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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트라자야 - 해당되는 글 2건

 2편에 이어서 2일차 트라자야 관광입니다.




푸트라자야에 오면, 다른건 다 제쳐두고라도 여러사람들이 꼭 추천하는 관광코스가 있는데요.


바로 핑크 모스크(Putrajaya Mosque)방문과 유람선 관광입니다!


사실 이곳들이 푸트라자야 관광의 절반 이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총리관저의 모습.

이슬람 양식이 가미되어있는 거대한 건물이 크기로 저를 압도합니다.

말레이시아 국기를 둘러싸고 있는 깃발들은 

말레이시아를 이루고 있는 주(연방)들의 주기 이구요.




모스크 앞의 호수 전경 (Tasik Purajaya)



핑크 모스크라고 불리우는 푸트라자야 모스크도 보이구요.

멀리서 보면 크기가 짐작이 안가지만

정말 거대합니다.




모스크 아래 호숫가로 내려왔습니다.

돈내고 앵무새와 사진을 찍는 곳도 있구요





푸트라자야의 명물이라고 할수 있는 유람선 (Signtseeing Cruise) 매표소가 있네요!


가격은


성인은 50링깃

어린이는 35링깃이며


약 45분동안 투어가 진행됩니다!




시간표를 확인하고 모스크를 보기위하여 

다시 광장으로 올라갑니다.




전기차도 있네요,

넓은 푸트라자야 행정지구를 구경하는데 도움을 주는

소형 전기차!


저래뵈도 2명이 탈수 있습니다.

가격은 300링깃.




모스크로 향합니다.




모스크 입구의 모습.

사람에 비교해서 크기를 짐작해보세요.


거대하죠?





본당은 더욱 거대합니다.




Masjid Putra


마지드는 말레이어로 사원 이라는 의미입니다.

푸트라 사원 = 푸트라 모스크

라는 뜻이 되겠죠.







한글로 된 경고문도 보이네요.

이슬람 교리를 따르다보니, 여성에 대한 항목도 있구요.


사원 구경을 마치고 잠시 숨을 돌리려

사원 아래쪽에 위치한 푸드코드로 이동합니다.





Barbican이라는 이름의 음료,

시원한 맥주를 마시고 싶어서 음료를 요청했더니,


이걸 주네요 (...)

MALT Beverage라고 적혀있는걸 보니

무알콜 음료인듯 합니다.


술을 금하는 율법이 있어 그런가봐요.


맛은 별로..

안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지도를 기준으로 강을 크게 한바퀴 도는 것이

이번 코스입니다.




유람선 표를 발권하러 가 볼까요?

여러종류의 배들이 있지만,

저는 Sight Seeing Curise를 타기로 했습니다.




2장을 뽑았구요~

기다리는중~


좌석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라서

먼저 타는게 장땡입니다.





앞서 카달로그에서 봤던

요트



탈 준비를 해 볼까요?





무사히 승선하고

승무원 아주머니의 안내와 함께 출항합니다.


말레이시아 식의 영어라 완벽하게 알아듣기는 어려웠지만,

청산유수.



푸트라자야 전망대




정부기관 건물들











다리의 장식이 너무나도 멋지더군요.






목으로 빠져나와 거주지역으로 향합니다.




말레이시아식 아파트




빌라촌



아까 보았던 빌라보다

좀 더 좋아보이는 빌라네요.

굉장히 쾌적해 보입니다.




강에서 바라본 푸트라자야 모스크의 모습




50분의 항해를 끝으로 크루즈 탑승을 마칩니다.




무언가를 물고 날아가는 까마귀




이제 돌아가는 버스를 타고, 

다시 푸트라자야 센트럴역(Putrajaya Sentral Station)으로 돌아갑니다.




바로전에 기차가 출발해

30분이나 기다려야 하는 상황.




KL Sentral역으로 가서 숙소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Putrajaya Sentral에서 KL Sentral로 도착 후

LRT를 타고 KLCC역에 가는 루트인데요




Express Rail에서 LRT 환승하는게 가장 중요한 루트겠네요.



환승준비중!





곰박(Gombak)행 열차에 탑승합니다~




KLCC에 도착해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자

KLCC 맞은편에 있는

Avenue K(KLCC에서 보이는 H&M이 입주한 건물이죠)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우리나라에는 출시되지 않은

BMW X6M 신형을 전시하고 있네요.

그것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파란색!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죠~



실내 카본트림 멋지네요.

가죽이랑도 잘 어울리구요.




M전용 5 스포크 휠.


BMW는, 특히 M시리즈를 보면 브레이크가 굉장히 빈약해보이죠.

2L 생수통만한 거대한 캘리퍼가 들어가는 AMG와 비교해보면요.


2P로 보이는데, 타본 경험에 따르면 피스톤 갯수가 적어도

크게 밀리는 느낌은 없습니다.


최적화를 참 잘했다고밖에 할 수 없네요!




가죽시트와 헤드레스트의 M로고.




M4와 같은 카본 스트럿바는 없지만

M로고가 새겨진 엔진이 '뙇' 자리잡고 있네요



뜬금 자동차 구경과 간단한 요기를 마치고

숙소인 코러스 호텔에 도착.


