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Styx, Styx Style!-The Wonderlusts.
Travel / Tour/Southeast Asia - 해당되는 글 9건

 4일차 여행의 마지막 날,

오늘은 가포르 투어버스(Singapore Sightseeing Bus) 를 통해 시내관광을 하는 날입니다.

관광을 마치고는 비행기를 타고 SG에서 KL로 이동, 그리고 다시 환승을 통해 KL에서 

우리나라로 돌아가게 됩니다!


 



싱가포르에는 전 세계적으로 투어버스 붐을 일으킨

여러종류의 투어버스들이 있는데요,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에도 싱가포르와 같은 2nd Story Deck(2층)버스가 

운행중이죠~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Duck & HiPPO City Sightseeing Package

투어 버스입니다.


(홈페이지 참조 : http://www.ducktours.com.sg/hippo.php)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시면 여러가지 투어 패키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Hop-on Hop-off 버스를 통해 시내관광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투어버스의 지도입니다.

싱가포르의 왠만한 곳은 다 갈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http://www.ducktours.com.sg/pdfs/map_hippo.pdf

(PDF파일 다운로드 링크)


이곳에서 확대해서 보시고 여행계획을 짜면 되실것 같구요,




가장 중요한 매표소의 위치가 애매합니다.


본래는 싱가폴 방문자 센터(Singapore Visitor Centre)에서 구매를 하는데,

2014년에 방문했을때에는 싱가폴 방문자 센터가 오차드로드와 서머셋이 만나는 길의

코너에 크게 마련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철거된 상태이고


지도 좌측하단에 센터가 표시되어 있지만 없는 상태입니다.


저도 과거에 방문했을때와 달라져서 30분가까이 오차드로드를 헤멘것 같아요.


현재는 지도로 표시한 176 Orchard Rd 건물

CentrePoint 건물 지하의 푸드코트 내 상가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힘들게 찾은게 너무 기쁜나머지,

매표소 사진을 찍는 것을 깜빡했네요.




일단 첫끼니를 먹고 출발해 볼까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커리미(Curry-Mee)를 먹으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뿐만이 아니라, 동남아 전역에서

두루두루 먹는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사진에 나온것 처럼 여러가지 고명들은 본인이 직접 선택하고,

원하는 소스를 부어 국수처럼 먹는 방식이에요.


야채, 어묵, 햄, 국수, 유부 등이 들어갑니다.




다른말로는 Laksa Mee라고도 하는데요,

아래의 빠알간 소스를 락사라고 부릅니다.

칼칼하면서도 기름진게 특징.



좌측이 락사, 우측이 생선국물입니다.

현지인들은 락사보다는 생선국물을 많이 선택하더라구요.




식사를 맛있게 끝내고 투어버스를 타기위해 나왔습니다.




반가운 현대 소나타,

싱가포르에서는 한국차들이 택시로 많이 사용됩니다.





투어버스를 기다리는 중



BMW E92 M3



포르쉐 997 911 GT3




투어버스를 타고 시내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버스의 2층은 오픈 덱으로 되어있어 개방감을 즐길수 있고.

사진찍기도 편합니다.




Raffles 호텔의 모습




환승을 위해 선텍시티에 있는 환승센터에 잠시 도착.

SightSeeing Bus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영국의 것을 본딴 Singapore Flyer



마리나베이쪽을 지나는 중입니다.

2주뒤면 열릴 F1경기의 트랙을 만드는 중이네요.

싱가포르 써킷은 모나코와 함께 유일한 시내써킷으로도 유명하죠.




두리안을 닮은 콘서트홀 에스플래닛




금융지구의 스카이 라인이 멋지네요.

밤이되면 더 멋진 광경을 보여줍니다.



반대편에서 본 마리나베이




플러튼호텔,

꼭 한번은 묵어보고싶은 호텔입니다.




차이나 타운에 도착했습니다.

치킨라이스를 먹기 좋은 곳.

푸드코드가 노상에 깔끔하게 마련되어있으니

한번은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고려마트라는 이름의

한국 제품을 파는 슈퍼도 있구요,






유퉁센(Eu Tong Sen) 스트리트로 향합니다.

보이시는 하늘색의 건물은

싱가폴의 거부였던 유퉁센이 생전, 연극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지어주었다는 오페라 홀입니다.





시 청사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




빨주노초파남보의 창문색은

싱가폴의 다민족 정책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GT




잠시 허기를 달래기 위해

노상에 있는 맥카페(McCafe)에 들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팔지않는

애플파이딸기 스무디 입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아이스크림도 이렇게 팔고있구요,





맥라렌 650s




선텍시티 상가 내 베이커리에 있던 디저트입니다.

투어버스 라인 다 돌고와서 먹으려고 했는데,

돌아와보니 품절되어 먹지못했네요.


담번에는 꼭.




선텍시티(Suntec City)에 도착했더니,

람보르기니 매장 오픈을 홍보하는 모터쇼가 작게 열리고 있었습니다.


저의 드림카인 우라칸,



아벤타도르도 있구요,




벤츠 지바겐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선텍시티는 총 다섯개의 건물이 둥글게

서로 닮은듯 다른듯 붙어있는게 특징입니다. 



차이나 타운에서 먹지 못한

치킨 라이스(Chicken Rice)를 시켰습니다.


말 그대로 닭고기와 쌀밥이 나오구요,

취향에 따라 닭고기는 종류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보통 중국계들이 일반 식사로 많이 먹는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선텍시티에서 간단하게 장을보고

다시 투어버스를 타고 출발합니다.




싱가포르의 도로를 다니다보면

이와같은 표지판을 자주보게되는데요,

일반 도로를 다닐때마다

우리나라의 하이패스와 같은 장치가 부착되어

도로 통행료를 징수하는 장치입니다.




차이나타운 건물 외벽 장식.




불아사 용화원이라고 불리우는 Buddha Tooth Relic Temple입니다.

부처님의 사리를 모시고 있다고 하구요, 규모가 상당히 크며

건물 내에 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다.


근처에 큰 시장이 있어

기념품 사기도 좋은 곳입니다.




도둑시장 입구




부동산가격이 비싸기로 유명한 싱가포르지만,

위와같은 공공 임대아파트가 많이 있습니다.




마치 한면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것 처럼 착시현상을 일으킵니다.




술탄 모스크,

현재 공사중이라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첨탑 사이의 검은 부분을

헌납한 병들로 채웠다고 합니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

래플스 호텔의 모습




F1경기 가변좌석을 설치하고 있네요.







싱가포르 국회







한국 음식점 간판도 발견했습니다.

퓨전포차 "오빠"




건물내부의 정원,

인테리어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기가막히네요.



