에 숙소쪽 상가에 들러

저녁거리를 찾았습니다.




바로 양꼬치 구이와 닭모이주머니 구이




우리나라에서 먹었던 것과는 또 다르게

양꼬치가 너무나도 부드럽네요.




티엔즈팡의 저녁.




이번엔 1번 입구로 들어갑니다.




티엔즈팡 조감모형.




상해를 여행하면서 '역시 같은 문화권의 동북아 지역이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이곳에선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맥주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오늘 여행은 밀맥주 한잔으로 마무리 합니다.


그럼 3편에서 뵙겠습니다 ^_^


      Travel / Tour/Northeast Asia  |  2016.12.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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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세요, 오늘은 올해 가을에 다녀왔던 중국의 가장 발전된 상업도시인 

상해 여행기로 찾아왔습니다! 



상해는 본래 어촌이었는데, 아편전쟁 남경조약을 치룬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뉴욕과 런던 다음의 순위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금융 중심지가 되었고 

극동의 가장 큰 상업도시가 되었습니다.



상하이는 초기 경제특구였던 선전과 광저우를 능가하고 있고 중국 경제 성장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현재는 중국의 문화, 상업, 금융, 산업, 통신의 중심지로 불리고 있습니다.



첫 중국여행이기도 한 상해여행

이번여행은 3박 4일의 일정으로 상해의 명소와 먹거리를 탐방할 예정입니다.


이번여행의 컨셉은 Cheap but Lavish.

줄일 수 있는 경비는 최대한 줄이고, 써야할 곳(?)에는 펑펑 쓰기로 했습니다.






1일차 간단 일정표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여행을 하면서 지근거리에 있는 나라는 모두 다 가보았지만, 

그중에 중국은 처음 가보기에 두려움과 설레임 두가지 감정이 불어오네요.




오늘 타고 갈 중국 남방항공의 A340 항공기 입니다.

보통의 저가항공이 사용하는 A320보다 훨씬 넓은 레그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는 큰 무리없이 정시에 체크인을 시작.




항공사 로고와 색상이 익숙하지 않네요.

동방항공, 남방항공 구별이 안갑니다.





탑승하여 이륙한지 얼마되지 않아 기내식을 줍니다.

메뉴는 중국식 소고기덮밥.




같이간 친구의 표현을 빌리자면

'딱딱한 갈비찜'을 먹는 기분이다. 랍니다 ㅎㅎㅎ


그래도 먹을만 했어요

익숙한 소스에 익숙한 식감이었습니다.




식사와함께 준 생수.

수원지가 중국입니다.




한시간 반이 채 안되어 상해 푸동(Pudong) 공항에 도착




처음보는 항공사들의 항공기들이 많았습니다.

멀리보이는 것은 스프링(Spring)항공사의 그것.




기대했던 것 처럼 엄청 신식은 아니었지만,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의 푸동공항 내부입니다.




싱가포르의 창이공항과 구조가 살짝 비슷한것 같기도 하네요.




입국신고서 작성.


중국의 경우 입국시 비자가 필요한데,

단기 여행의 경우 단수비자를 발급받으면 되며, 

인터넷 여행사를 통해 대리발급받으면 2명분 대략 4만원정도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직접가시는 것보다 훨씬 편리하므로 입국일자 일주일전에 발급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자유여행이다보니,

구글맵과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행선지를 찾고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꼭 필요한 현지 심(SIM)카드.


4기가 데이터용을 구매하였는데 동남아나 싱가포르와 비교하여 많이 비싸네요 ㅎ





심카드를 꼿고 인터넷이 되기 시작하니

자신감 만빵~ 


짐을 바로 찾고 첫날 숙소로 향하기로 합니다.




상해 푸동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다싶이


1. Metro → 일반 전철

2. Malev  → 급행열차

3. BUS → 공항버스, 고속버스 

4. TAXI → 택시


등이 있는데, 중국의 경우 물가에 비하여 교통비가 굉장히 저렴하므로

택시도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여행의 컨셉은 Cheap but Lavish이므로,

메트로를 타고 가기로 합니다.




역 앞에있는 통행권 자동발급기.


표 끊는법은 간단합니다.

싱가폴과 99% 동일한데요, 원하는 역을 클릭하면 

금액이 나오고 그에 맞는 돈을 투입하면 됩니다.





2박을 할 숙소가 있는 Dapuqiao 지역까지 가기 위해서는

푸동공항에서 2호선을 탄후 Century Avenue(세기대도)역에서 9호선으로 환승을 하여

Dapuqiao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호텔까지는 도보로 약 9분이 소요된다고 하네요.

총 1시간 20분정도의 거리.



