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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SPN Soccernet
By Phil Ball
Translation by 라키 (Realmania.net)

원문 URL: http://soccernet.espn.go.com/columns/story?id=689769&sec=europe&root=europe&cc=5901

지난 주중-주말-그리고 이번 주말 코파에서의 대패...로 인한 쇼크로 인한 탈력 증세로, 번역이 무척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거의 80% 이상의 초벌 번역이 끝났었음에도 딱히 끝내고 싶은 맘이 들질 않더라구요.  본문의 내용도 그렇고...  글을 쓰고 나니 지난 주말까지만 하더라도 이사람 말에 동의를 했겠지만, 주중의 코파에서 수치스런 패배까지 보고나니,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생각보다 문제가 더 심각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직 승리만이 현 상황에서의 묘약이 되겠죠.

어쨌거나, 오역은 없길 바랄 뿐!

수도의 위기
10/26/2009

  페인 팀들에 있어서 희비가 엇갈리던 그런 한 주였다.  이 나라의 (적어도 스탯상으로) 가장 주목받는 두 팀은 챔스리그에서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세비야는 스투트가르트에서 3-1의 승리를 거둔다는 게, 마치 애들 장난처럼 쉬운일 같이 보이도록 만들었다.  챔피언스리그 라굽쇼?..라 묻는다면 그냥 웃지요.  첼시 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4-0으로 완파하며 그렇게 웃었고, 결국 아틀레티코의 매니저 아벨 레시노를 실직자 연금을 타기위한 줄에 서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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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에선, 비야레알은 여전히 바닥을 치고 있었고, 발렌시아는 가까스로 무승부를.  오직 아틀레틱 빌바오 만이 강팀 나시오날 데 마데이라를 상대로 2-1의 승리를 거두며 이름값을 했다.  유럽 대항전이 치뤄진 후의 주말경기는, 그 팀들이 주중의 경기의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것이 상설인데, 그와는 상반되게 애꿎은 사라고사가, 주중에 홈에서 루빈 카잔에게 깜짝 패배를 당하는 수모를 겪은 바르셀로나를 상대할 차례였다.  그리고 뭔가를 작심이라도 한 듯한 바르셀로나에 의해 참패를 당했다.

마드리드도 무언가 보여줘야만 했지만, 스포르팅 데 히혼에서의 0-0의 무승부를 보면 그 설득력이 떨어진다.  비록 라울 외의 모든 스트라이커들이 부상을 당했다는 것도 사실이지만서도.  결국 그들은 폐에그리니의 지휘하에 19경기만에 처음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이는 8번의 리가 경기, 그리고 11번의 프리시즌 경기를 포함해서다.  세비야도 산체스 피즈후안에 단단히 작심하고 원정온듯한 에스파뇰의 수비진을 상대로 고전을 했고, 이상하게도 경기 초반부터 0-0이 될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마찬가지로 주중에 경기를 치룬 발렌시아는, 에메리 감독 자신에게 있어 성공의 발판이 되었던 친정팀 알메리아를 맞아 눈썹 하나 까닥 안하는 그런 0-3의 대승을 거두며, 4위 자리로 껑충 뛰어 올르는 최선의 결과를 성취했다.

주중의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싸의 패배를 보며, 과연 분석이 필요한 것일까?  이게 과연 장기적인 침체를 의미하는 그런 불길한 징조일까?  개인적으론 그렇지 않다고 본다.  적어도 바르싸를 두고선 말이다.  확률적으로 보자면, 그들 역시 언젠간 질 수밖엔 없다.  하지만 그닥 알려지지 않은 러시아 팀을 상대로 홈에서 지는걸 보는 건 확실히 쇼크였다.  사비가 경기후의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 이는 우연의 일치, 그 이상이 아니다.  최종적으로, 사라고사를 상대로 거둔 6-1의 승리가 모든것이 "이상 무" 라는 것을 대변해 준다.  케이타는 이 경기에서 해트 트릭을 거두었다.

