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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 여행의 마지막 날,

오늘은 가포르 투어버스(Singapore Sightseeing Bus) 를 통해 시내관광을 하는 날입니다.

관광을 마치고는 비행기를 타고 SG에서 KL로 이동, 그리고 다시 환승을 통해 KL에서 

우리나라로 돌아가게 됩니다!


 



싱가포르에는 전 세계적으로 투어버스 붐을 일으킨

여러종류의 투어버스들이 있는데요,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에도 싱가포르와 같은 2nd Story Deck(2층)버스가 

운행중이죠~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Duck & HiPPO City Sightseeing Package

투어 버스입니다.


(홈페이지 참조 : http://www.ducktours.com.sg/hippo.php)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시면 여러가지 투어 패키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Hop-on Hop-off 버스를 통해 시내관광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투어버스의 지도입니다.

싱가포르의 왠만한 곳은 다 갈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http://www.ducktours.com.sg/pdfs/map_hippo.pdf

(PDF파일 다운로드 링크)


이곳에서 확대해서 보시고 여행계획을 짜면 되실것 같구요,




가장 중요한 매표소의 위치가 애매합니다.


본래는 싱가폴 방문자 센터(Singapore Visitor Centre)에서 구매를 하는데,

2014년에 방문했을때에는 싱가폴 방문자 센터가 오차드로드와 서머셋이 만나는 길의

코너에 크게 마련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철거된 상태이고


지도 좌측하단에 센터가 표시되어 있지만 없는 상태입니다.


저도 과거에 방문했을때와 달라져서 30분가까이 오차드로드를 헤멘것 같아요.


현재는 지도로 표시한 176 Orchard Rd 건물

CentrePoint 건물 지하의 푸드코트 내 상가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힘들게 찾은게 너무 기쁜나머지,

매표소 사진을 찍는 것을 깜빡했네요.




일단 첫끼니를 먹고 출발해 볼까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커리미(Curry-Mee)를 먹으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뿐만이 아니라, 동남아 전역에서

두루두루 먹는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사진에 나온것 처럼 여러가지 고명들은 본인이 직접 선택하고,

원하는 소스를 부어 국수처럼 먹는 방식이에요.


야채, 어묵, 햄, 국수, 유부 등이 들어갑니다.




다른말로는 Laksa Mee라고도 하는데요,

아래의 빠알간 소스를 락사라고 부릅니다.

칼칼하면서도 기름진게 특징.



좌측이 락사, 우측이 생선국물입니다.

현지인들은 락사보다는 생선국물을 많이 선택하더라구요.




식사를 맛있게 끝내고 투어버스를 타기위해 나왔습니다.




반가운 현대 소나타,

싱가포르에서는 한국차들이 택시로 많이 사용됩니다.





투어버스를 기다리는 중



BMW E92 M3



포르쉐 997 911 GT3




투어버스를 타고 시내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버스의 2층은 오픈 덱으로 되어있어 개방감을 즐길수 있고.

사진찍기도 편합니다.




Raffles 호텔의 모습




환승을 위해 선텍시티에 있는 환승센터에 잠시 도착.

SightSeeing Bus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영국의 것을 본딴 Singapore Flyer



마리나베이쪽을 지나는 중입니다.

2주뒤면 열릴 F1경기의 트랙을 만드는 중이네요.

싱가포르 써킷은 모나코와 함께 유일한 시내써킷으로도 유명하죠.




두리안을 닮은 콘서트홀 에스플래닛




금융지구의 스카이 라인이 멋지네요.

밤이되면 더 멋진 광경을 보여줍니다.



반대편에서 본 마리나베이




플러튼호텔,

꼭 한번은 묵어보고싶은 호텔입니다.




차이나 타운에 도착했습니다.

치킨라이스를 먹기 좋은 곳.

푸드코드가 노상에 깔끔하게 마련되어있으니

한번은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고려마트라는 이름의

한국 제품을 파는 슈퍼도 있구요,






유퉁센(Eu Tong Sen) 스트리트로 향합니다.

