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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 해당되는 글 3건

 4일차 여행의 마지막 날,

오늘은 가포르 투어버스(Singapore Sightseeing Bus) 를 통해 시내관광을 하는 날입니다.

관광을 마치고는 비행기를 타고 SG에서 KL로 이동, 그리고 다시 환승을 통해 KL에서 

우리나라로 돌아가게 됩니다!


 



싱가포르에는 전 세계적으로 투어버스 붐을 일으킨

여러종류의 투어버스들이 있는데요,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에도 싱가포르와 같은 2nd Story Deck(2층)버스가 

운행중이죠~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Duck & HiPPO City Sightseeing Package

투어 버스입니다.


(홈페이지 참조 : http://www.ducktours.com.sg/hippo.php)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시면 여러가지 투어 패키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Hop-on Hop-off 버스를 통해 시내관광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투어버스의 지도입니다.

싱가포르의 왠만한 곳은 다 갈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http://www.ducktours.com.sg/pdfs/map_hippo.pdf

(PDF파일 다운로드 링크)


이곳에서 확대해서 보시고 여행계획을 짜면 되실것 같구요,




가장 중요한 매표소의 위치가 애매합니다.


본래는 싱가폴 방문자 센터(Singapore Visitor Centre)에서 구매를 하는데,

2014년에 방문했을때에는 싱가폴 방문자 센터가 오차드로드와 서머셋이 만나는 길의

코너에 크게 마련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철거된 상태이고


지도 좌측하단에 센터가 표시되어 있지만 없는 상태입니다.


저도 과거에 방문했을때와 달라져서 30분가까이 오차드로드를 헤멘것 같아요.


현재는 지도로 표시한 176 Orchard Rd 건물

CentrePoint 건물 지하의 푸드코트 내 상가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힘들게 찾은게 너무 기쁜나머지,

매표소 사진을 찍는 것을 깜빡했네요.




일단 첫끼니를 먹고 출발해 볼까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커리미(Curry-Mee)를 먹으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뿐만이 아니라, 동남아 전역에서

두루두루 먹는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사진에 나온것 처럼 여러가지 고명들은 본인이 직접 선택하고,

원하는 소스를 부어 국수처럼 먹는 방식이에요.


야채, 어묵, 햄, 국수, 유부 등이 들어갑니다.




다른말로는 Laksa Mee라고도 하는데요,

아래의 빠알간 소스를 락사라고 부릅니다.

칼칼하면서도 기름진게 특징.



좌측이 락사, 우측이 생선국물입니다.

현지인들은 락사보다는 생선국물을 많이 선택하더라구요.




식사를 맛있게 끝내고 투어버스를 타기위해 나왔습니다.




반가운 현대 소나타,

싱가포르에서는 한국차들이 택시로 많이 사용됩니다.





투어버스를 기다리는 중



BMW E92 M3



포르쉐 997 911 GT3




투어버스를 타고 시내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버스의 2층은 오픈 덱으로 되어있어 개방감을 즐길수 있고.

사진찍기도 편합니다.




Raffles 호텔의 모습




환승을 위해 선텍시티에 있는 환승센터에 잠시 도착.

SightSeeing Bus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영국의 것을 본딴 Singapore Flyer



마리나베이쪽을 지나는 중입니다.

2주뒤면 열릴 F1경기의 트랙을 만드는 중이네요.

싱가포르 써킷은 모나코와 함께 유일한 시내써킷으로도 유명하죠.




두리안을 닮은 콘서트홀 에스플래닛




금융지구의 스카이 라인이 멋지네요.

밤이되면 더 멋진 광경을 보여줍니다.



반대편에서 본 마리나베이




플러튼호텔,

꼭 한번은 묵어보고싶은 호텔입니다.




차이나 타운에 도착했습니다.

치킨라이스를 먹기 좋은 곳.

푸드코드가 노상에 깔끔하게 마련되어있으니

한번은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고려마트라는 이름의

한국 제품을 파는 슈퍼도 있구요,






유퉁센(Eu Tong Sen) 스트리트로 향합니다.

보이시는 하늘색의 건물은

싱가폴의 거부였던 유퉁센이 생전, 연극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지어주었다는 오페라 홀입니다.





시 청사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




빨주노초파남보의 창문색은

싱가폴의 다민족 정책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GT




잠시 허기를 달래기 위해

노상에 있는 맥카페(McCafe)에 들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팔지않는

애플파이딸기 스무디 입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아이스크림도 이렇게 팔고있구요,





맥라렌 650s




선텍시티 상가 내 베이커리에 있던 디저트입니다.

