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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올해 여름에 다녀왔던 말레이시아

그중에서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와 행정 수도인 푸트라자야,

그리고 옆나라 싱가포르의 여행기로 찾아뵙습니다! 


작년 여름에 다녀온 여행인데, 포스팅은 6개월이 넘은 지금 하게되네요 ㅎㅎ



말레이시아는 에어아시아를 통한 저렴한 비행기 티켓과 현지의 물가

그리고 동서양이 어우러진 수많은 먹거리로 인해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매년 한두차례 꾸준하게 방문을 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이번여행에서는 4박 5일의 일정으로 우리나라의 세종시가 본떳다는

행정수도인 푸트라자야싱가포르를 경험하는 일정으로 꾸렸습니다.






5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싱가포르를 다시 가본다는게 너무 기대가 되는 일정이었죠





여느때와 같이 에어아시아를 타고 말레이시아로 향합니다~




어차피 좌석 정해진거, 천천히 천천히~





도착하자마자 공항 터미널에서

베스킨라빈스 발견!


우리나라에는 없는 맛이라 바로 골랐어요~

제가 좋아하는 새콤한맛

레인보우샤베트와 비슷한 맛인데요

먹고나면 혀에 파랑이가 남습니다 (...)



메뉴와 가격.

1RM에 300원정도 하는걸로 치면 우리나라와 비슷한 가격이네요.





버스 카운터에 가서 지난번처럼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는 스타셔틀 2장 끊어놓구요~ 




잠시 휴게소에 들러 나시고렝 아얌(Nasi goreng-Ayam)을 먹습니다

언제먹어도 맛있어요~



Starshuttle(스타셔틀)은 KLIA에서 도심지까지 이동시켜주는 교통수단인 동시에

도심지에서 도착해서는 미니버스로 개별 숙소에 환승시켜주는

서비스를 해주고 있어 애용하는 버스라인입니다. 




말레이시아 고속도로를 타고 톨게이트를 지나는 중




멀리 푸트라자야의 모습도 보이구요






쿠알라룸푸르 중심가라고 할수 있는 Jalan Petaling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미니버스로 환승하여 호텔로 이동합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볼 수 있는 맥도날드와,

현지택시의 이국적인 풍경




숙소인 Furama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푸라마호텔 (Furama Bukit Bintang)은 호텔이름은 Furama Bukit Bintang이지만,

실제로는 부킷빈탕지역과 꽤 떨어져 있습니다.


저는 택시타는걸 별로 즐겨하지 않아서, 0.5일을 사용할 쿠알라룸푸르에서

간단하게 식사와 마사지를 받고자 부킷빈탕을 방문하려고 하였는데


도보로 30분 넘게 걸린것 같아요.

가격은 저렴하고, 시설은 나쁘지 않지만

교통은 글쎄요..

택시를 타는것에 거부감이 없다면 괜찮은 숙소입니다.


평가해보자면, 

별 다섯개중에 3개 반?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푸라마호텔 (Furama Bukit Bintang)

★★★☆ (3.5)



공간은 나쁘지 않습니다.

사실 꽤 넓어요.




그런데, 거실공간을 사용할 필요가 거의 없네요.

TV도 없고 책상을 사용할 일도 없구요.




정돈된 침대.




티비가 생각보다 작아요




규모도 작은편이 아니고, 시설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위치가 애매...




30분간의 행군끝에 부킷빈탕에 도착했습니다.

언제와도 정겨운 그곳! 

Bukit Bintang!




식사를 하기위해 바로 잘란알로로 직행!




중국식 등은 여전히 밤을 밝히고 있네요.




샤브샤브 재료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테(Satay)

잘란알로 끝자락 집만 이렇게 굽더라구요.




사테와 함께 맥주 한잔.

캬... 정말 시원하고 맛있어요.

갈증을 다 해소해주네요.




돼지고기 볶음.




이것말고도 닭날개 구이, 볶음밥등 여러가지 음식을 많이 먹었습니다.




발마사지를 받고 돌아가는길, 3년전에도 여기는 공사중이었는데.

몇년동안 하는건지 변화가 없네요.




쿠알라룸푸르는 한류의 중심지?

부킷빈탕 한가운데에 위치한 뚜레쥬르입니다.

인기많아요.