보이시는 하늘색의 건물은

싱가폴의 거부였던 유퉁센이 생전, 연극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지어주었다는 오페라 홀입니다.





시 청사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




빨주노초파남보의 창문색은

싱가폴의 다민족 정책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GT




잠시 허기를 달래기 위해

노상에 있는 맥카페(McCafe)에 들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팔지않는

애플파이딸기 스무디 입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아이스크림도 이렇게 팔고있구요,





맥라렌 650s




선텍시티 상가 내 베이커리에 있던 디저트입니다.

투어버스 라인 다 돌고와서 먹으려고 했는데,

돌아와보니 품절되어 먹지못했네요.


담번에는 꼭.




선텍시티(Suntec City)에 도착했더니,

람보르기니 매장 오픈을 홍보하는 모터쇼가 작게 열리고 있었습니다.


저의 드림카인 우라칸,



아벤타도르도 있구요,




벤츠 지바겐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선텍시티는 총 다섯개의 건물이 둥글게

서로 닮은듯 다른듯 붙어있는게 특징입니다. 



차이나 타운에서 먹지 못한

치킨 라이스(Chicken Rice)를 시켰습니다.


말 그대로 닭고기와 쌀밥이 나오구요,

취향에 따라 닭고기는 종류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보통 중국계들이 일반 식사로 많이 먹는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선텍시티에서 간단하게 장을보고

다시 투어버스를 타고 출발합니다.




싱가포르의 도로를 다니다보면

이와같은 표지판을 자주보게되는데요,

일반 도로를 다닐때마다

우리나라의 하이패스와 같은 장치가 부착되어

도로 통행료를 징수하는 장치입니다.




차이나타운 건물 외벽 장식.




불아사 용화원이라고 불리우는 Buddha Tooth Relic Temple입니다.

부처님의 사리를 모시고 있다고 하구요, 규모가 상당히 크며

건물 내에 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다.


근처에 큰 시장이 있어

기념품 사기도 좋은 곳입니다.




도둑시장 입구




부동산가격이 비싸기로 유명한 싱가포르지만,

위와같은 공공 임대아파트가 많이 있습니다.




마치 한면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것 처럼 착시현상을 일으킵니다.




술탄 모스크,

현재 공사중이라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첨탑 사이의 검은 부분을

헌납한 병들로 채웠다고 합니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

래플스 호텔의 모습




F1경기 가변좌석을 설치하고 있네요.







싱가포르 국회







한국 음식점 간판도 발견했습니다.

퓨전포차 "오빠"




건물내부의 정원,

인테리어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기가막히네요.



버스 부착물 제한이 없는지,

이러한 형태의 신기한 광고물들이 버스에 많습니다.




또다른 투어 패키지인

Duck Tour 버스의 모습




마리나 베이로 진입합니다.

또 통행요금을 징수하네요.




다음여행은 편하게 마리나베이에 묵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니려고 합니다.





호화 방갈로들이 밀집해있는 보태니컬 가든 지역입니다.

닛산 GTR의 모습.

색상이 멋지네요.



벤틀리와

페라리 캘리포니아T




아까 시내에서 봤던 맥라렌이 여기있네요.

이 지역의 호화 빌라들은 우리나라의 평창동 건물들 보다 더 고급져 보입니다.




시내관광을 마치고 호텔에 돌아와보니,

아벤타도르가 주차되어있네요.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너무 멋진 엔진룸.




람보르기니는 직선을 통한 날카로움을 

잘 그려내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야경을 보기위해 

멀라이언파크로 이동합니다.




창이공항이 싱가포르 외곽에 위치하고있어,

마지막으로 야경을 보고 이동하기가 편리합니다.

다시 돌아갈 필요가 없죠.




야경을 보기위해 방문한

멀라이언 파크(Merlion Park)



언제봐도 멋집니다.




반대편



마지막으로 Singapore Flyer마리나베이 Sands 호텔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바로 창이공항으로 돌아갑니다.



인천공항이 생기기 전 까지는

세계 1위의 공항이었다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KL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며

이번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Travel / Tour/Southeast Asia  |  2016.03.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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