버스 부착물 제한이 없는지,

이러한 형태의 신기한 광고물들이 버스에 많습니다.




또다른 투어 패키지인

Duck Tour 버스의 모습




마리나 베이로 진입합니다.

또 통행요금을 징수하네요.




다음여행은 편하게 마리나베이에 묵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니려고 합니다.





호화 방갈로들이 밀집해있는 보태니컬 가든 지역입니다.

닛산 GTR의 모습.

색상이 멋지네요.



벤틀리와

페라리 캘리포니아T




아까 시내에서 봤던 맥라렌이 여기있네요.

이 지역의 호화 빌라들은 우리나라의 평창동 건물들 보다 더 고급져 보입니다.




시내관광을 마치고 호텔에 돌아와보니,

아벤타도르가 주차되어있네요.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너무 멋진 엔진룸.




람보르기니는 직선을 통한 날카로움을 

잘 그려내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야경을 보기위해 

멀라이언파크로 이동합니다.




창이공항이 싱가포르 외곽에 위치하고있어,

마지막으로 야경을 보고 이동하기가 편리합니다.

다시 돌아갈 필요가 없죠.




야경을 보기위해 방문한

멀라이언 파크(Merlion Park)



언제봐도 멋집니다.




반대편



마지막으로 Singapore Flyer마리나베이 Sands 호텔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바로 창이공항으로 돌아갑니다.



인천공항이 생기기 전 까지는

세계 1위의 공항이었다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KL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며

이번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Travel / Tour/Southeast Asia  |  2016.03.24 12:36
name ::   password :: blog :: secret
등록




 3일차 대망의 가포르 관광날입니다.

 

이번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여행은

 

1.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 이동시에는

AeroLine 버스를 이용한 육로로,

 

2.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이동시에는

Air-Asia 항공기를 이용한 항로로 이동하기로 하였습니다.

 

 





일차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KL to Singapore.

코러스 호텔에서 출발하여 하버프론트라는 항구지역에 도착하게되는데요,

하버프론트는 버스터미널유람선 터미널이 같이 있는 곳입니다.


잠시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센토사 섬으로 가는 모노레일 및 케이블카도 탈 수 있으며

Harbour Front 전철역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코러스 호텔에서의 짧은 수면을 뒤로하고,

호텔 앞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기위해 짐을 들고 이동합니다.


.

.

.

 


 

새벽 5:40분경.

버스는 이미 호텔 앞에 나와있네요.

부지런하기도 하지 (!)

 

말레이시아는 보통은 그 국토가 굉장히 넓어서

우리나라보다 버스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이 버스도 2층버스구요,

대부분의 버스가 우등좌석이며,

좌석내에 마사지 기능도 탑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름값이 싸서 버스요금도 굉장히 저렴하구요.

 

 

 

"The Convenient Way to Fly"라는 슬로건을 달고

말레이시아(KL) - 싱가포르(SG)나,

말레이시아(KL) - 조호바루(JB) 등의

노선을 운영하고 있는

에어로 라인 (Aeroline) 버스입니다.

 

 

출발 후 조식을 줍니다.

말레이시아식 볶음면에 스크랩블드 에그, 소세지춘권입니다.

 

여기에 커피홍차를 택일 할 수 있습니다.

(영국풍이 남아있는 나라답죠?)

 

같이 여행다녀온 친구는

여기서 먹었던 볶음면이 제일 맛있었다고 하네요.

 

우리입맛에 잘 맛는 듯 합니다.

도시락이지만 따끈따끈 뎁혀져서 나오더라구요.

 

 

 

톨게이트를 통과합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고속도로에서도 오토바이(!)가 운행할 수 있어요.

오토바이 톨 부스는 이처럼 따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순식간에 싱가포르에 도착했습니다 (?)

아니에요, 중간에 휴게소를 경유한 것을 포함하면

5시간 30분정도의 시간이 걸렸구요


도착은 정오전에 했습니다.

바로 하버프론트역에서 새로운 숙소가 있는 서머셋 역으로 출발!

 

 


말레이시아의 전철과 비교하면

싱가포르의 전철은 상당히 보기가 편합니다.


사진상의 North South Line (NS)

East West Line (EW), North East Line (NE) 등

출발과 도착 끝점의 위치에 따른 이름을 부여하여

구별하기가 쉽거든요.




숙소인 만다린 오차드 호텔 (Mandarin Orchard Hotel)에 도착했습니다.




기본 룸이 1박에 20만원정도 하는 호텔입니다.

확실히 말레이시아와 비교해서 여러모로 비용증가가 되는걸 느낍니다.


그래도 프론트에서 대기하면서

생수도 주고 응대하는 것이 많이 고급지네요.

규모있는 고급호텔임에는 분명합니다.


교통도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구요. 



객실모습.

좁지도 크지도 않습니다.





객실과 비교하면, 욕실은 너무 고급스럽다고 할 정도로

대리석의 향연이구요,


욕조도 비싼 제품이 사용되었네요.




여전히 작은 사이즈의 TV.

디스플레이 강국에 살다보니

TV사이즈는 쉽게 만족하질 못하네요 ㅎㅎ




후딱 짐을 놓고

센토사 섬을 가기 위하여 밖으로 나옵니다.




크고작은 나무들이 대로변에 엄청나게 많습니다.

괜히 청정국가라고 불리우는게 아닐것 같네요.





센토사 섬으로 가기 위한 루트입니다.

하버 프론트 역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센토사섬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1. NS라인 서머셋(Somerset) 역에서 NE라인 도비곳 (Dhoby Ghaut)역으로 환승 한 뒤에

2. 하버 프론트 (Harbour Front) 역까지 그대로 타고가면 됩니다.




서머셋 역 내에 위치한 빵집입니다.

맛있어 보이는 녀석으로

몇개를 골라봅니다.







하버프론트 역 도착.

케이블카 타워로 이동합니다.

정말 높아요!




매표소로 들어갑니다.



케이블 카 요금표

참고로 저는 우리나라에서 예매하여 갔습니다.




1층과 15층만을 선택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를 탄 후,




케이블카 출발지에 도착합니다.




이렇게 생긴 표를 줍니다.

저 표에 어떤지점에서 탑승했는지

볼펜으로 를 해주구요,


표시가 되있다면 그곳에서는 다시 탈수는 없습니다.



케이블카 스테이션의 위치입니다.

센토사(SENTOSA) - 하버프론트(HARBOUR FRONT) - 마운트 파베르 (MOUNT FABER) 순이며,

대부분 하버프론트에서 탑승합니다.




센토사 전역이 한눈에 들어오는 뷰(View)




근데, 너무 높이가 높아요....

아찔합니다 (ㅠ_ㅠ)




서머셋 역에서 구입한 테이터 탓(Tator Tot's) 빵을 먹습니다.