투어버스 라인 다 돌고와서 먹으려고 했는데,

돌아와보니 품절되어 먹지못했네요.


담번에는 꼭.




선텍시티(Suntec City)에 도착했더니,

람보르기니 매장 오픈을 홍보하는 모터쇼가 작게 열리고 있었습니다.


저의 드림카인 우라칸,



아벤타도르도 있구요,




벤츠 지바겐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선텍시티는 총 다섯개의 건물이 둥글게

서로 닮은듯 다른듯 붙어있는게 특징입니다. 



차이나 타운에서 먹지 못한

치킨 라이스(Chicken Rice)를 시켰습니다.


말 그대로 닭고기와 쌀밥이 나오구요,

취향에 따라 닭고기는 종류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보통 중국계들이 일반 식사로 많이 먹는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선텍시티에서 간단하게 장을보고

다시 투어버스를 타고 출발합니다.




싱가포르의 도로를 다니다보면

이와같은 표지판을 자주보게되는데요,

일반 도로를 다닐때마다

우리나라의 하이패스와 같은 장치가 부착되어

도로 통행료를 징수하는 장치입니다.




차이나타운 건물 외벽 장식.




불아사 용화원이라고 불리우는 Buddha Tooth Relic Temple입니다.

부처님의 사리를 모시고 있다고 하구요, 규모가 상당히 크며

건물 내에 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다.


근처에 큰 시장이 있어

기념품 사기도 좋은 곳입니다.




도둑시장 입구




부동산가격이 비싸기로 유명한 싱가포르지만,

위와같은 공공 임대아파트가 많이 있습니다.




마치 한면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것 처럼 착시현상을 일으킵니다.




술탄 모스크,

현재 공사중이라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첨탑 사이의 검은 부분을

헌납한 병들로 채웠다고 합니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

래플스 호텔의 모습




F1경기 가변좌석을 설치하고 있네요.







싱가포르 국회







한국 음식점 간판도 발견했습니다.

퓨전포차 "오빠"




건물내부의 정원,

인테리어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기가막히네요.



버스 부착물 제한이 없는지,

이러한 형태의 신기한 광고물들이 버스에 많습니다.




또다른 투어 패키지인

Duck Tour 버스의 모습




마리나 베이로 진입합니다.

또 통행요금을 징수하네요.




다음여행은 편하게 마리나베이에 묵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니려고 합니다.





호화 방갈로들이 밀집해있는 보태니컬 가든 지역입니다.

닛산 GTR의 모습.

색상이 멋지네요.



벤틀리와

페라리 캘리포니아T




아까 시내에서 봤던 맥라렌이 여기있네요.

이 지역의 호화 빌라들은 우리나라의 평창동 건물들 보다 더 고급져 보입니다.




시내관광을 마치고 호텔에 돌아와보니,

아벤타도르가 주차되어있네요.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너무 멋진 엔진룸.




람보르기니는 직선을 통한 날카로움을 

잘 그려내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야경을 보기위해 

멀라이언파크로 이동합니다.




창이공항이 싱가포르 외곽에 위치하고있어,

마지막으로 야경을 보고 이동하기가 편리합니다.

다시 돌아갈 필요가 없죠.




야경을 보기위해 방문한

멀라이언 파크(Merlion Park)



언제봐도 멋집니다.




반대편



마지막으로 Singapore Flyer마리나베이 Sands 호텔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바로 창이공항으로 돌아갑니다.



인천공항이 생기기 전 까지는

세계 1위의 공항이었다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KL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며

이번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Travel / Tour/Southeast Asia  |  2016.03.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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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차 대망의 가포르 관광날입니다.

 

이번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여행은

 

1.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 이동시에는

AeroLine 버스를 이용한 육로로,

 

2.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이동시에는

Air-Asia 항공기를 이용한 항로로 이동하기로 하였습니다.

 

 





일차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KL to Singapore.

코러스 호텔에서 출발하여 하버프론트라는 항구지역에 도착하게되는데요,

하버프론트는 버스터미널유람선 터미널이 같이 있는 곳입니다.


잠시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센토사 섬으로 가는 모노레일 및 케이블카도 탈 수 있으며

Harbour Front 전철역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코러스 호텔에서의 짧은 수면을 뒤로하고,

호텔 앞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기위해 짐을 들고 이동합니다.


.

.

.

 


 

새벽 5:40분경.

버스는 이미 호텔 앞에 나와있네요.

부지런하기도 하지 (!)

 

말레이시아는 보통은 그 국토가 굉장히 넓어서

우리나라보다 버스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이 버스도 2층버스구요,

대부분의 버스가 우등좌석이며,

좌석내에 마사지 기능도 탑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름값이 싸서 버스요금도 굉장히 저렴하구요.