하지만 뜬금없는 조 순위의 난전이 되어버렸기에, 바르싸가 이 패배에 아무런 걱정을 안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바보스런 일이겠지.  그렇다 치더라도, 적어도 상황은 매우 재밌게 되어가고 있다.  반면에, 레알 마드리드는 이태리 팀에 대한 노이로제라도 걸린 듯이 보였고, 밀란은 마드리드의 전술의 취약점을 영리하게 드러냈다.  2-3의 패배는 그들의 사기를 저하시킬수도 있는것이 – 옛날, 그것도 지난 세기에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클레렌스 시도르프가 현역 마드리드의 젊은 선수들 보다 한수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줬고, 심지어 밀란에서 이적해온 카카보다도 피치위에서 더 큰 영향력을 보여줬을 정도였으니까.   별로 알려지지 않은 상대에게 예상밖으로 패하는 것, 혹은 마드리드가 요즘 그렇듯이 어느정도 강팀을 만날때 마다 매번 지는것...  과연 이 둘중에 무엇이 더 안좋은 것일까?

이같은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에는, 사실 히혼 전은 힘들 수 밖에없었다.  1순위에 꼽힐 스트라이커들이 한명도 없는 상황에서 (라울에겐 미안한 소리지만), 0-0의 결과는 그다지 놀랄만한 결과는 아니었다.  하지만 일요일의 스페인 언론은 밀란 전이 아닌 바로 이경기를 두고, 페예그리니가 빅팀을 감독할 만한 재량이 없다는 것이 증명된 것 처럼 떠벌렸따.  몰리뇽 원정이 원정팀에게는 보장된 3점이라고 도대체 누가 말했던가?  이같은 넌센스 같은 언조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결여된 것과 동시에 반대로 너무 지나치게 뻥튀기 된 기대치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플로렌티노의 새로운 제국 심장부에 위치한 파라독스이다.  엄격하게 축구적인 면만으로 보자면, 마드리드의 무승부는 꽤 괜찮은 것이었다.  하지만 수백만 유로가 너무나 별일 아닌 듯이 쓰여진 이후론, 그들에겐 매주의 매 경기에 승리하고, 그것도 멋진 스타일로 승리를 해야만 하는 의무가 주어졌다.  선수들 각각에 주어지는 중압감은 엄청나다.  물론 그에 상응하는 엄청난 연봉을 받지만서도.   하지만 스포르팅은 형편없는 팀이 아니고, 마드리드는 역시 “절대 무적”과는 확실히 거리가 있다.  그리고 그게 이 건에 대한 전부다.  만약 호날도의 복귀가 소위 “작은 위기”의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면, 홈에서 밀란에게 패배한 것은 좀더 심각한 문제가 될지도 모른다. (주:  이번주 주중의 경기를 봤으면 아마... 이분도 다른 말 하셨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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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에 진짜 위기가 있다면, 이는 만사나레스 쪽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자기 자신들이 야기한 심해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  스페인어에는 이 “밑바닥”에 관련된 숙어들이 넘쳐나는데, 이런 숙어들이 이번 주말의 스포츠 페이지를 화려히 장식했다.  ‘Tocar fondo’ (장독 밑을 긁다), “Peor imposible” (더이상 나빠질 게 없다), 그리고 가장 맘에 들었던 문구인 “Hacer el ridiculo”(qt 인증) 등이 일요일 아침, 홈에서 마요르카와 희안한 1-1의 무승부를 거둔 아틀레티코를 두고 쓰여졌다.

마찬가지로, 마요르카를 얕보는 건 아니지만 – 아무도 이게 쉬운 경기가 될거라 말해선 안될것이다.  하지만 주중에 스탬포드 브릿지를 방문하는 것 보다는 쉬워 보인것도 사실.  이 칼럼의 전통대로 첼시가 아틀레티코를 런던에서 일방적으로 완패 시켰다고 말하기도 뭐한게 -  이 스페인 팀은 경기중 몇번 꽤 괜찮은 축구를 보여주었고, 사실 그들이 두어골 성공시킬 법도 했다.  하지만 그들의 자동문 수비, 그리고 도대체가 센터백을 보호해주지 못하는 미드필더들로 인해 패배를 당할 수 밖에 없었다.

이점들은 시즌 초반부터 문제가 되었고, 아벨 레시노는 이를 여태껏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음에 그는 떠났어야만 했다.  그리고 첼시전의 결과는 이에 마지막의 마침표를 찍는 것일 뿐으로, 클럽 보드진은 경기 시작전에 이미 레시노의 경질을 확정했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미카엘 라우드럽을 데리고 오려고 비록 성공적이지 못한 그런 시도를 한걸로 보면, 이는 이미 그들이 레시노에 대한 신임이 잃고, 결정은 이미 내려졌다는 걸 뒷받침 해준다.  그런고로 그는, 근 2달동안의 악전고투 이래, 올시즌 첫번째로 경질된 1부 리가 감독이 되었다.