더운나라여서 그런지

안에 선풍기도 있네요.




워터파크.




초코빵도 맛잇게 먹구요.




20분 정도가 걸려 센토사 역에 도착합니다.







일단 한번 걸어다녀 볼까요?




"Once is never enough(한번은 충분하지 않아)"라는 슬로건의

루지(Luge) 탑승장입니다.




그 유명한 센토사섬의 멀라이언(Merlion)



지친 여행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개울가



센토사역에서 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셔틀버스 차장과 노선입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비치 스테이션 (Beach Station)에 도착했습니다.

센토사섬 여러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Beach Tram을 탈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버스 스테이션에 위치한 Old Chang Kee(노창기) 라는 스낵바에 들렀습니다.



여러종류의 튀김들을 판매하는 곳인데요,

그 종류가 대단합니다.


떡, 새우, 오징어는 물론이고 파이 종류도 판매하네요.



귀엽게 생긴 비닐봉다리에 소스를 넣어주고,




구매한 새우 튀김에 찍어먹습니다.

살짝 매콤하면서도 달짝지근한 소스맛에

튀김도 그리 느끼하지 않네요.



파이튀김




어묵튀김도 먹었습니다.

한국으로 가져와서 사업화 하고싶을정도로

맛이 좋네요.




실내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할 수 있다는

IFLY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싱가포르 건국 50주년 기념 달리기 대회로 인해

비치 트램은 타지 못했습니다.




도착한 센토사 해변(Sentosa Beach)




공작들이 해변을 그냥 돌아다니네요.




야자수.




맥주한잔 하기에 좋은

바도 근처에 있었구요.




다음에 다시 오면

꼭 하고싶은게


썬베드 빌려서

맥주한잔 마시며 세시간이고 네시간이고 누워있는 것.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한 규모입니다.





야자수들.




샌들 신고오기를 잘했네요.

물에도 한번 발을 담가보고.



맥주 한잔씩 하고있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임비안 역(Imbian Station)에서 재 탑승






내려서 만난 또 한마리의 공작.

사람이 무섭지도 않나봅니다.



돌아가는 길에 찍은 센토사 항구의 모습

건물 뒷편으로 연두색 모노레일이 보이네요.




Hard Rock Hotel Singapore




멀라이언 안녕~





페리들도 분주하게 오고갑니다.






지친몸을 이끌고 숙소에 돌아왔다가,

마리나베이(Marina Bay)에서 열리는 분수쇼를 보러 왔습니다.




언제봐도 마리나베이의 야경은 멋지네요.

빅뱅의 G드래곤이 묵었다는 플러튼 호텔 (Fullerton Hotel)



과일 두리안을 형상화 한 에스플래네이드(Esplanade)

공연장으로 사용되는 건물입니다.





쌍용건설이 지었다는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Marina Bay Sands)도 보이네요.

멀리서보면 하늘위에 배가 떠있는것과 같이 보이죠.



인간의 DNA를 형상화 한 다리.




시시각각 점등되는 불빛이 변합니다.



마리나베이 쇼핑몰.

세계 최대 규모의 쇼핑몰이라고 하죠?


그냥 쇼핑몰인게 아니라,

세계 최고의 브랜드들만 모아놓은 몰입니다.


IWC매장을 지나갈때는 침만 질질...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오픈한

TWG(The Wellness Group) Tea 매장도 크게 있습니다.


저 틴 케이스 너무 갖고싶네요.



콜드스토리지(Cold Storage) 매장에서 구입한

산 뻬에그리노로 갈증을 해소하고 오늘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Travel / Tour/Southeast Asia  |  2016.03.18 15:39
2016.03.18 16:1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6.03.18 23:01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싱가포르는 섬나라라고만 생각했는데, 말레이시아에서 이렇게 이동할 수도 있군요!
왠지 말레이시아 종단여행 한다음에 싱가포르까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2016.03.19 13:05 신고 수정/삭제
네 워낙 말레이시아가 볼것들이 많아 시간은 오래걸리겠지만,
육로로 싱가포르 가보시는 것도 색다른 여행이실 것 같네요 ㅎㅎ
.
name ::   password :: blog :: secret
등록




 2편에 이어서 2일차 트라자야 관광입니다.




푸트라자야에 오면, 다른건 다 제쳐두고라도 여러사람들이 꼭 추천하는 관광코스가 있는데요.


바로 핑크 모스크(Putrajaya Mosque)방문과 유람선 관광입니다!


사실 이곳들이 푸트라자야 관광의 절반 이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총리관저의 모습.

이슬람 양식이 가미되어있는 거대한 건물이 크기로 저를 압도합니다.

말레이시아 국기를 둘러싸고 있는 깃발들은 

말레이시아를 이루고 있는 주(연방)들의 주기 이구요.




모스크 앞의 호수 전경 (Tasik Purajaya)



핑크 모스크라고 불리우는 푸트라자야 모스크도 보이구요.

멀리서 보면 크기가 짐작이 안가지만

정말 거대합니다.




모스크 아래 호숫가로 내려왔습니다.

돈내고 앵무새와 사진을 찍는 곳도 있구요





푸트라자야의 명물이라고 할수 있는 유람선 (Signtseeing Cruise) 매표소가 있네요!


가격은


성인은 50링깃

어린이는 35링깃이며


약 45분동안 투어가 진행됩니다!




시간표를 확인하고 모스크를 보기위하여 

다시 광장으로 올라갑니다.




전기차도 있네요,

넓은 푸트라자야 행정지구를 구경하는데 도움을 주는

소형 전기차!


저래뵈도 2명이 탈수 있습니다.

가격은 300링깃.




모스크로 향합니다.




모스크 입구의 모습.

사람에 비교해서 크기를 짐작해보세요.


거대하죠?





본당은 더욱 거대합니다.




Masjid Putra


마지드는 말레이어로 사원 이라는 의미입니다.

푸트라 사원 = 푸트라 모스크

라는 뜻이 되겠죠.







한글로 된 경고문도 보이네요.

이슬람 교리를 따르다보니, 여성에 대한 항목도 있구요.


사원 구경을 마치고 잠시 숨을 돌리려

사원 아래쪽에 위치한 푸드코드로 이동합니다.





Barbican이라는 이름의 음료,

시원한 맥주를 마시고 싶어서 음료를 요청했더니,


이걸 주네요 (...)

MALT Beverage라고 적혀있는걸 보니

무알콜 음료인듯 합니다.


술을 금하는 율법이 있어 그런가봐요.


맛은 별로..

안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지도를 기준으로 강을 크게 한바퀴 도는 것이

이번 코스입니다.