우리나라 전철과 크게 다른점은 없었습니다.

폭이 약간 좁은 느낌?


그리고 누구든지 앉아서 가려고 하시더라구요 ㅎ

자리잡기 참 어려웠네요.




일회용 카드의 모습.




아까 말씀드린 世記大道(세기대도) Century Avenue역에 도착했습니다.

9호선으로 환승!




'화한' 이라는 한국 화장품 전문 쇼핑몰의 광고.

한류는 상해에서도 불고 있었네요.




Dapuqiao 역에 도착.

숙소를 찾아 드디어 지상으로 나갑니다.



큰 건물들이 늘어서 있지만,

제가 예전에 살던 성신여대입구역 정도의 느낌?

하늘색 라인이라 4호선과 색상도 비슷하구요~




만국 공통어죠, 맥도날드!

(잠시 후에 방문합니다)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이라기보다는 레지던스의 느낌.

(근데 취사는 안돼요...)



방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침대는 커서 좋네요.





다른방의 모습,

조금더 큽니다.




홍콩의 시내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짐을 내려놓고 바로 나와 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테슬라 모델 X의 모습.

2억이 넘는 프리미엄급 전기차죠.

이렇게 쉽게 볼 수 있다니, 역시 상해는 세계 자동차 기업들의 각축장이 맞나보네요.




너무나 배고파 아까 지나쳤던 맥도날드에 들렀습니다.

우리나라에서처럼 매장 내 키오스크에서 주문이 가능하며,

무려 Ali-Pay로도 바로 계산이 가능하네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었던 시그니쳐 메뉴들이 있었구요.




물론 직접 주문도 가능합니다.




맥카페 코너의 메뉴들.

타 카페에 비해서 디저트들 퀄리티도 높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빨리 들어왔으면...!




프라페 부터 시작해 차까지 여러가지 종류의 음료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시킨 메뉴는 Hot Mexican Beef Burger.

꼭 정식메뉴로 생겼으면 하는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할라피뇨의 톡쏘는 맛에 치즈와 고기의 감칠맛도 좋았구요.

빵도 쫄깃쫄깃 너무 맛있었어요.




내부는 이렇게 구성되어있구요~

피클 보이시죠?




Dapuqiao의 모습.




새 구두라 자꾸 끈이 풀리네요.

애기머리.


.

.

.


상해 야경을 위하여 People's Square (人民广场)역으로 향합니다.


'인민광장' 역에 내리니

역 내부를 근대 상해 스타일로 모델링 해놓았네요.




'상해 1930'






상해의 발자취를 전시해 놓았습니다.




예전에 지상으로 다니던 전차의 모습.




외부로 나옵니다.

인민공원입구.




인민공원으로 들어갑니다.




사실 공원내부에는 크게 볼 것이 없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조명을 밝히지도 않았구요.


일정시간이 되면 공원 입구를 폐쇄합니다.




스낵바에서 만난 아깽이.

고양이 키우고싶어요.




유명 야경코스인 와이탄 근처라 외국 관광객들이 많네요.




상해 도시계획 전시관의 모습.




상해시청 전경.




상해박물관.

꼭 가보고 싶었는데, 첫날 일정이 늦어서 가보지 못하였네요.

이번 여행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




박물관 내부는 돔처럼 중간의 원이 뚫려있는 형태입니다.




이미 개방은 되어 세계 최고의 발전지가 되었지만,

공산권 국가의 광장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이곳은 사람은 지날 수 없고 오직 차만 다닐 수 있는 길입니다.

사람은 지하도로 길을 건너야 합니다.




이제 야경을 위하여 인민광장쪽에서 와이탄(外滩)지역으로 이동합니다.



도보로 10~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엄청난 야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일본여행에서는 너무나 쉽게 볼 수 있었던 편의점을 찾을 수가 없어

로컬 음료 매장을 찾았습니다.


"CoCo"라는 이름의 로컬 음료매장입니다.

대만업체이며, 대만업체답게 버블티가 주 품목으로 '쩐주나이' 차가 유명하다죠.




매장내부의 모습




메뉴입니다. 

아래 작은글씨로 영어로 설명이되어있어 메뉴선택이 어렵지 않습니다.

Korean Citron이라고 해서 유자음료도 판매하고 있었구요.





저는 금귤에이드를 골랐습니다.

레몬처럼 너무 시지는 않지만 상큼해서 갈증해소에 너무나 좋았어요.





100년 전통의 오리요리점



상해공안청




지도는 보고있었지만, 

계속되는 건물숲을 걸어가는게 좀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보이는 멋진 광경.

서로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모두 하나의 컨셉으로 만들어진 건축물들.