시설, 위치, 가격을 고려한 평가점수는?


코러스호텔 (Corus Hotel)

★★★  (3.5)



간단히 싱가포르갈 준비를 마치고 취침에 돌입합니다~

4편 싱가포르 편에서 뵙겠습니다 ^_^



      Travel / Tour/Southeast Asia  |  2016.03.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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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녕하세요, 2일자 일정 포스팅 합니다.


2일차에는 말레이시아 최고의 신도시이자 행정수도인 푸트라자야를 여행합니다!


푸트라자야(Putrajaya)는 말레이시아의 새로운 행정 수도로 

쿠알라룸푸르에서 남쪽으로 약 25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Putra"는 산스크리트어로 "왕자", "남자아이"를 뜻하며 

"Jaya"는 "성공", "승리"를 뜻하는데요,


세계적으로 '성공한 행정도시'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신행정수도인 세종시의 롤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세종시도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죠?

여러 청사들이 길게 연결되어있는 모습을 전망대에서 보면 장관인데,

그 롤 모델이었던 푸트라자야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숙소에서 택시를 타고 나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KL 시내에는 독특한 형태의 빌딩들이 참 많습니다.




2일차 묵을 숙소인 코러스 호텔 (Corus Hotel)로 이동했습니다.





부킷빈탕에서 KL의 중심가로 온 이유는?


바로 이곳에서 싱가포르로 넘어가는 AeroLine(에어로 라인) 버스를 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에어로 라인 버스는 뒤에서 다시 설명드릴게요~


위의 포스터를 보니 미스 말레이시아 대회가

이곳에서 열린다고 하네요,

그리 큰 호텔은 아닌데 의아합니다.




하지만 서비스 만큼은 정상급입니다.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더니, 

체크인이 좀 이르다 하여 비어있는 방을 내어주네요.


그런데 Executive Floor

고급 객실층입니다!




음.. 잘 모르겠는데요




어제의 푸라마 호텔보다 시설은 떨어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이정도 가격에 KLCC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니,

어디를 여행하든지 움직이기 정말 편하죠.




로비에서는 피아노 연주도 하고 있구요.




택시를 타기위해 KLCC로 향합니다!





순식간에 순간이동!

KL SENTRAL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익숙한 국산차 스펙트라(SPECTRA)가 보이네요.




우리가 말레이시아에 여행을 온 것처럼,

서울/부산 여행을 홍보하는 플래카드도 보이구요!




마치 우리의 서울역과 같은 느낌입니다.

'중앙역'이니 당연하겠죠?




KL SENTRAL역에서 푸트라자야를 가기위해서는

KLIA ekspres라는 열차를 타야합니다.


우리로 치면 공항철도? 정도 되는 라인인데,

역이 몇개 되지 않아 급행 정도의 열차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키오스크를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왕복 19 링깃!





이동경로입니다.

생각보다 멀죠?




운이좋네요! 

도착 2분전!




KLIA Transit에 탑승합니다.





일본의 모노레일과 실내가 비슷하네요.




역은 단순합니다.

KL Sentral에서 KLIA까지 갈 수 있는 라인이구요


지난번 말라카(Melaka) 여행에서 이동수단으로 이용했던 고속버스 터미널이 있는

Bandar Tasik Selatan역도 보이네요!


그때는 LRT를 이용했었어요~




도착!

투어버스를 타기위해 바로 뛰어서 매표소로 향합니다.




역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이러한 매표소가 있구요,

우측의 Putrajaya Sightseeing 버스의 표를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시간은 정해져있지만,

표를 판매하지 않을때가 많아요.


미리미리 가서 기다리시는 편을 추천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버스 기다리다 배가고파 볶음면 한그릇 하고 갑니다.




2번 Hot & Spicy Noodle을 선택!




맛잇게 만들어주세요~

뭐가 들었나 보니,

볶음면에 고추와 야채 조금, 그리고 Fish Cake이라고 불리우는

어묵이 들어가네요~




짜장면처럼 생겼으나, 전혀 그렇지 않은 고소한 맛!




밥을 먹고 1층 플랫폼으로 나갑니다.

왜 버스는 오지않는 것인지 ㅜ_ㅜ




외국누나들을 따라갑니다.




투어버스 시간표가 나와있네요~

별 도움은 안됐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어요.

말레이시아 던킨 도너츠에서만 파는 특이한 모양의 도넛!

말레이시아 국기모양이네요~ 






날씨 참 좋구요~




더 당겨서 찍고싶었는데,

실패.





너무 맛있어 보이는게 많았습니다.




결국 고른것은 Gummy 도넛!

처음봐요 이런거~




한조각 쓱 떼어서 먹어봅니다.





맛있게 냠냠!




드디어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버스에서 촬영한 사진인데요,

보시는 건물은 푸트라자야 시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과 가족을 위한 아파트입니다.




멋지죠?






처음보는 모양의 식물.



다음편에서 푸트라자야 관광이 이어집니다~











      Travel / Tour/Southeast Asia  |  2016.03.1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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