유람선 표를 발권하러 가 볼까요?

여러종류의 배들이 있지만,

저는 Sight Seeing Curise를 타기로 했습니다.




2장을 뽑았구요~

기다리는중~


좌석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라서

먼저 타는게 장땡입니다.





앞서 카달로그에서 봤던

요트



탈 준비를 해 볼까요?





무사히 승선하고

승무원 아주머니의 안내와 함께 출항합니다.


말레이시아 식의 영어라 완벽하게 알아듣기는 어려웠지만,

청산유수.



푸트라자야 전망대




정부기관 건물들











다리의 장식이 너무나도 멋지더군요.






목으로 빠져나와 거주지역으로 향합니다.




말레이시아식 아파트




빌라촌



아까 보았던 빌라보다

좀 더 좋아보이는 빌라네요.

굉장히 쾌적해 보입니다.




강에서 바라본 푸트라자야 모스크의 모습




50분의 항해를 끝으로 크루즈 탑승을 마칩니다.




무언가를 물고 날아가는 까마귀




이제 돌아가는 버스를 타고, 

다시 푸트라자야 센트럴역(Putrajaya Sentral Station)으로 돌아갑니다.




바로전에 기차가 출발해

30분이나 기다려야 하는 상황.




KL Sentral역으로 가서 숙소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Putrajaya Sentral에서 KL Sentral로 도착 후

LRT를 타고 KLCC역에 가는 루트인데요




Express Rail에서 LRT 환승하는게 가장 중요한 루트겠네요.



환승준비중!





곰박(Gombak)행 열차에 탑승합니다~




KLCC에 도착해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자

KLCC 맞은편에 있는

Avenue K(KLCC에서 보이는 H&M이 입주한 건물이죠)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우리나라에는 출시되지 않은

BMW X6M 신형을 전시하고 있네요.

그것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파란색!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죠~



실내 카본트림 멋지네요.

가죽이랑도 잘 어울리구요.




M전용 5 스포크 휠.


BMW는, 특히 M시리즈를 보면 브레이크가 굉장히 빈약해보이죠.

2L 생수통만한 거대한 캘리퍼가 들어가는 AMG와 비교해보면요.


2P로 보이는데, 타본 경험에 따르면 피스톤 갯수가 적어도

크게 밀리는 느낌은 없습니다.


최적화를 참 잘했다고밖에 할 수 없네요!




가죽시트와 헤드레스트의 M로고.




M4와 같은 카본 스트럿바는 없지만

M로고가 새겨진 엔진이 '뙇' 자리잡고 있네요



뜬금 자동차 구경과 간단한 요기를 마치고

숙소인 코러스 호텔에 도착.


시설, 위치, 가격을 고려한 평가점수는?


코러스호텔 (Corus Hotel)

★★★  (3.5)



간단히 싱가포르갈 준비를 마치고 취침에 돌입합니다~

4편 싱가포르 편에서 뵙겠습니다 ^_^



      Travel / Tour/Southeast Asia  |  2016.03.17 13:25
name ::   password :: blog :: secret
등록




 녕하세요, 2일자 일정 포스팅 합니다.


2일차에는 말레이시아 최고의 신도시이자 행정수도인 푸트라자야를 여행합니다!


푸트라자야(Putrajaya)는 말레이시아의 새로운 행정 수도로 

쿠알라룸푸르에서 남쪽으로 약 25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Putra"는 산스크리트어로 "왕자", "남자아이"를 뜻하며 

"Jaya"는 "성공", "승리"를 뜻하는데요,


세계적으로 '성공한 행정도시'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신행정수도인 세종시의 롤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세종시도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죠?

여러 청사들이 길게 연결되어있는 모습을 전망대에서 보면 장관인데,

그 롤 모델이었던 푸트라자야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숙소에서 택시를 타고 나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KL 시내에는 독특한 형태의 빌딩들이 참 많습니다.




2일차 묵을 숙소인 코러스 호텔 (Corus Hotel)로 이동했습니다.





부킷빈탕에서 KL의 중심가로 온 이유는?


바로 이곳에서 싱가포르로 넘어가는 AeroLine(에어로 라인) 버스를 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에어로 라인 버스는 뒤에서 다시 설명드릴게요~


위의 포스터를 보니 미스 말레이시아 대회가

이곳에서 열린다고 하네요,

그리 큰 호텔은 아닌데 의아합니다.




하지만 서비스 만큼은 정상급입니다.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더니, 

체크인이 좀 이르다 하여 비어있는 방을 내어주네요.


그런데 Executive Floor

고급 객실층입니다!




음.. 잘 모르겠는데요




어제의 푸라마 호텔보다 시설은 떨어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이정도 가격에 KLCC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니,

어디를 여행하든지 움직이기 정말 편하죠.




로비에서는 피아노 연주도 하고 있구요.




택시를 타기위해 KLCC로 향합니다!





순식간에 순간이동!

KL SENTRAL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익숙한 국산차 스펙트라(SPECTRA)가 보이네요.




우리가 말레이시아에 여행을 온 것처럼,

서울/부산 여행을 홍보하는 플래카드도 보이구요!




마치 우리의 서울역과 같은 느낌입니다.

'중앙역'이니 당연하겠죠?




KL SENTRAL역에서 푸트라자야를 가기위해서는

KLIA ekspres라는 열차를 타야합니다.


우리로 치면 공항철도? 정도 되는 라인인데,

역이 몇개 되지 않아 급행 정도의 열차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키오스크를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왕복 19 링깃!





이동경로입니다.

생각보다 멀죠?




운이좋네요! 

도착 2분전!




KLIA Transit에 탑승합니다.





일본의 모노레일과 실내가 비슷하네요.




역은 단순합니다.

KL Sentral에서 KLIA까지 갈 수 있는 라인이구요


지난번 말라카(Melaka) 여행에서 이동수단으로 이용했던 고속버스 터미널이 있는

Bandar Tasik Selatan역도 보이네요!


그때는 LRT를 이용했었어요~




도착!

투어버스를 타기위해 바로 뛰어서 매표소로 향합니다.




역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이러한 매표소가 있구요,

우측의 Putrajaya Sightseeing 버스의 표를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시간은 정해져있지만,

표를 판매하지 않을때가 많아요.


미리미리 가서 기다리시는 편을 추천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버스 기다리다 배가고파 볶음면 한그릇 하고 갑니다.




2번 Hot & Spicy Noodle을 선택!




맛잇게 만들어주세요~

뭐가 들었나 보니,

볶음면에 고추와 야채 조금, 그리고 Fish Cake이라고 불리우는

어묵이 들어가네요~




짜장면처럼 생겼으나, 전혀 그렇지 않은 고소한 맛!