하나는 소피텔의 메트로폴 호텔로 사용하고 있었구요,



다른하나는 상해공안청 건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Palmer & Turner가 1934년에 지은 건축물이라고 하네요.




3개의 큰 건물과, 본청역할을 하는 하나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근대양식의 건물이 아직도 보존이 잘되어 실제로 사용하고있어 놀라웠습니다.




공사중.





그리고, 결국 도착한 와이탄의 풍경.




마치 영국에 온것마냥 영국풍 건물들이 와이탄 외곽에 빼곡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느 건물 할 것 없이

하나하나가 다 1930년대 지어진 건물들입니다.




관세청 건물.




심지어는 오메가 매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도.




대부분은 은행건물로 사용되고 있구요.



건물모두가 너무 고풍스럽고 조명탓인지 고급스럽습니다.

제가 생각한 중국은 이렇지 않았는데.


너무좋아요!




뉴욕 월 스트리트의 'Wall Street's Charging Bull'이 떠오르네요.

 



(...)


그리고 계단을 타고 둑을 올라갑니다.



와...

정말 뭐랄까 

말 그대로 숨막히는 야경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야경을 너무 좋아해서,

사진기술도 배우고 카메라도 장만하면서 유명하다는 곳은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탁 트인곳에서의 화려한 야경은 처음입니다.

한강, 홍콩, 싱가포르, 쿠알라룸프르...


모두 화려하지만 이렇게 시원한 야경은 처음입니다.

(이번엔 정말이라구요...)





웨딩촬영도 하고 있네요.

여자친구 데려오고싶네요...




제가 서있는 지역, 즉 좌측지역을 와이탄(the Bund)이라고 하고 우측을 푸동(Pudong) 지역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지역을 가르는 강이 바로 황푸(Whangpoo River)강 입니다.


그 강을 가로지르는 크루즈의 모습



야경이 너무 멋져요.




정신없이 돌아다녔으니, 

이제 밥을 먹으러 가야겠죠?


배틀트립 상해편에도 나왔던 마랴롱샤를 먹으러 갑니다.




쇼핑가가 밀집해 있는 Huaihai-Road를 통해 갑니다.




아직도 우리나라엔 없는 애플스토어.

(저놈의 사과가 뭐라고...)




육교를 지나,



호소반(후샤오팡)이라는 이름의 마라롱샤 맛집에 도착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전3시까지(!)




도착하니, 여러종류의 갑각류들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네요.




갯가재도 있었구요,

저것만 드시는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도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주문한 마라롱샤(민물가재)~




맥주도 한잔 시켜봅니다.




뜨끈뜨근하게 구워져서 나오는데,

역시나 까고나면 생각보다 양이 적습니다.

저 혼자서도 저만큼은 먹을듯...


매콤해서 맥주와 먹기는 좋지만,

껍질까는것도 귀찮고 여러모로 불편하네요 ㅎ

 



양이 부족해서 시킨 초면(초우멘)

전형적인 중국식 볶음면이죠.


예전에 홍콩가서 먹은적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맛은 동일합니다.


고소한 면볶음이며, 면 + 계란 + 청경채가 들어갑니다.




CCTV에서 우리나라 이야기를 해주고있네요,

점원이 우리를 보면서 웃습니다

(창피해...)




호소반 메뉴판

한글메뉴는 없으나 점원에게 문의하면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집에 돌아가는 길.

이렇게 상하이에서의 첫날은 지나가네요.


2편에서 뵙겠습니다~



      Tag - Mystyx Inc., Shanghai, Styx, 상해, 여행
      Travel / Tour/Northeast Asia  |  2016.12.1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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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E46 325i 오일교환로 찾아왔습니다!


e46 m3 sapphire black front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E46의 포스팅은 처음인데요,

'데드맨'이라고 불리우는 지인소유의 차량인데,

관대하게도 동생의 운용을 조건으로 이전을 약속했습니다.


외관에 사고도 있고, 그동안 관리받지 못한 차량이라 상태가 메롱이었는데

올해 6월부터 복원을 시작했고, 이번 오일교환작업이 동생에게 전달 전 마지막 작업이 될 듯 합니다.

(이전 작업 내용은 차차 업로드 하겠습니다)



오늘 방문한 곳은 양주에 위치한 Gni's Hope (지니홉)입니다.




차량 출고전, 오일교환을 위해 미리 구매를 부탁드렸는데

삶이 바빠 한달이 훨씬 지나서야 재방문을 했네요 ^^;




양주골 고갯길을 지납니다.

슬픔이 서려있는 곳.



아직도 도로 끝쪽은 모래와 돌들이 많아보이네요....