아틀레티코가 멋진 점이라면, 그들은 망할때 화끈하게 망한다.  조용하게 꼬로록 망하는게 아닌, 크게 열폭하면서 말이지.  최근의 경기들의 여독으로 인해 확실히 피로해 보였던 디에고 포를란은 페널티를 놓쳤고, 차후에 홈팀의 12번째 선수가 되기로 맘 먹은 듯한 듯한 주심 무니스 페르난데스에 의해 또한번의 pk기회가 주어졌다.  포를란은 두번째엔 실수를 하지 않았다.  마요르카는 이미 두명의 수비수들이 퇴장당한 상황이었던지라, 팬들은 이게 마침내 그들의 악운의 연속에 끝이 보이는 거라 믿었다.  하지만 더 몰아붙여서 추가골을 득점하여 경기를 끝내질 못하고, 경기 종료 직전에 오히려 동점골을 마요르카에게 헌납함으로 해서 칼데론은 부정의 열기로 들끓었다.

아틀레티코 팬들은 지금 매우 발만에 차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느끼고 있음을 구단에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회장인 엔리케 세레소나, 구단주인 미구엘 앙헬 길 마린 모두 맘에 들어 하질 않는다.  부분적으론 이 두사람이 그닥 좋은 관계가 아닌 것에도 이유가 있지만.  사실 그들 사이의 그런 "무관계"의 관계는, 리버풀에서 벌어지고 있는 그런 일들 쯤이야 아주 우습게 보일 정도다.  아틀레티코의 하드코어 팬들은 헤수스 길 시대의 잔재에 참을성을 잃은지 오래고, 클럽이 이제는 그 유해한 영향에서 빠져나오길 원하고 있다.  길 마린과 세레소, 그리고 그다지 추앙받지 못한 헤수스 길... 이들은 원래 클럽이 주주운영체제로 변했을 당시, 클럽을 부정적으로 인수했었던 것이 밝혔졌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자의 2인은 클럽을 이끌게 되었다.

이번주만 하더라도, 클럽에서 오랜기간 일해왔지만서도, 결코 결백하지만은 않은 팀의 스포츠 디렉터, 헤수스 사르시아 피타르치가 사임하려 했지만 이는 세레소에 의해 막아졌다.  한편, 새로운 매니저가 드디어 영입되었는데, 이엔 올시즌 끝 까지만이란 전제가 붙는다.  마지막으로 벤피카의 감독을 맡았던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는, 사실 이 팀의 현재 자신감 상실이란 그런 위기상황을 타개하기엔 최선의 선택이라 보기엔 힘들다.  그 이유로는 첫번째로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다, 부분적으론 그가 하우스 MD를 닮았다는 점에도 있다.  적어도 눈을 크게 뜨고 멍히 바라보는 그런 모습을 보면 말이지.  그는 마요르카 전에 관중석에 앉아 있었고, 경기가 끝날 무렵 즈음 그 특유의 멍한 눈으로 (빈공간을) 바라보는 것이 목격이 되었다. 과연 닥터 하우스의 진단 결과는 무엇이 될까? “씁, 내가 도대체 왜 여길 오기로 결정한거지?”… 쯤이 되지 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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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그의 기우가 틀리지라도 않다는 걸 밝히듯, 일요일 아틀레티코의 훈련 세션은 'Frente Atlético'라 불리우는, 좌익 성향의, 민주 반전주의의 성향이 강한 서포터 그룹에 의해 중단이 되었다.  클럽과 이 그룹간의 사이는 원래부터 뭔가 의심이가는 그런관계였는데, 그들의 로비능력으로 인해, 비공개 훈련임에도 그들에게 참관 자격이 주어졌다.  그리고 클럽 말로는 그들을 들여보내주는게 밖에서 그들이 문을 두들기게 하는것 보다 안전할 거 같아서라고 하는데, 글쎄올시다...  그리고 그들의 우두머리로 보이는 사람이 몇몇 대표자로 보이는 사람들을 이끌고 들어가, 몇명의 선수 그룹과 무엇인가의 담화를 나누었다.  가장 좋아하는 음반 얘기라도 한걸까나?