밥을 먹고 1층 플랫폼으로 나갑니다.

왜 버스는 오지않는 것인지 ㅜ_ㅜ




외국누나들을 따라갑니다.




투어버스 시간표가 나와있네요~

별 도움은 안됐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어요.

말레이시아 던킨 도너츠에서만 파는 특이한 모양의 도넛!

말레이시아 국기모양이네요~ 






날씨 참 좋구요~




더 당겨서 찍고싶었는데,

실패.





너무 맛있어 보이는게 많았습니다.




결국 고른것은 Gummy 도넛!

처음봐요 이런거~




한조각 쓱 떼어서 먹어봅니다.





맛있게 냠냠!




드디어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버스에서 촬영한 사진인데요,

보시는 건물은 푸트라자야 시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과 가족을 위한 아파트입니다.




멋지죠?






처음보는 모양의 식물.



다음편에서 푸트라자야 관광이 이어집니다~











      Travel / Tour/Southeast Asia  |  2016.03.15 01:07
name ::   password :: blog :: secret
등록




 안녕하세요, 오늘은 올해 여름에 다녀왔던 말레이시아

그중에서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와 행정 수도인 푸트라자야,

그리고 옆나라 싱가포르의 여행기로 찾아뵙습니다! 


작년 여름에 다녀온 여행인데, 포스팅은 6개월이 넘은 지금 하게되네요 ㅎㅎ



말레이시아는 에어아시아를 통한 저렴한 비행기 티켓과 현지의 물가

그리고 동서양이 어우러진 수많은 먹거리로 인해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매년 한두차례 꾸준하게 방문을 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이번여행에서는 4박 5일의 일정으로 우리나라의 세종시가 본떳다는

행정수도인 푸트라자야싱가포르를 경험하는 일정으로 꾸렸습니다.






5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싱가포르를 다시 가본다는게 너무 기대가 되는 일정이었죠





여느때와 같이 에어아시아를 타고 말레이시아로 향합니다~




어차피 좌석 정해진거, 천천히 천천히~





도착하자마자 공항 터미널에서

베스킨라빈스 발견!


우리나라에는 없는 맛이라 바로 골랐어요~

제가 좋아하는 새콤한맛

레인보우샤베트와 비슷한 맛인데요

먹고나면 혀에 파랑이가 남습니다 (...)



메뉴와 가격.

1RM에 300원정도 하는걸로 치면 우리나라와 비슷한 가격이네요.





버스 카운터에 가서 지난번처럼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는 스타셔틀 2장 끊어놓구요~ 




잠시 휴게소에 들러 나시고렝 아얌(Nasi goreng-Ayam)을 먹습니다

언제먹어도 맛있어요~



Starshuttle(스타셔틀)은 KLIA에서 도심지까지 이동시켜주는 교통수단인 동시에

도심지에서 도착해서는 미니버스로 개별 숙소에 환승시켜주는

서비스를 해주고 있어 애용하는 버스라인입니다. 




말레이시아 고속도로를 타고 톨게이트를 지나는 중




멀리 푸트라자야의 모습도 보이구요






쿠알라룸푸르 중심가라고 할수 있는 Jalan Petaling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미니버스로 환승하여 호텔로 이동합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볼 수 있는 맥도날드와,

현지택시의 이국적인 풍경




숙소인 Furama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푸라마호텔 (Furama Bukit Bintang)은 호텔이름은 Furama Bukit Bintang이지만,

실제로는 부킷빈탕지역과 꽤 떨어져 있습니다.


저는 택시타는걸 별로 즐겨하지 않아서, 0.5일을 사용할 쿠알라룸푸르에서

간단하게 식사와 마사지를 받고자 부킷빈탕을 방문하려고 하였는데


도보로 30분 넘게 걸린것 같아요.

가격은 저렴하고, 시설은 나쁘지 않지만

교통은 글쎄요..

택시를 타는것에 거부감이 없다면 괜찮은 숙소입니다.


평가해보자면, 

별 다섯개중에 3개 반?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푸라마호텔 (Furama Bukit Bintang)

★★★☆ (3.5)



공간은 나쁘지 않습니다.

사실 꽤 넓어요.




그런데, 거실공간을 사용할 필요가 거의 없네요.

TV도 없고 책상을 사용할 일도 없구요.




정돈된 침대.




티비가 생각보다 작아요




규모도 작은편이 아니고, 시설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위치가 애매...




30분간의 행군끝에 부킷빈탕에 도착했습니다.

언제와도 정겨운 그곳! 

Bukit Bintang!




식사를 하기위해 바로 잘란알로로 직행!




중국식 등은 여전히 밤을 밝히고 있네요.




샤브샤브 재료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테(Satay)

잘란알로 끝자락 집만 이렇게 굽더라구요.




사테와 함께 맥주 한잔.

캬... 정말 시원하고 맛있어요.

갈증을 다 해소해주네요.




돼지고기 볶음.




이것말고도 닭날개 구이, 볶음밥등 여러가지 음식을 많이 먹었습니다.




발마사지를 받고 돌아가는길, 3년전에도 여기는 공사중이었는데.

몇년동안 하는건지 변화가 없네요.




쿠알라룸푸르는 한류의 중심지?

부킷빈탕 한가운데에 위치한 뚜레쥬르입니다.

인기많아요.






유명 쇼핑가인 파빌리온 앞의 분수.




숙소로 돌아오는길.

Life is an Adventure.

멋진글귀네요.


이렇게 1일차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Travel / Tour/Southeast Asia  |  2016.03.14 23:38
name ::   password :: blog :: secret
등록




녕하세요, 마지막 4일차 일정 포스팅 합니다.


4일차 일정은 역시나 말라카에서 어제 못다한 여행을 하고, 

쿠알라룸프르 KLIA2에 도착해 한국행 비행기를 타는 일정입니다.


말라카에서는 네덜란드 광장부터, 욘커 스트리트

말라카의 유적지들을 구경할 생각인데요,


그전에 보다 편한 마무리를 위해서 Hatten Hotel 바로 뒷켠에 있는

MAHKOTA Medical Center로 가서 

버스 스케쥴을 확인합니다.



Hatten Hotel의 바로 뒷켠에 있구요,

도보로 걸어서 5분정도 걸립니다.




여차저차 힘들게 시간표를 찾았습니다.

하이라이터로 표시된 부분이 보이시죠?

16시 15분차. 좀 이르긴 한데

편하게 가려면 일찍가는게 낫다싶어 표를 끊으려고 하니

매표원이 없네요 ㅎㅎ


요일에 상관없이 운행한다고 들었는데..

어쩔수 없이 말라카 센트럴을 통해서 가야할 것 같네요.