유명 쇼핑가인 파빌리온 앞의 분수.




숙소로 돌아오는길.

Life is an Adventure.

멋진글귀네요.


이렇게 1일차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Travel / Tour/Southeast Asia  |  2016.03.1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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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세요, 마지막 4일차 일정 포스팅 합니다.


4일차 일정은 역시나 말라카에서 어제 못다한 여행을 하고, 

쿠알라룸프르 KLIA2에 도착해 한국행 비행기를 타는 일정입니다.


말라카에서는 네덜란드 광장부터, 욘커 스트리트

말라카의 유적지들을 구경할 생각인데요,


그전에 보다 편한 마무리를 위해서 Hatten Hotel 바로 뒷켠에 있는

MAHKOTA Medical Center로 가서 

버스 스케쥴을 확인합니다.



Hatten Hotel의 바로 뒷켠에 있구요,

도보로 걸어서 5분정도 걸립니다.




여차저차 힘들게 시간표를 찾았습니다.

하이라이터로 표시된 부분이 보이시죠?

16시 15분차. 좀 이르긴 한데

편하게 가려면 일찍가는게 낫다싶어 표를 끊으려고 하니

매표원이 없네요 ㅎㅎ


요일에 상관없이 운행한다고 들었는데..

어쩔수 없이 말라카 센트럴을 통해서 가야할 것 같네요.




날씨도 덥고해서 매표소 바로 앞에 있는 세븐일레븐에 들러

슬리피 하나 사먹고 나왔습니다.

가격은 2.5링깃, 우리돈으로 900원 정도입니다~


The Simpsons의 바트가 생각나네요.




대로변에 있는 쇼핑센터를 지나서~




다시 Jalan Merdeka 쪽으로 나왔습니다.

말라카의 대표 정당인 UMNO(United Malays National Organization) 박물관





전형적인 기둥들도 보이구요.

흰색 회칠이 유럽 도시 분위기를 주네요.

특히 포루투갈..






어제 저녁에 지나쳤던 뱀부 비스트로.





예전 요새의 흔적들 입니다.





말라카 강의 전경입니다.


Harper's Cafe의 모습도 보이네요.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 강 건너서 

말레이시아의 명물 화이트 커피 한잔 마시기로 합니다.





말라카 강과, 항구에 대한 내용.

리버 크루즈도 보입니다.




말라카 강을 건너기 직전.




건너서 넘어왔더니 이러한 광장이 있네요.

마치 차이나 타운 같기도 하구요.


바로 옆에 Hard Rock Cafe도 있었습니다.




이곳에 들어가 화이트 커피를 마시기로 합니다.



카페에서 바라본 강의 전경.

아까 사진에서 찍었던 것의 정 반대편입니다.

좌측에 포대와 대포들이 보이네요.











유명한 HEEREN House.




홍콩이나 마카오에 온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호텔 예약하다가 많은 고민을 했던

Casa del Rio 말라카 호텔입니다.


Hatten Hotel에 비하여 약 2배정도 가격이었는데,

조금 더 써서 숙박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분수광장이 정말 압권입니다.

저녁에는 더 멋지더군요.




투숙객들은 방갈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구요,






각 층마다 식물과 꽃들로 꾸며놓은것이

너무 아름답네요.


호텔을 나와

존커 스트리트(Jonker Street)로 향합니다.















존커 스트리트 메인 길로 접어드니 사람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Jonker Walk라고도 되어 있네요. 길 이름인 것 같습니다.



음료도 판매하고 있구요,

병이 참 예쁘네요.





골동품점.




좌-우측으로 전기줄이 늘어져 있네요.








TAMAN WARISAN DUNIA JONKER WALK라는

이름의 공원에 들어가 봅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 도시에 선정된 내용과,

도시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헤리티지 공원




DR. GAN BOON LEONG이라는 분의 흉상입니다.


운동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동양인으로서 MR. UNIVERSE가 되는것이

참 어려운 일인데 타이틀을 갖고계셨던 분이신가 보네요.

대단합니다.



가는길에 눈에 들어왔던

오징어 튀김집에 들렀습니다.





오징어가 너무 맛있게 DP되어있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옆에는 망고주스 파는 가게도 있구요.




10링깃을 주고 사먹었습니다.

오징어 튀김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정말 맛있네요.