E46 3시리즈의 6기통 엔진의 경우 

그 유명한 'Silky Six'라고 불리우는 명기를 장착하고 있는데요.


이 차량또한 BMW가 현재의 명성을 얻게된 직렬 6기통 M54 엔진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엔진의 제원은 아래와 같구요.


325 (EU)

M54B252001–20062,494 cc (152.2 cu in)I6, 24v192 PS (141 kW; 189 hp)245 N·m (181 ft·lbf)7.2 s

이 엔진은 단순히 BMW의 3시리즈와 5시리즈 세단에만 사용된 것이 아닌,

 셋팅을 변경하여 M3에도 사용된 바 있으며 SUV인 X3에도 사용되었습니다.



11시 도착, 가자마자 차를 띄우고 오일을 빼기 시작합니다.

잔유제거까지 하기 위해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엔진오일은 색이 나쁘지 않았는데.

미션오일은 제가 알기로도 4년 + @ 의 기간동안 교체를 안한 것으로 알고있기에...


(그전에 차를 인수해와서 안한 기간까지 감안하면 5년은 넘을듯...)


미션오일 팬의 자석을 보니 엄청난 양의 쇳가루가 붙어있었구요...




오일교체도 교체인데

이 차량에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대표적인 문제로는 50km 정도에서 2 → 3단으로 업시프트 할때

차량이 부들부들 떨리는 현상이 있었는데,


운행중 RPM을 내리거나 스로틀을 밟아 올려주면 현상이 사라지더라구요,

인터넷 검색과 동호회 문의 결과 미션오일 양 부족 또는 토크 컨버터의 문제라고 확인을 하였습니다.


과연 이번 오일교체로 이런 문제가 해결될까요...?



우선 오일교체 후다닥 시작합니다.


1. 엔진오일의 경우 합성 5W30 6.5리터 (순환을 위해 1리터 7통 준비)

(취향에 따라 0W40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2. 미션오일의 경우 ZF용 모빌1 미션오일 10리터 


3. 디퍼렌셜 오일은 75W90의 전용 오일을 사용합니다.


모두 모빌1으로 교체했구요.


(ZF미션 전용 오일 Mobil ATF LT 71141)




오일팬과 필터를 걷어내면 미션기판이 드러납니다




조용히 오일팬을 세척해주시는 고사장님.




세척을 끝내고 깔끔하게 도색도 해주셨네요.

장착사진보면 새것같아요.




엔진오일 필터 하우징입니다.

오일을 빼내고 난 후 주입하기 위해 여는 모습.

(37mm 복스알이 필요합니다)

 



엔진오일 교체완료 후,

미션오일 작업 시작합니다.


가스켓과 오일팬의 위치를 잡구요.

그 아래에는 구리스를 발라줍니다.


가스켓이 당연히 고무일줄 알았는데, 종이로 된 가스켓입니다.

모두 BMW순정 부품이구요.




미션오일 필터 장착 후

가스켓을 장착하고 미션오일 주입하여

작업 완료하였습니다.


오일을 계속 먹여가면서 주입하는 방식이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주입 후 시동걸어


P-R-N-D

M1-M2-M3-M4-M5


이런방식으로 각 기어마다 3초씩 돌아가면서 유지해주어야 하고,

2~3번씩 반복하면서 10리터를 모두 넣어줍니다.


온도 및 양을 정확하게 조절해야 되기 때문에

쉽게 DIY 할 수 있는 작업은 아니네요.




위의 사진은 풀리소음 때문에 부품조회를 한 사진입니다.

현재 운행에도 문제는 없지만 제품구매해서 교체를 해야겠네요.

사장님이 친절하게 안내 해 주셨습니다. 


.

.

.


그리고 다녀온 시운전...




!!!



40~50 키로 변속시에 있었던 미션 떨림현상이

완전히 사라졌네요.


겨울이고 후륜구동이라, 게다가 완벽하게 정비했다고는 하지만

벌써 10년이 훌쩍 넘어버린 차량이기에

동생이 타고다니다가 고장이라도 나면 어떻게 하나 많은 걱정을 했던것이 사실입니다.


제 SLK-R170보다 컨디션이 좋네요.

특히 M54엔진과 ZF5단 미션과의 궁합은 정말 대단합니다.


최근 F80 M4도 시승을 해보았지만, 수동모드에서의 펀치력

미션 체결감, 그리고 실키 식스 6기통 엔진의 엔진음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부드러우면서도 운전이 즐겁네요.


최근 상태좋은 E46 M3들이 매물로 나오고 있는데,

새로 들여야 하나 너무나도 고민됩니다.






마지막으로 진단기도 물려보았습니다.