날씨도 덥고해서 매표소 바로 앞에 있는 세븐일레븐에 들러

슬리피 하나 사먹고 나왔습니다.

가격은 2.5링깃, 우리돈으로 900원 정도입니다~


The Simpsons의 바트가 생각나네요.




대로변에 있는 쇼핑센터를 지나서~




다시 Jalan Merdeka 쪽으로 나왔습니다.

말라카의 대표 정당인 UMNO(United Malays National Organization) 박물관





전형적인 기둥들도 보이구요.

흰색 회칠이 유럽 도시 분위기를 주네요.

특히 포루투갈..






어제 저녁에 지나쳤던 뱀부 비스트로.





예전 요새의 흔적들 입니다.





말라카 강의 전경입니다.


Harper's Cafe의 모습도 보이네요.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 강 건너서 

말레이시아의 명물 화이트 커피 한잔 마시기로 합니다.





말라카 강과, 항구에 대한 내용.

리버 크루즈도 보입니다.




말라카 강을 건너기 직전.




건너서 넘어왔더니 이러한 광장이 있네요.

마치 차이나 타운 같기도 하구요.


바로 옆에 Hard Rock Cafe도 있었습니다.




이곳에 들어가 화이트 커피를 마시기로 합니다.



카페에서 바라본 강의 전경.

아까 사진에서 찍었던 것의 정 반대편입니다.

좌측에 포대와 대포들이 보이네요.











유명한 HEEREN House.




홍콩이나 마카오에 온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호텔 예약하다가 많은 고민을 했던

Casa del Rio 말라카 호텔입니다.


Hatten Hotel에 비하여 약 2배정도 가격이었는데,

조금 더 써서 숙박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분수광장이 정말 압권입니다.

저녁에는 더 멋지더군요.




투숙객들은 방갈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구요,






각 층마다 식물과 꽃들로 꾸며놓은것이

너무 아름답네요.


호텔을 나와

존커 스트리트(Jonker Street)로 향합니다.















존커 스트리트 메인 길로 접어드니 사람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Jonker Walk라고도 되어 있네요. 길 이름인 것 같습니다.



음료도 판매하고 있구요,

병이 참 예쁘네요.





골동품점.




좌-우측으로 전기줄이 늘어져 있네요.








TAMAN WARISAN DUNIA JONKER WALK라는

이름의 공원에 들어가 봅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 도시에 선정된 내용과,

도시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헤리티지 공원




DR. GAN BOON LEONG이라는 분의 흉상입니다.


운동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동양인으로서 MR. UNIVERSE가 되는것이

참 어려운 일인데 타이틀을 갖고계셨던 분이신가 보네요.

대단합니다.



가는길에 눈에 들어왔던

오징어 튀김집에 들렀습니다.





오징어가 너무 맛있게 DP되어있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옆에는 망고주스 파는 가게도 있구요.




10링깃을 주고 사먹었습니다.

오징어 튀김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정말 맛있네요.




위패를 모신 정말 작은 사당이네요.




말라카강 상류로 올라왔습니다.

사람이 없고 조용해 이야기하기 참 좋은 장소입니다.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레지던스.

서양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몇달씩 있기는 편하겠네요.






강 건너편으로 성. 프란시스 하비에르 (St. Francis Xavier) 성당의 모습이 보입니다.

성. 바울 (St. Paul) 성당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네요.



귀여운 벽 페인팅.




성. 프란시스 하비에르 (St. Francis Xavier) 성당,

문을 닫아 들어가보지는 못했습니다.





다시 네덜란드 광장으로 돌아가는 길.




말라카 주의 주기 입니다.

말레이시아는 연방제이죠.




말라카 미술 박물관.




네덜란드 광장에서 가장 크게 보이는

말라카 크라이스트 교회 (CHRIST CHURCH MELAKA)


아직도 예배를 보는지는 모르겠네요.





벽쪽으로 이것저것들을 파는 노점이 보이구요,

트라이시클도 지나가네요.

저 트라이시클의 컨셉은 스폰지밥.




다시 호텔로 복귀해서 

맡겨놓은 짐을 찾으러 갑니다.



택시는 호텔 직원이 잡아줬구요,

말라카 센트럴 (MALAKA SENTRAL) 터미널까지

30링깃으로 결정했습니다.



택시아저씨의 모자에

Hard Rock 카페 말라카 핀이 꼿아져 있네요.



버스 운행사 이름이 

스타마트 (Star Mart Express)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6시 30분 차를 타기로 합니다.



11번 플랫폼에서 출발하는 버스

KLIA - LCCT로 되어있네요.


표는 저렇게 되어있지만 LCCT는 폐쇄되고

KLIA2가 새로 오픈한 관계로 KLIA2로 갑니다!



버스 출발 시간까지는 여유시간이 좀 있고,

출출하기도 해서 터미널 내 식당가를 둘러봅니다.


어느곳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치킨라이스~




음식점에 들어왔습니다.



메뉴가 정말 많네요,

우리나라 김밥천국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요.



저는 46번 미고렝(Mee Goreng) + 테 타릭(Teh Tarik) 을 주문했습니다.


음식메뉴가 이정도구요, 음료메뉴는 또 따로 있었습니다.




미고렝은 동남아식 볶음면입니다.

짜파게티 같아 보이지만 맛은 달라요.



나시고렝 아얌(Nasi Goreng Ayam).

닭고기를 뜻하는 Ayam. 

밥속게 닭고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밥을 먹고 11번 플랫폼으로 향했습니다.

버스가 꽤 큰데요?




짐을 실고, 버스안으로 들어갑니다.




우리나라 우등버스에 해당하는 사이즈의 좌석입니다.

그런데 깜짝 놀란것이 승객은 저희포함 3명 탑승에,


좌석내에 마사지 시트 기능이 들어있네요.

정말 편하게 타고 왔습니다.






KLIA 1에서 2로가는 버스를 다시 갈아탑니다.




그리고 도착한 KLIA!




밤비행기라, 출출해질것 같아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들어왔습니다.




결국 고른건 락사 미 (Laksa Mee)

락사국물에 면과 여러가지 고명을 넣은 국수인데요,


국수가 칼국수 면발처럼 굵고,

새우, 어묵 등 여러가지 고명이 들어갑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말레이시아에 가면 꼭 두세번은 챙겨먹습니다.



밥을 먹고 여유있게 면세점으로 들어갑니다.


Air Asia의 경우, 게이트를 일찍 닫아버리기 때문에

미리 체크인 하시고 출국장으로 나가시는게 좋아요.


최근에 제 친구도 게이트를 닫아버리는 바람에

새벽 1시 비행기를 놓치고 아침 8시 비행기를 타고 들어온 일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공항의 경우 30분전에도 발권을 해주고

미 탑승 인원은 따로 연락도 주지만,


에어아시아는 전혀 그럴일이 없습니다.