위패를 모신 정말 작은 사당이네요.




말라카강 상류로 올라왔습니다.

사람이 없고 조용해 이야기하기 참 좋은 장소입니다.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레지던스.

서양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몇달씩 있기는 편하겠네요.






강 건너편으로 성. 프란시스 하비에르 (St. Francis Xavier) 성당의 모습이 보입니다.

성. 바울 (St. Paul) 성당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네요.



귀여운 벽 페인팅.




성. 프란시스 하비에르 (St. Francis Xavier) 성당,

문을 닫아 들어가보지는 못했습니다.





다시 네덜란드 광장으로 돌아가는 길.




말라카 주의 주기 입니다.

말레이시아는 연방제이죠.




말라카 미술 박물관.




네덜란드 광장에서 가장 크게 보이는

말라카 크라이스트 교회 (CHRIST CHURCH MELAKA)


아직도 예배를 보는지는 모르겠네요.





벽쪽으로 이것저것들을 파는 노점이 보이구요,

트라이시클도 지나가네요.

저 트라이시클의 컨셉은 스폰지밥.




다시 호텔로 복귀해서 

맡겨놓은 짐을 찾으러 갑니다.



택시는 호텔 직원이 잡아줬구요,

말라카 센트럴 (MALAKA SENTRAL) 터미널까지

30링깃으로 결정했습니다.



택시아저씨의 모자에

Hard Rock 카페 말라카 핀이 꼿아져 있네요.



버스 운행사 이름이 

스타마트 (Star Mart Express)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6시 30분 차를 타기로 합니다.



11번 플랫폼에서 출발하는 버스

KLIA - LCCT로 되어있네요.


표는 저렇게 되어있지만 LCCT는 폐쇄되고

KLIA2가 새로 오픈한 관계로 KLIA2로 갑니다!



버스 출발 시간까지는 여유시간이 좀 있고,

출출하기도 해서 터미널 내 식당가를 둘러봅니다.


어느곳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치킨라이스~




음식점에 들어왔습니다.



메뉴가 정말 많네요,

우리나라 김밥천국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요.



저는 46번 미고렝(Mee Goreng) + 테 타릭(Teh Tarik) 을 주문했습니다.


음식메뉴가 이정도구요, 음료메뉴는 또 따로 있었습니다.




미고렝은 동남아식 볶음면입니다.

짜파게티 같아 보이지만 맛은 달라요.



나시고렝 아얌(Nasi Goreng Ayam).

닭고기를 뜻하는 Ayam. 

밥속게 닭고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밥을 먹고 11번 플랫폼으로 향했습니다.

버스가 꽤 큰데요?




짐을 실고, 버스안으로 들어갑니다.




우리나라 우등버스에 해당하는 사이즈의 좌석입니다.

그런데 깜짝 놀란것이 승객은 저희포함 3명 탑승에,


좌석내에 마사지 시트 기능이 들어있네요.

정말 편하게 타고 왔습니다.






KLIA 1에서 2로가는 버스를 다시 갈아탑니다.




그리고 도착한 KLIA!




밤비행기라, 출출해질것 같아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들어왔습니다.




결국 고른건 락사 미 (Laksa Mee)

락사국물에 면과 여러가지 고명을 넣은 국수인데요,


국수가 칼국수 면발처럼 굵고,

새우, 어묵 등 여러가지 고명이 들어갑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말레이시아에 가면 꼭 두세번은 챙겨먹습니다.



밥을 먹고 여유있게 면세점으로 들어갑니다.


Air Asia의 경우, 게이트를 일찍 닫아버리기 때문에

미리 체크인 하시고 출국장으로 나가시는게 좋아요.


최근에 제 친구도 게이트를 닫아버리는 바람에

새벽 1시 비행기를 놓치고 아침 8시 비행기를 타고 들어온 일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공항의 경우 30분전에도 발권을 해주고

미 탑승 인원은 따로 연락도 주지만,


에어아시아는 전혀 그럴일이 없습니다.

꼭 명심하세요!






보드카가 매우 저렴해

앱솔루트 보드카 1L 짜리를 구매했습니다.






출국 게이트는 Q6.




도착지가 Seoul - Incheon으로 되어있네요.




출국 전 마지막 사진.


짧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ravel / Tour/Southeast Asia  |  2015.10.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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