20만을 넘어 21만이 다되가는 차량인데,

오일만 제때 갈아준다면 30만, 40만(!)까지도 괜찮을거라고


컨디션이 너무나 좋다고 해주시네요.

실화(Misfire)도 전혀 없었구요.


저렴한 가격에 전체 오일교환 도와주신 지니홉 고사장님 감사합니다~

동생에게 차량 잘 전달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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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mobile/BMW-E46-325i  |  2016.11.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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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ional Team/Croatia/Hrvatska  |  2016.08.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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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ional Team/Portugal/Portuguesa  |  2016.07.24 12:49
2016.07.24 12:50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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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SLK-R170 AMG 카본 스포일러 장착기로 찾아왔습니다!


오늘 방문한 곳은 역시, 양주에 위치한 Gni Hope (지니홉)입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작업공간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셔서

자주 방문하게 되네요 ^_^



지니홉은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26-3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시간이 넘는 거리를 밟고 또 밟아 양주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새로 구입한 카본 스포일러 장착 작업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우선 빈센트를 입양했을 때 달려있던 사제 스포일러 사진을 보시죠.



처음에 입양했을때는 몰랐는데,

다른차량들의 순정 AMG 스포일러를 보니 뭔가 많이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뭔가 많이 비어보이죠?

그래서 과감히 교체하기로 결정!




고무재질의 스포일러라 살짝 열줘서 뜯었더니,

도장 훼손없이 깔끔하게 뜯어졌네요.




없으니까, 너무 이상합니다.

민둥산 같은 트렁크의 모습.




이번설치는 의정부 루멘타투 사장님이신 기섭님께서 

역시나 또 도와주셨습니다.


타투하지마시고 튜닝샾 하나 차리셔도 될듯 ㅎㅎ


일단 먼저 스포일러 자리를 잡구요,




애프터 마켓 카본 제품이라,

굴곡이 완전히 맞지 않아 히팅건으로 열을 가한 후




자리를 맞춰서 장착을 합니다.


본래 실리콘으로 장착하려고 했는데

간편하게 3M 양면테이프로 부착을 했습니다~




가장자리 붙이는 중.





기섭님의 머신,

32 AMG (묻지마 버전)이 드디어 출고가 되었네요.


오랜 풍파를 견디며 살아오느라

외관상태는 그리 좋지 못했지만,

이제부터 다시 잘 관리하시면 되죠~



다른건 둘째치고 제로백이 3초대 나오는 굉장한 머신...

옆자리 시승해봤는데, CL은 어떻게 밟아도 편안한 느낌이지만,

이놈은 좀 무섭습니다.


고속에서도 속도가 쭈욱 올라가는 것이

3200cc엔진으로 어떻게 이런 셋팅을 했을까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앞 브레이크는 브렘보.




배기는, 이제 구할수 없는 아이젠만.




면발광 작업도 하셨구요,




AMG 순정형 세미 버킷시트




단종시기에 맞춰 출시된 자종인지라,

인테리어가 같은것 같으면서도

많이 세련됬네요.




300Km 뙇!

가용 RPM은 일반모델과 같군요.



도어트림쪽 작업 중




장착한 스포일러의 모습과

빵빵한 뒷태입니다.

후방 브레이크 등의 불빛도 이제는 위로 퍼지지 않겠네요.




영롱한 카본의 모습.




사이드 미러와 깔맞춤이 되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지만,

순정 스포일러도 단종되어 가는 이 시점에서 

참 만족할 만한 작업이었습니다.




작업을 끝내고, 서울로 내려가는 길에

짧은 모임을 가졌습니다.




빈센트가 왜 이리 작아보일까요 ㅎㅎ




오랜만에 사이드뷰~




브레이크 등 밟은 장면도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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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 amg, DIY, mercedes, R170, SLK, 양주, 지니홉
      Automobile/MB-SLK-R170-230K  |  2016.07.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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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세요, 

오늘은 SLK-R170 경정비 스티어링 휠 커버 작업기로 찾아왔습니다!


오늘 방문한 곳은 양주에 위치한 Gni Hope (지니홉)입니다.




지니홉은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26-3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니홉 전경사진




오늘 1차적으로 교체할 기어 관련 부품들입니다.

왼쪽부터 Flywheel Case Cover, Gear Shifting Bushing, Shifting Rod입니다.



지난번에 방문했던 KCC목동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센터에서 구입하였습니다.





89번이 부싱

140번이 쉬프트 로드입니다.



부싱이 경질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끼우는데 꽤 고생하셨어요.




플라이 휠 케이스에도 커버가 빠져있어 케이스를 끼웁니다.




대부분의 170들이 이 커버가 유실되어있다고...




잘 맞춰서 장착해줍니다.