꼭 명심하세요!






보드카가 매우 저렴해

앱솔루트 보드카 1L 짜리를 구매했습니다.






출국 게이트는 Q6.




도착지가 Seoul - Incheon으로 되어있네요.




출국 전 마지막 사진.


짧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ravel / Tour/Southeast Asia  |  2015.10.07 17:51
name ::   password :: blog :: secret
등록




 안녕하세요, 3일자 일정 포스팅 합니다.


3일차 일정은 위치를 이동해서 쿠알라룸푸르에서 약 150km 떨어진 말라카 여행을 할 예정입니다.





쿠알라룸푸르 (KL)에서 말라카(Melaka)까지의 루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숙소가 있는 Hang Tuah에서 버스 터미널이 있는 Bandar Tasik Selatan 역까지 이동


2. Bandar Tasik Selatan 역에서 Melaka Sentral 터미널 까지 이동


3. Melaka Sentral 터미널에서 숙소가 있는 Dutch Square에 도착 하는 경로입니다.






Fraser Place에서 나와 가장 가까운역인 Hang Tuah 역으로 향합니다.






LRT Ampang Line 인데요, PH5 - Bandar Tasik Selatan 역을 가기 위해서는

PH8 - Sri Petaling 행을 타야 합니다.




Hang Tuah 역의 LRT 코드는 ST3이구요,

말라카로 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버스터미널이 있는 Bandar Tasik Selatan - PH5 역으로 가야합니다.




2분이면 Sri Petaling 행 열차가 도착한다고 안내되고 있네요.




약 40분 정도가 걸려 Bandar Tasik Selatan 역에 도착합니다.





환승통로를 통해 버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도착한 터미널의 모습입니다.

워낙 국토가 넓고, 지역이 많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해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말레이시아 현지인 뿐만 아니라, 해외 여행객들의 모습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네요.




행선지는 여러곳 입니다.

말레이시아 중에서도 페낭, 말라카, 조호르 그리고 싱가포르까지

말레이 반도 곳곳을 가는 버스들이 있네요!




버스요금은 13.6 링깃.

우리돈으로 약 4~5천원 정도 되는 금액입니다.


생각보다 버스 시스템이 많이 발달해 있구요,

터치스크린을 통해 좌석과 출발시간을 고를 수 있습니다!

3시 출발 버스입니다~





터미널 대합실의 모습입니다.

말레이시아 국기 모양의 테이블이 인상깊네요.




출발 정보를 보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9번 게이트 / WTA1966







도착을 일찍 한지라 대합실 주변을 둘러보니

간단한 주전부리를 파는 곳이 있네요.






가격은 3링깃, 우리돈 천원 정도입니다.








출발하기 20분 전 버스를 타기 위해 승차장으로 나왔습니다.




행선지는 말라카

번호판은 WTA1966


오늘 타고 갈 차량이 맞네요!





차량에 탑승합니다.


탑승하고 출발한지 얼마 되지않아 폭우가 쏟아지네요.

4월은 건기라 비가 거의 오지 않는다는데

가끔씩 이렇게 국지성 호우가 발생하기도 하네요.




약 2시간이 걸려 TBS에서 Melaka Sentral에 도착했습니다.

여느 지방도시의 버스 터미널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지붕이 특이한걸 빼고 말입니다.



둥글게 플랫폼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다시 말라카 센트럴 터미널에서 숙소가 있는 Ujong Pasir로 가기 위해

버스를 탑승합니다.


말라카 배낭여행 중 이 루트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은데,

플랫폼 17Ujong Pasir행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말레이시아는 항상 교통비가 저렴하죠?

버스비는 1.5링깃 입니다.


우리나라 90년대 버스표가 떠오르네요.




버스에도 WORLD HERITAGE CITY UNESCO라는 글이 적혀있네요.



지도상에는 15~20분으로 표시되 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2차로의 좁은 도로에다가 차량이 많아

주말이나 관광 성수기에는 1시간이 훌쩍 넘어갑니다,




버스에 탑승하고 Dutch Square로 향합니다.




가는 길에 찍은 중국식 주택의 모습입니다.




Sterling 호텔.




신기한 신호등이 있어 찍어보았습니다.

신호가 바뀌는 시간이 적혀있네요.




1시간이 넘게 걸려 드디어 Dutch Square에 도착했습니다!


말라카는 1511년 포르투갈의 이슬람 왕국의 침략을 통해

식민지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그 후에 약 2번동안 200년 가까이 네덜란드의 식민지로 있다가,

영국 - 네덜란드 조약 (The Anglo - Dutch Treaty of 1824)을 통해 통치권이 이양되었습니다.


이 조약을 통해 영국은 네덜란드로부터 말라카를,

네덜란드는 영국으로부터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 위치한 븡쿨루를 할양받게되었죠.






그리하여 남아있게 된것이 지금의 이 붉은 건물들

네덜란드 식민지 시기에 지어진 건축물 때문에

지어진 Dutch Square라는 지명입니다.


하지만 저 분수는 Queen Victoria's Fountain 이라는 명칭을 갖고있으며,

1904년 영국인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바닥의 타일도 아직 좋은 상태로 남아있네요.




포르투갈 식민지 시대의 흔적.




간단한 관광을 마치고

호텔이 있는 Hatten Hotel Melaka로 이동합니다.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호텔 로비의 모습.

규모는 꽤 큰 호텔입니다.





호텔에 짐을 빠르게 풀고 저녁 관광을 하기 위해

근처로 나왔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큰 규모의 쇼핑 플라자와

음식점들이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판매하고 있는 메뉴 말고

먹을 수 없는 메뉴를 시켰습니다!




Frozen Fanta!




Ayam Goreng McD (프라이드 치킨)과

애플파이, 그리고 Frozen Fanta (환타 슬러시) 입니다.


어렷을때 편의점에서 팔았던 기억이 나는데,

말레이시아에서는 맥도날드, 편의점에서 판매를 하고있어요.


제일 기억이 많이 나는 음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팔지않는 애플파이도 정말 맛있었구요.


 


다시 유적지로 나가는 길에 들린

쇼핑센터입니다.


(PLAZA MERDEKA)




KOTA MELAKA

(MELAKA FORTRESS)


말라카 요새의 안내도입니다.

이번 말라카 여행중 최고의 일정이었습니다.




달밤의 말라카 요새.









대포도 DP되어 예전의 느낌을 보여주네요.




요새 꼭대기로 올라가던 중 만난 길냥이.




꼭대기로 올라가기 전 마지막 계단입니다.




꼭대기에서 바라본 말라카의 전경.