 

 

 

"The Convenient Way to Fly"라는 슬로건을 달고

말레이시아(KL) - 싱가포르(SG)나,

말레이시아(KL) - 조호바루(JB) 등의

노선을 운영하고 있는

에어로 라인 (Aeroline) 버스입니다.

 

 

출발 후 조식을 줍니다.

말레이시아식 볶음면에 스크랩블드 에그, 소세지춘권입니다.

 

여기에 커피홍차를 택일 할 수 있습니다.

(영국풍이 남아있는 나라답죠?)

 

같이 여행다녀온 친구는

여기서 먹었던 볶음면이 제일 맛있었다고 하네요.

 

우리입맛에 잘 맛는 듯 합니다.

도시락이지만 따끈따끈 뎁혀져서 나오더라구요.

 

 

 

톨게이트를 통과합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고속도로에서도 오토바이(!)가 운행할 수 있어요.

오토바이 톨 부스는 이처럼 따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순식간에 싱가포르에 도착했습니다 (?)

아니에요, 중간에 휴게소를 경유한 것을 포함하면

5시간 30분정도의 시간이 걸렸구요


도착은 정오전에 했습니다.

바로 하버프론트역에서 새로운 숙소가 있는 서머셋 역으로 출발!

 

 


말레이시아의 전철과 비교하면

싱가포르의 전철은 상당히 보기가 편합니다.


사진상의 North South Line (NS)

East West Line (EW), North East Line (NE) 등

출발과 도착 끝점의 위치에 따른 이름을 부여하여

구별하기가 쉽거든요.




숙소인 만다린 오차드 호텔 (Mandarin Orchard Hotel)에 도착했습니다.




기본 룸이 1박에 20만원정도 하는 호텔입니다.

확실히 말레이시아와 비교해서 여러모로 비용증가가 되는걸 느낍니다.


그래도 프론트에서 대기하면서

생수도 주고 응대하는 것이 많이 고급지네요.

규모있는 고급호텔임에는 분명합니다.


교통도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구요. 



객실모습.

좁지도 크지도 않습니다.





객실과 비교하면, 욕실은 너무 고급스럽다고 할 정도로

대리석의 향연이구요,


욕조도 비싼 제품이 사용되었네요.




여전히 작은 사이즈의 TV.

디스플레이 강국에 살다보니

TV사이즈는 쉽게 만족하질 못하네요 ㅎㅎ




후딱 짐을 놓고

센토사 섬을 가기 위하여 밖으로 나옵니다.




크고작은 나무들이 대로변에 엄청나게 많습니다.

괜히 청정국가라고 불리우는게 아닐것 같네요.





센토사 섬으로 가기 위한 루트입니다.

하버 프론트 역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센토사섬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1. NS라인 서머셋(Somerset) 역에서 NE라인 도비곳 (Dhoby Ghaut)역으로 환승 한 뒤에

2. 하버 프론트 (Harbour Front) 역까지 그대로 타고가면 됩니다.




서머셋 역 내에 위치한 빵집입니다.

맛있어 보이는 녀석으로

몇개를 골라봅니다.







하버프론트 역 도착.

케이블카 타워로 이동합니다.

정말 높아요!




매표소로 들어갑니다.



케이블 카 요금표

참고로 저는 우리나라에서 예매하여 갔습니다.




1층과 15층만을 선택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를 탄 후,




케이블카 출발지에 도착합니다.




이렇게 생긴 표를 줍니다.

저 표에 어떤지점에서 탑승했는지

볼펜으로 를 해주구요,


표시가 되있다면 그곳에서는 다시 탈수는 없습니다.



케이블카 스테이션의 위치입니다.

센토사(SENTOSA) - 하버프론트(HARBOUR FRONT) - 마운트 파베르 (MOUNT FABER) 순이며,

대부분 하버프론트에서 탑승합니다.




센토사 전역이 한눈에 들어오는 뷰(View)




근데, 너무 높이가 높아요....

아찔합니다 (ㅠ_ㅠ)




서머셋 역에서 구입한 테이터 탓(Tator Tot's) 빵을 먹습니다.




더운나라여서 그런지

안에 선풍기도 있네요.




워터파크.




초코빵도 맛잇게 먹구요.




20분 정도가 걸려 센토사 역에 도착합니다.







일단 한번 걸어다녀 볼까요?




"Once is never enough(한번은 충분하지 않아)"라는 슬로건의

루지(Luge) 탑승장입니다.