오염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막아주죠.



부싱을 끼우고 기어레버를 바꿔보니

전에는 유격이 많던 것이 

유격이 완전히 사라지고 쫀쫀해졌네요.


이차가 이렇게 쫀쫀한 차였다니 (...)


대만족!




그 다음은 안개등 재장착 작업.

먼저 빗물막이를 제거하구요




양쪽 귀퉁이에 있는 4개의 볼트를 제거하여 범퍼를 탈거합니다.




다시 장착된 안개등 모듈




돌빵에 험해진 앞범퍼

재도색 했더니 빤딱빤딱 하네요.




그다음은 소음이 발생하고 있는 풀리 교체.




다행이, 지난번 구매때 풀리세트를 모두 교환해놓았었습니다.




교체될 풀리들

애프터용이지만 성능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




냉각수통과 라디에이터팬을 제끼고 작업합니다.


하나하나 세세하고 꼼꼼하게 작업해주시는 사장님.




교체완료!

원래도 소음이 크지는 않았지만,

연식이 있는지라 문제가 발생하면 사전에 교체하는게 좋죠!




또한 오일세퍼레이터 교체합니다.

170의 고질병인 오일 역류를 통한 울컥임.

MAF 센서를 청소하거나 교체한다고 원인을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원인은 바로 이 오일세퍼레이터.




순정품으로 교체합니다.




오늘 타고오신 차량들.

AUDI S3 (8L)


수동차량인데, 5-6천 RPM에서 변속하는 맛이 

정말 짜릿하더라구요.


연비도 좋다고....




반대로 극악의 연비이지만,

너무나도 아름다운 CL63 AMG




현재는 CL클래스가 없어지고,

S클래스 쿠페로 변경되긴 했지만

휠스핀이 나는 엄청난 출력과 실내의 고급스러움은

꼭 한대는 운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하네요.




마지막으로 제차 엉덩이 사진도 한번 담아보구요~





그다음은 오늘의 하이라이트



바로 핸들 커버 작업입니다.


유명 타투샵인 루멘타투 사장님 기섭님께서

의정부에서 친히 올라오셔서 작업을 해주셨어요.




기성품을 바느질 작업을 하여,

한땀한땀 핸들에 맞춰 꿰메는 작업입니다.




실을 정리하고 한땀한땀

꿰메기 시작합니다.




핸들을 돌려서 위쪽도~




작업의 퀄리티가 느껴지시나요?

원래 업으로 하시던 분 같아요 (꾸벅)




완성된 모습...

레드 스티치도 스티치지만,

감촉이 너무 좋습니다.




굵기도 적당히 굵어져서

핸들 돌리기도 좋구요,

요즘 나오는 고성능 차량에 들어가는 핸들과 거의 비슷한 느낌이에요.


감성마력 10 상승!


 

바느질의 퀄리티가 느껴지시나요?

최근에 했던 작업중에 가장 만족한 작업이었습니다.




차량 출고전, 유니버설 진단기를 통한 오류코드 점검.

코드 하나없이 깨끗하네요~


지니홉에서는 독일차(BMW, 벤츠, 아우디) 전용 진단기를 보유하여

더욱 정확한 작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근데 이건 뭐죠?



말씀을 들어보니,


원래 지니홉은

JEEP(지프) 정비 및 튜닝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라고 설명해주십니다.




오프로드 차량 전용 LED 안개등




오프로드 차량 야간 주행에 사용되는 LED 라이트들이라고 하네요.




엄청난 광도의 LED바




지붕쪽에 설치를 한다고 합니다.




클리어로 되어있어서 외관도 예쁘고,

산악 주행시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개인 기호에 맞춰서 장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서울에서 2시간가깝게 걸려 방문한 지니홉이었지만,


정말 친절하고 꼼꼼하신 사장님 덕택에

즐겁게, 그리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저렴한 공임은 덤이구요!


기섭님의 DIY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차후에는 방음/방진작업과 실내 스웨이드 작업도 해주신대요!!!)



다음번에는 실내 DIY와 BMW e46 328i 복원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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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mobile/MB-SLK-R170-230K  |  2016.05.06 12:51
이민철
2016.06.26 21:4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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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SLK-R170 루프스킨 재-시공기로 찾아왔습니다!



이제 빈센트는 "기름만 넣고 타는 차"가 됐죠?

To-Do List에 있는 빌스타인 B12셋 맞추기,

브레이크 패드/로터 교체하기만 제외하면


이제 빈센트 구동관련해서는 손 볼 부분이 더이상은 없네요~



앞으로는 10년 넘은 차체 익스테리어/인테리어에 대한 

관리와 튜닝이 주된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세컨카(주말에 타는 2Tier Car가 아닌 내 인생 2번째 차)에 대한

고민을 올 연말까지 해야할것 같구요.