호텔들이 많이 보이네요.

관광지는 관광지네요.





Dutch Graveyard.

무덤입니다.






Saint Paul 성당으로 가는 도중 발견한 현판?




St. Paul 성당에 도착했습니다.

Paul 신부님상.


 당시의 네덜란드 건축 양식을 엿볼 수 있는 교회와 건물 등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려와서 보게된 Bistro. (음식점)

이름이 구엽네요.

Bamboo라니 ㅎㅎ




야경이 너무 멋진 말라카 강의 모습입니다.






강 반대편에 있던 Casa del Rio 호텔.

이번에 묵은 숙소대비 약 2배 가격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곳인줄 알았다면 무리해서라고 갈걸, 좀 아쉽네요~



네온 불빛이 반사되어 더 멋져보이네요.




말라카 강의 명물 리버 크루즈




네덜란드 광장을 벗어나면

전형적인 말레이시아식 건물이 나타납니다.




저녁인데도 차가 많네요.




말라카 타워.

말레이시아에는 이런식의 타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하나의 명물 말라카 트라이쇼 (Melaka Trishaw)


자전거를 개조해서 만든 인력거와 같은 운송수단인데

시내(관광지)를 한바퀴 도는데 40링깃 정도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이 트라이쇼도 시대 트렌드에 따라 변한다고 하는데,

제가 말라카에 놀러갔을 때에는 얼음왕국이 대세였어요.


오색 찬란한 네온에, 큰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소리로 거리는 물듭니다.




저녁 주전부리를 사서 싸들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내일은 욘커 스트리트 등, 다 둘러보지 못했던

나머지 말라카 지역을 여행하고 KLIA2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Travel / Tour/Southeast Asia  |  2015.10.03 13:48
name ::   password :: blog :: secret
등록




 안녕하세요, 2일자 일정 포스팅 합니다.


2일차도 쿠알라룸푸르 일정인데요, 4박 5일의 짧은 일정이었기에

과거에 방문했던 바투 동굴(Batu Cave) 및 국립모스크(National Mosque) 관광일정은 제외했습니다.




어제 숙박했던 Mesui Hotel을 떠나 KLCC 근처에 있는 

프레이져 플레이스 (Fraser Place Kuala Lumpur)로 이동합니다.




KLCC와 약 5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모노레일 라인 Bukit Nanas와도 매우 가까워

쿠알라룸푸르 시내 관광하기에는 최적에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레이져 플레이스는 호텔보다는 레지던스 형태의 숙소로서 2주 ~ 한달이상의 여행을 하는

가족단위의 여행객에게 적합한 숙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곳에 지점이 있고, 우리나라에도 기존 서대문에 한곳,

새로 오픈한 남대문에 한곳이 있습니다. 






숙소의 모습입니다. 거실 1개, 침실 1개로 구성되어 있구요,

약 30평정도 되는 넓이 입니다. 


호텔과 구별되는 차이는 취사가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큰 냉장고가 있어 식료품을 사와서 보관이 가능하며

핫 플레이트를 통해 요리를 해서 먹을 수도 있어 좋습니다.


식기취사도구가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옥상층 발코니

저녁에 맥주한잔 사와서 야경보며 마시면 좋겠네요.



수영장에서 바라본 쿠알라룸푸르 타워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오전/오후에는 시내관광을 하고 수영장은 오후에 가기로 합니다.




2일차 일정 시작합니다.



오늘은 KL 시내관광중에서도 메르데카 광장(Merdeka Square)센트럴 마켓으로 유명한 

차이나 타운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KLCC로 가는 길에 공원을 지나갑니다. 

같은 나라였던 싱가포르도 그렇지만 말레이시아도 도심에 이런 녹지가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점심을 먹기위해 3층에 위치한 푸드코드에 들렀습니다.

중국계들이 식사로 자주 먹는 치킨라이스를 먹으러 왔어요.



우리나라의 곰국 비슷한 국도 곁들여서 주고요,




치킨 라이스는 특별한 음식은 아니구요,

밥에 닭고기를 곁들어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살짝 간이 된 쌀밥에, 바베큐 치킨이나 일반 닭고기를 오이등 야채와 곁들여서 먹는 음식입니다.

이슬람 국가다보니 닭고기를 이용한 음식들이 많습니다.




카레 면(Curry Mee)입니다. 

매콤하고 어묵이나 유부 등 원하는 재료를 넣어 먹을 수 있는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레이시아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KLCC 뒷켠에 있는

KL City Park의 모습입니다.


날씨 정말 좋네요!






식사를 마치고 메르데카 광장으로 가기 위해 LRT에 탑승합니다.


KELANA JAYA Line을 탑승하구요,

KJ10 KLCC역에서 KJ13 Masjid Jamek역으로 이동합니다.




구글지도에는 1시간이라고 표시되어있지만

LRT를 타면 넉넉잡아 20분이면 도착합니다.

열차도 5분마다 1대씩 오구요.







마지드 자멕역의 모습.

굉장히 분주하고 번잡합니다.

전형적인 동남아 국가의 도심지라고 할까요.




마지드 자멕 (Masjid Jamek)이라는 역의 이름은,

동일한 이름의 모스크에서 따왔습니다.


말레이어로 사원이라는 뜻의 Masjid. 결국 자멕 사원

이정도 뜻이 될 수 있겠죠?





메르데카 광장의 모습입니다.

메르데카는 '독립'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1957년에 말레이시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유니언잭이 걸려있던 광장의 국기대에 

말레이시아 국기인 잘루르 그밀랑(Jalur Gemilang)을 게양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여러가지 정부 관련 건물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PANGGUNG BANDARAYA는 City Theatre이구요.





Dewan bandaraya는 City Hall입니다.







바로 근처에 유명한 KL City Gallery가 있었는데,

국가 행사로 인해서 갤러리는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I ♥ KL 이라는 조형물로 유명한 곳입니다. 




자리를 옮겨 센트럴 마켓이 있는 차이나 타운 쪽으로 이동합니다.




Dataran Merdeka(메르데카 광장)에서 센트럴마켓까지 도보로 5분이면 도착하며,

센트럴마켓에서 차이나 타운 역시 10분 내외로 도착합니다.




형형색색의 고 건물들이 저를 맞이하네요.






점심먹은지 시간이 좀 지난지라 센트럴 마켓 내에 있는

분식(?)집에 들렀습니다.


'Hot n Roll' 이라는 Wrap을 파는 집인데요,

여러가지 재료를 랩에 말아 먹는 간식입니다.



처음에 하나만 시켜보고 맛있으면 또 먹으려고 햇는데

치킨 소시지를 시켰는데 맛이 좋더라구요.




밀가루에 땅콩크림을 바르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