그 유명한 센토사섬의 멀라이언(Merlion)



지친 여행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개울가



센토사역에서 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셔틀버스 차장과 노선입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비치 스테이션 (Beach Station)에 도착했습니다.

센토사섬 여러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Beach Tram을 탈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버스 스테이션에 위치한 Old Chang Kee(노창기) 라는 스낵바에 들렀습니다.



여러종류의 튀김들을 판매하는 곳인데요,

그 종류가 대단합니다.


떡, 새우, 오징어는 물론이고 파이 종류도 판매하네요.



귀엽게 생긴 비닐봉다리에 소스를 넣어주고,




구매한 새우 튀김에 찍어먹습니다.

살짝 매콤하면서도 달짝지근한 소스맛에

튀김도 그리 느끼하지 않네요.



파이튀김




어묵튀김도 먹었습니다.

한국으로 가져와서 사업화 하고싶을정도로

맛이 좋네요.




실내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할 수 있다는

IFLY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싱가포르 건국 50주년 기념 달리기 대회로 인해

비치 트램은 타지 못했습니다.




도착한 센토사 해변(Sentosa Beach)




공작들이 해변을 그냥 돌아다니네요.




야자수.




맥주한잔 하기에 좋은

바도 근처에 있었구요.




다음에 다시 오면

꼭 하고싶은게


썬베드 빌려서

맥주한잔 마시며 세시간이고 네시간이고 누워있는 것.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한 규모입니다.





야자수들.




샌들 신고오기를 잘했네요.

물에도 한번 발을 담가보고.



맥주 한잔씩 하고있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임비안 역(Imbian Station)에서 재 탑승






내려서 만난 또 한마리의 공작.

사람이 무섭지도 않나봅니다.



돌아가는 길에 찍은 센토사 항구의 모습

건물 뒷편으로 연두색 모노레일이 보이네요.




Hard Rock Hotel Singapore




멀라이언 안녕~





페리들도 분주하게 오고갑니다.






지친몸을 이끌고 숙소에 돌아왔다가,

마리나베이(Marina Bay)에서 열리는 분수쇼를 보러 왔습니다.




언제봐도 마리나베이의 야경은 멋지네요.

빅뱅의 G드래곤이 묵었다는 플러튼 호텔 (Fullerton Hotel)



과일 두리안을 형상화 한 에스플래네이드(Esplanade)

공연장으로 사용되는 건물입니다.





쌍용건설이 지었다는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Marina Bay Sands)도 보이네요.

멀리서보면 하늘위에 배가 떠있는것과 같이 보이죠.



인간의 DNA를 형상화 한 다리.




시시각각 점등되는 불빛이 변합니다.



마리나베이 쇼핑몰.

세계 최대 규모의 쇼핑몰이라고 하죠?


그냥 쇼핑몰인게 아니라,

세계 최고의 브랜드들만 모아놓은 몰입니다.


IWC매장을 지나갈때는 침만 질질...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오픈한

TWG(The Wellness Group) Tea 매장도 크게 있습니다.


저 틴 케이스 너무 갖고싶네요.



콜드스토리지(Cold Storage) 매장에서 구입한

산 뻬에그리노로 갈증을 해소하고 오늘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Travel / Tour/Southeast Asia  |  2016.03.18 15:39
2016.03.18 16:1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6.03.18 23:01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싱가포르는 섬나라라고만 생각했는데, 말레이시아에서 이렇게 이동할 수도 있군요!
왠지 말레이시아 종단여행 한다음에 싱가포르까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2016.03.19 13:05 신고 수정/삭제
네 워낙 말레이시아가 볼것들이 많아 시간은 오래걸리겠지만,
육로로 싱가포르 가보시는 것도 색다른 여행이실 것 같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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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편에 이어서 2일차 트라자야 관광입니다.




푸트라자야에 오면, 다른건 다 제쳐두고라도 여러사람들이 꼭 추천하는 관광코스가 있는데요.


바로 핑크 모스크(Putrajaya Mosque)방문과 유람선 관광입니다!


사실 이곳들이 푸트라자야 관광의 절반 이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총리관저의 모습.

이슬람 양식이 가미되어있는 거대한 건물이 크기로 저를 압도합니다.

말레이시아 국기를 둘러싸고 있는 깃발들은 

말레이시아를 이루고 있는 주(연방)들의 주기 이구요.




모스크 앞의 호수 전경 (Tasik Purajaya)



핑크 모스크라고 불리우는 푸트라자야 모스크도 보이구요.

멀리서 보면 크기가 짐작이 안가지만

정말 거대합니다.




모스크 아래 호숫가로 내려왔습니다.