각설하고 루프스킨 재-시공기 포스팅합니다!



오늘 찾아온 곳은 금천구 시흥동의 게라지 후(Garage Who)!

내장복원 및 외장 랩핑을 전문으로 하는 샵입니다.





게라지 후는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47길 21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실 진짜 이동네에 있는게 맞아? 하며 주택가를 전전하다가,

갑자기 나타난 게라지 후의 모습!





사실 랩핑도 랩핑이지만,

실내 커스텀/복원이 더 유명한 샵이기도 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반갑게 맞아주시며,

시공부위에 대해서 파악을 시작해주시네요.


기존에는 대만산 필름이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본래 필름의 질도 안좋고, 연차가 좀 지나다보니 

연결부위가 경화되어 갈라지면서 그 틈으로 먼지들이 들어가는 상황이었어요.





Audi R8 V10.





디퓨져, 프론트 립 등 악세서리 파츠도 판매/장착을 하고 있습니다.


 

시공 필름은 보통 루프스킨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에이버리 블랙 유광필름으로 하기로 합니다.




작업 결정 후 바로 제거부터 시작합니다.





히팅건으로 열을 주어 바로 제거 시작




금새 루프의 필름을 다 제거하고, 탑 아래쪽의 모서리 부분을 제거합니다.




안쪽에 숨어있는 빈틈까지 약품을 사용해서 깨끗하게 다 정리해주셨습니다.





깨끗해진 루프의 모습

빨간색 모습도 괜찮은데요,

나중에는 속살을 보여주는 걸로...!





고객 대기길의 모습인데요,

아... 제가 꿈꾸던 서재의 모습이 여기 있네요.




고객대기실 2,

안쪽에 꽤 넓은 공간의 대기실이 있습니다.




심심하지 않게 영화도 틀어주시고,





사장님이 디자인쪽에 경력이 좀 있으신지, 귀엽고 특이한 소품들이 많았습니다.

인테리어도 너무 아늑하구요.




이제 필름 시공을 위해 샵 천장에 달린 자동 분사기를 통해

공기중의 먼지들을 정리합니다.





탑 사이즈를 먼저 재보구요,




재단실에서 정확한 사이즈로 재단!




시공이 시작됩니다.




잘 땡겨서 접착~





안보이는 부분도 들뜰 수 있으니 세심하게 마무리 해주시구요





컨버터블 탑을 직접 작동시켜보시더니

쓸리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주십니다.





혹시나 하는 부분에까지 PPF로 보강 부착을 해주셨습니다.


작업완료!


친절한 응대에 완벽한 작업, 그리고 착한 가격까지

너무나 기분 좋은 방문이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번에는 캘리퍼 도색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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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mobile/MB-SLK-R170-230K  |  2016.04.23 11:15
미쏘
2016.05.01 21:12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빈센트의 바디킷 구매처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
2016.05.04 08:05 신고 수정/삭제
네 영국의 맥슨 디자인 사의 바디킷입니다.
.
2016.05.04 08:06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구매처는 공식홈페이지인데 한국으로 직배송이 안됩니다.
영국 업체 끼고 구매하셔야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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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세요~ 

오늘은 풀체인지된 C63 AMG 시승기로 찾아뵙습니다!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서 시승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가까운 강서(목동)지역으로 시승을 신청했는데,



바로 연락을 주셔서 예약을 잡고 주말을 맞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업무를 보면서 지나갈 일이 많았는데,

드디어 방문해 보는군요!







오늘 시승할 차량,

W205 모델부터는 네이밍방식이 좀 달라졌죠?

AMG-C63s Edition1 모델 입니다.



같이 시승 가게된 친구도 일반 C클래스와는 다른차량임을 바로 알아채더라구요,


큰 차이점들은


→ 1-Fin 그릴부터, 전면 에어덕트 (비록 카나드는 없지만)

                                    → 순정 무광 회색 도장 (랩핑과는 비교할 수 없죠)

                                     → 20인치 AMG 전용 휠과 카본 파츠 

 

등입니다.




제원은 다음과 같구요,

연비가 생각보다 좋죠?


최고속도는 290km/h이지만, 

계기판에는 320km/h까지 찍혀있습니다.


속도제한이 걸려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빨간신발을 신었네요,

세라믹 브레이크가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에디션1 모델은 휠 둘레에 빨간색으로 도색이 되어있네요.


타이어는 던롭 SPORT MAXX를 낑구고 있습니다.

(원래 PSS아니었나요?)




