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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여행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2일을 보낸 Dapuqiao에서 떠나 푸동(浦东)으로 이동합니다.


마지막 여행일인 만큼 큰 이동없이 릴렉스 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상해의 대표적 호텔인 그랜드 하얏트 상하이(Grand Hyatt Shanghai)에 체크인 후


푸동지역의 대표적인 공원인 병강대도(滨江大道)에 방문하여 오늘 여행의 시동을 걸고,

황푸강 유람선에 탑승해 황푸강 뷰를 둘러보고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이자 상해의 랜드마크인 동방명주타워(東方明珠 / Oriental Pearl Tower)에 방문해 

전망대에서 와이탄 야경을 감상,


상해오면 지나칠 수 없는 IFC몰의 와이포지아(外婆家)를 방문 할 예정입니다.








일정표 확인하시구요~



마지막 3일차 일정 시작해보겠습니다!



짐을 싸들고 다푸치아오(Dapuqiao) 역으로 향합니다.




아침을 안먹었으니,

마카오 명물인 릴리안 베이커리 에그타르트를 먹고갈까요...?




종류가 여러가지 있는데요,

저는 치즈에그타르트를 골랐습니다.




에그타르트에 

시큼한 치즈를 올려놨습니다.




'이번여행의 모든것', 숙소인 그랜드 하얏트 상하이 (Grand Hyatt Shanghai)로 향하기 위해

전철에 탑승합니다.



9호선 Dapuqiao역에서, 2호선 Century Avenue(세기대도) 역으로 향합니다.

소요시간은 약 50분.



세기대도역에 내렸습니다.

안개가 엄청끼어있네요.


!!!


동방명주 타워!

이번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푸동지역의 스카이라인이 보입니다.





육교로 모든 지역이 연결되어있어 이동하기 편합니다.

중국 금융의 중심지 푸동.




싱가포르의 그것과 비슷해보이지만,

규모는 훨씬 더 크고 높습니다.




어제 다녀온 본토지역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약 10분정도를 걸어

그랜드 하얏트 상하이에 도착했습니다. (어예)


아 높네요.



도착한 호텔로비,

생각한 것 보다는... 음...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일단 올라가보자.




요즘의 호텔 추세를 따라,

건물 전체가 호텔이 아니라.

입구를 달리하여, 1층부터 52층까지는 오피스 건물로 사용하고,


53층부터 호텔 용도로 사용합니다.




여전히 안개는 끼어있지만,

뷰는 엄청나네요!




짐을 맡겨두고 여행 시작!




그나마 안개가 많이 개었네요.

배가 고프니 IFC 몰로 허기를 달래러 가봅니다.




Green Tea House에서 함박스테이크 정식을 시켰습니다.

일식 느낌이구요, 정갈하게 나왔네요.

소스도 맛좋고 샐러드도 신선합니다.




밥먹고나왔더니,

날씨가 많이 좋아졌네요.








동방명주타워가 이제 모습을 다 드러냈군요.




길 건너 동방명주 타워쪽으로 갑니다.

시티투어버스가 있네요.


오늘은 릴렉스하게 보내고 싶으므로

스킵하기로 합니다.


참고로 UnionPay(은련)를 제외한 VISA와 MASTER같은 카드는 받지 않습니다.

아직 중국에선 현금이 제일 편해요.




위용을 드러낸 동방명주타워




티켓가격입니다.

그러나 저는 한국에서 미리 전망대 관람권 + 유람선 탑승권을 예매하였습니다.




예매하면 이런 메시지를 보내주고요,

아래의 티켓 오피스에서 교환하시면 됩니다.




직접 발권도 가능합니다.




친절한 누나에게 발권을 받은 후.




좌측이 유람선, 우측이 타워 관람권입니다.

COMBO라고 하죠?




이제 병강대도 공원을 향해 이동합니다.

가는 길에는 황푸강 해저터널이 있습니다.




황푸강을 8분만에 건넌다죠?




병강대도 (공원)에 도착.




캬, 사진 좋구요.

필름카메라를 챙겨올걸 하는 생각도.

(물론 가져왔으면 엄청 번잡했을듯...)



미래에셋 건물이 반갑네요.





아시다 싶이, 중국에는 디즈니 랜드(리조트)가 있죠?

디즈니 몰이 푸동 한복판에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 웨이팅 걸어야 들어갈 수 있을 정도.







에버랜드 입구 같아요.




원형 육교와 업무지구의 풍경




잠시 숨도 돌릴겸 스타벅스로 향합니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니 레드벨벳과 달달한 프라페




유람선을 타러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크루즈 선착장의 위치

(크루즈 선착장이 여러곳이 있어 찾기 힘드시니, 사전에 위치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입장권을 확인받고 들어갑니다.