돈내고 앵무새와 사진을 찍는 곳도 있구요





푸트라자야의 명물이라고 할수 있는 유람선 (Signtseeing Cruise) 매표소가 있네요!


가격은


성인은 50링깃

어린이는 35링깃이며


약 45분동안 투어가 진행됩니다!




시간표를 확인하고 모스크를 보기위하여 

다시 광장으로 올라갑니다.




전기차도 있네요,

넓은 푸트라자야 행정지구를 구경하는데 도움을 주는

소형 전기차!


저래뵈도 2명이 탈수 있습니다.

가격은 300링깃.




모스크로 향합니다.




모스크 입구의 모습.

사람에 비교해서 크기를 짐작해보세요.


거대하죠?





본당은 더욱 거대합니다.




Masjid Putra


마지드는 말레이어로 사원 이라는 의미입니다.

푸트라 사원 = 푸트라 모스크

라는 뜻이 되겠죠.







한글로 된 경고문도 보이네요.

이슬람 교리를 따르다보니, 여성에 대한 항목도 있구요.


사원 구경을 마치고 잠시 숨을 돌리려

사원 아래쪽에 위치한 푸드코드로 이동합니다.





Barbican이라는 이름의 음료,

시원한 맥주를 마시고 싶어서 음료를 요청했더니,


이걸 주네요 (...)

MALT Beverage라고 적혀있는걸 보니

무알콜 음료인듯 합니다.


술을 금하는 율법이 있어 그런가봐요.


맛은 별로..

안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지도를 기준으로 강을 크게 한바퀴 도는 것이

이번 코스입니다.




유람선 표를 발권하러 가 볼까요?

여러종류의 배들이 있지만,

저는 Sight Seeing Curise를 타기로 했습니다.




2장을 뽑았구요~

기다리는중~


좌석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라서

먼저 타는게 장땡입니다.





앞서 카달로그에서 봤던

요트



탈 준비를 해 볼까요?





무사히 승선하고

승무원 아주머니의 안내와 함께 출항합니다.


말레이시아 식의 영어라 완벽하게 알아듣기는 어려웠지만,

청산유수.



푸트라자야 전망대




정부기관 건물들











다리의 장식이 너무나도 멋지더군요.






목으로 빠져나와 거주지역으로 향합니다.




말레이시아식 아파트




빌라촌



아까 보았던 빌라보다

좀 더 좋아보이는 빌라네요.

굉장히 쾌적해 보입니다.




강에서 바라본 푸트라자야 모스크의 모습




50분의 항해를 끝으로 크루즈 탑승을 마칩니다.




무언가를 물고 날아가는 까마귀




이제 돌아가는 버스를 타고, 

다시 푸트라자야 센트럴역(Putrajaya Sentral Station)으로 돌아갑니다.




바로전에 기차가 출발해

30분이나 기다려야 하는 상황.




KL Sentral역으로 가서 숙소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Putrajaya Sentral에서 KL Sentral로 도착 후

LRT를 타고 KLCC역에 가는 루트인데요




Express Rail에서 LRT 환승하는게 가장 중요한 루트겠네요.



환승준비중!





곰박(Gombak)행 열차에 탑승합니다~




KLCC에 도착해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자

KLCC 맞은편에 있는

Avenue K(KLCC에서 보이는 H&M이 입주한 건물이죠)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우리나라에는 출시되지 않은

BMW X6M 신형을 전시하고 있네요.

그것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파란색!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죠~



실내 카본트림 멋지네요.

가죽이랑도 잘 어울리구요.




M전용 5 스포크 휠.


BMW는, 특히 M시리즈를 보면 브레이크가 굉장히 빈약해보이죠.

2L 생수통만한 거대한 캘리퍼가 들어가는 AMG와 비교해보면요.


2P로 보이는데, 타본 경험에 따르면 피스톤 갯수가 적어도

크게 밀리는 느낌은 없습니다.


최적화를 참 잘했다고밖에 할 수 없네요!




가죽시트와 헤드레스트의 M로고.




M4와 같은 카본 스트럿바는 없지만

M로고가 새겨진 엔진이 '뙇' 자리잡고 있네요



뜬금 자동차 구경과 간단한 요기를 마치고

숙소인 코러스 호텔에 도착.


시설, 위치, 가격을 고려한 평가점수는?


코러스호텔 (Corus Hotel)

★★★  (3.5)



간단히 싱가포르갈 준비를 마치고 취침에 돌입합니다~

4편 싱가포르 편에서 뵙겠습니다 ^_^



      Travel / Tour/Southeast Asia  |  2016.03.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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