사이드미러는 카본은 아니지만,

에디션1 컨셉에 맞추어 데칼이 들어갔구요.

카본으로 해주면 더 예쁠텐데~





정말 잘 뽑았다고 생각하는 뒷태

S클라스의 미니버전이라고 하지만

오히려 아기자기한게

더욱 잘 어울려 보입니다.


4발 배기구도 아름답구요.




AMG 각인이 새겨져 있는 배기 팁 (Exhuast Tips)




KCC오토(주)의 강서목동전시장의 영업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내를 둘러볼까요?

참 고급스러운 AMG 버킷시트.


실제로 주행시 양 사이드부분이 허리를 잡아주니

너무 편안하네요.


과거 데지뇨 옵션의 레드스티치와 누빔 스티칭


몸을 꽉 잡아주니 자세교정도 될 것 같네요.





AMG모델에서만 느낄수 있는 이 짱짱함

D컷 알칸타라 핸들입니다.


에디션1이라는 각인이 되어있네요.


리모컨은 기존 새로 리뉴얼된 일반 차량들의 기능과 동일합니다.

알칸타라로 덮혀진 핸들짱짱한 그립감을 보여주고요,


근데 저처럼 손에 땀이 많이나는 사람은 불편할 수도 있겠습니다.





기본 부메스터 오디오가 들어가구요,

시트와 동일하게 스티치 들어갑니다.


이번 벤츠의 실내는 독일3사 중에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시트포지션 리모컨도 참 고급스럽구요

(손을 왼쪽 아래에 넣고 시트 조절 리모컨을 찾았습니다;;;)


알루미늄 트림 너무나 맘에들어요!




레드카본 센터페시아입니다.

다음시계는 IWC로?


AMG-C63을 구매하시면

IWC 시계가 따라옵니다 ㅎㅎ




드라이빙 모드 선택 버튼들입니다.

W204에서 W205로 풀체인지되면서

정말 고급스럽게 바뀌었습니다.


왼쪽 상단부터

모드 셀렉트 버튼, 매뉴얼 모드 버튼, 댐퍼 버튼, ESP 버튼


우측 상단부터

배기 버튼 (가변배기)

엔진스탑 앤 고 버튼 입니다.


가운데는, 터치패드인데..

실사용할일이 많지는 않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불편했습니다.




이게 W204 C63 AMG의 모습인데요,

확실히 고급스러워진걸 아시겠죠?


대신 기어봉이 스티어링 휠 컬럼으로 바뀐건 좀 아쉽네요.






레그룸도 넓지는 않지만 좁지도 않은 그런 느낌이에요


시승을 마치고 전시장으로 들어왔습니다.




GLA200d





전시장의 모습,

박대리님께서 KCC의 전시장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전시장이라고 자랑하셨습니다.


안내말씀을 다 듣고,


4층 AMG전용 전시장으로 향합니다.





입구모습




들어가자마자 반겨주는 G63 AMG.

많은 남자들의 로망이자 드림카이죠.


저도 언젠가는....




좌측부터 C63 AMGs, GLE45 AMG, C63 AMG입니다.

에디션1과는 좀 많이 다르죠? 

대신에 이곳저곳에 카본트림이 들어가있습니다.





AMG GTs모습 살짝...

예쁘긴 한데 예전 SLS의 그 하드코어함은 많이 사라졌어요 (외관만)



마지막으로 신형 W205 AMG C63s에 대한 총평을 해보자면,

우선 과거 W204 C63에 비해서 고속주행 안정감이 많이 높아진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구형이 Y00로 쏘았을때 불안했다는 느낌은 아니고,

시속 100km 이상에서도 고속감이 전혀 없습니다.

잡소리도 없고, 풍절음도 전혀없구요.



게다가 승차감은 최고,

댐퍼조절은 물론이고, 가장딱딱하게 셋팅을 하여도

도심에서의 과속방지턱은 정말 놀라우리만치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터보를 2개 올려 구형보다 2200cc 배기량이 작아진 4.0리터 엔진을 사용하고 있지만,

오히려 토크는 10이상 상승, 제로백도 0.4초 이상 단축했죠.


오히려 구형에 비해 데일리로 쓰기도 편하고

필요할때는 스포츠 드라이빙도 가능한 다재다능한 궁극의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마침내 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여타 많은 비교 리뷰에서 나오는 구형모델에 비해

획기적으로 발전한 코너링에 대한 부분은 시승의 특성상

느껴보지 못해 조금 아쉽네요 ㅎㅎ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 시승을 도와주신 KCC오토의 박정준 대리님 소개를 드리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신차구매나 

언제든지 박정준 대리님께 연락주세요~

어떤 문의사항이든지 친절하게 응대해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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