예약자 명단 갖고있어서 이름을 확인하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갑니다.




2층 Deck에서 바라본 푸동의 풍경.




와이탄은 여전히 멋지네요.






유럽에 온 착각을 하게 하는

와이탄의 건물들.








2층 Deck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VIP 객실의 모습.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상해 할매댁(와이포지아)가 있는

IFC 몰로 다시 향합니다.


GUCCI 매장이 있는 그곳!




와이포지아 도착!

조금 일찍 도착했더니 운좋게도 바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와이포지아 메뉴,

아래에 영어로 설명이 되어있어 메뉴주문하기에는 크게 어려운 점이 없었습니다.




이른시간이지만,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아주 많았어요!




짭짤한 당면새우와 타이거 맥주!



새우딤섬



그리고 볶음밥이 오늘의 저녁식사입니다.




굉장히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의 부엌.



애플스토어가 참 많네요.




원형육교에서 바라본 동방명주타워.


1994년에 완공된 동방명주타워는 

상하이의 랜드마크이자 푸둥의 상징. 구슬을 꿰어놓은 막대 같은 건물로 TV 송신탑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타워 앞 광장.




SH Welcomes You!




타워 전망대로 입장합니다.




엄청나게 많은사람들이

주말을 맞아 전망대를 찾았는데요,


길은 엄청 길어보이지만 금방금방 빠집니다.

너무걱정마세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향합니다.





우리가 갈 곳은 263M의 전망대.




도착했습니다.



서울에 위치한 남산타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전망대의 구조.




첫날 본 야경만큼이나

놀라운 광경이네요.




와이탄 너무 멋져요.




둥글게 원형으로 되어있어

와이탄 뿐만 아니라 푸동지역의 마천루들도 볼 수 있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1층 아래의 투명(Transparent) 전망대로 내려갑니다.




들어가볼까요?




이런 광경은 처음입니다.

투명 전망대는 국내에서도 춘천 여행을 하면서 경험해 봤지만.

250M아래의 광경을 바라보는 느낌이란...





무서워요...




정말 너무 무서워요...




관람을 마치고 후다닥 내려갑니다.







타워 닮은 풍선이 인상적이네요.




몽환적인 분위기의 동방명주타워.




적당한 안개에

저녁 분위기가 참 좋네요




도로 구조가 싱가포르가 생각나기도 하구요.




내년 가을엔 싱가포르에서 F1을 꼭.






밤참을 위해 IFC몰에 다시 들렀습니다.




어묵도 조금.


그리고 호텔로 향합니다.




체크인 한 객실 입구입니다.




2싱글 베드



2명이서 생활하기에 충분한 객실 크기입니다만,

TV가 너무 작네요 ㅎㅎ



그에비해 욕실은 너무 럭셔리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일부러 리버뷰 객실로 방을 빌렸었건만

안개가 끼어서 하나도 보이지 않네요 ㅠ_ㅠ

 





밤참 시식 시간입니다.




밤참시식을 마치고 스파를 이용하러 나왔습니다.






스파를 마친 후,

동네구경.




쉐라톤 레지던스의 모습.




호텔 입구의 모습입니다.




54층에 위치한 호텔 로비.

조식 식사도 같은 층 식당에서 제공합니다.






꿀잠을 자고 창밖을 바라봅니다.




좋네요.




정신을 차리고 조식을 먹으러 이동합니다.




음식은 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치즈 종류도 10가지가 넘었고,

디져트도 종류가 너무 많아 다 먹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쥬스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객실 이상으로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방문하게 된다면 꼭 조식추가해서 예약할 생각입니다 ^_^




돌아가는 길.

"더할 나위 없었다"



외곽지역은 우리나라 농촌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2~3층의 건물들이 눈에 띄네요.




푸동공항과 연결된 2호선 전철을 타고 갑니다.




공항에 도착, 얼리 체크인을 합니다.




돌아갈 중국남방항공 항공기.





간식거리를 나누어주네요.

맛은 그닥이지만 허기를 채우기에는 충분했습니다.




4일동안 고생해준 내 오두막.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준

상해여행이었습니다.


상해는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몇번 더 방문하고 싶고,

상해말고도 청도, 항주, 북경과 같은 다른 지역에도 관심이 많이 가네요.


2016 가을 중국 상해 여행기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Travel / Tour/Northeast Asia  |  2017.01.01 18:11
2017.02.19 21:4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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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08:27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네 왕복이고, 탔던곳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그리고 유람선 타는곳이 동방명주와 아주가까워서 가시는건 어렵지 않을거에요. 위에 구글지도 참조하시고 올라가시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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