비록 선수들이 좋지못한 활약을 보여줬을지언정, 그들에게 이런 처우를 내린 것은 부당하다.  이런 일이 생겼다는건, 프렌테 그룹멤버들이 과연 무엇을 이루고자 애초당시 생각했었냐를 생각해 본다면 깜짝 놀랄 만한 일이니까.  선수들에게 무조건적인 서포트를 보여준다는 의도라면 모르겠지만...  새로운 전술을 조언하거나, 현재 공식적인 매니저가 없는 상황에서 위계질서에 대한 조언?  아니면 훈련 세션을 치루는데 옆에서 좀 도와 달라는것?  이런게 새로운 유행이 될지도 모르겠다.  유럽 전역의 팀들이, 매주 그들의 가장 폭력적인 서포터 그룹을 전술과 선발라인업을 짜는 미팅에 들여보내는 것 같은.  플라티니라면 쌍수를 들고 환영하겠지.  그는 창조적 발상을 실행하는것에 늘 호의적이니까.

어쨌거나, 1시즌에 한번씩 빌바오에 직접 다녀오는 전통 대로, 다음 주엔 서쪽으로 고속도로를 타고 가, 안티마드리드 감정이 들끓는 산 마메스란 냄비에서 아틀레티코가 과연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이를 직관하러 갈 것이다.  꽤 재미날 듯.
      Football  |  2009.11.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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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20:4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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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의 아틀레티코, 이번 셔츠는 07/08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에파컵 16강 이후에 사용할 예정이었던 셔츠입니다. 자료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박스의 모양이 실제 사용되었던 것과는 다르지요. 안타깝게도 볼튼과의 32강 경기에서 원정 1:0, 홈 0:0으로 탈락하고 말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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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Vojvodina Novi Sad (16.Aug.2007)

1. 리그용 셔츠를 UEFA Cup용으로 사용했습니다. LFP패치까지 붙어있는 제품을 사용한듯 합니다.
덮은 흔적이 보이죠? 넘버링도 흰색 박스프린팅을 붙여 위에다 덮어씌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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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Panathinaikos (20.Dec.2007)

2. 셔츠 자체에 박스처리가 되어있는 셔츠, 넘버링만 박스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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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네임, 넘버까지 모두 박스처리가 되어있는 셔츠. 그러나 입은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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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로에게는 흔치않은 사이즈 M, 세탁탭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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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등판이 일체형 인가요? 따로제작해서 붙여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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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마킹접사
      Club Teams Worldwide/Primera  |  2008.04.16 16:39
김용준
2008.04.02 15:52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우와~ 이 3가지 종류의 박스 셔츠중에서 우창님이 소장하고 계신게 가장 멋진거 같아요~ 그리고 선수도 제가 토레스 다음으로 좋아하는 쿤....... 정말 이쁜 셔츠네요 ^_^
p.s 어제 친절한 답변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2008.04.02 23:25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용준님 ^^

헤헤 감사합니다
못입은게 안타까울뿐이네요 ㅠㅠ

오늘 다른셔츠살려구 아는형님한테 보내드렸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팀이 아니라 그랬지만,좀 아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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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H
2008.04.02 23:26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진짜 ㅎㄷㄷ 하다능.

나한테 넘기지 ㅋㅋㅋㅋㅋㅋㅋ
2008.04.03 16:45 신고 수정/삭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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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2 19:35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아 요고 정말 이쁘네요, 요즘 꾼 정말 좋아졌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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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20:32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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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에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마덕리 체육회"라고 부른다죠? 몇년간의 영국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에스파냐의 품으로 돌아온 루간지의 체육회 어웨이 셔츠입니다. 저번의 레인자켓과 함께 병선형님의 컬렉션중 하나죠, 그래서 9번으로 정했구요.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구단 실 지급용이라서 리가패치가 너무 위에 위치해 있다는 점과, 뒷면엔 자랑스러운 기아가 아닌 교세라 스폰이 있다는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메이져팀이 아니라서 심리스 테크놀로지가 적용이 안되있다는 것이지요(아틀레티코가 지금 리가 3위 랭크되어있는데, 메이져팀이 아니라고 하면 어쩌자는거?) 어쨋든 구입한거니 아쉬움을 뒤로하고 디테일 살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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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8 시즌 선수용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게, 바로 이부분이죠. 세탁탭의 혁신이라고도 일컬어지는 "프린팅 되어있는 세탁탭"입니다! 원산지는 포르투갈이고 뒤로는 사이즈가 보이네요 M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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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a Foiltex!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제가 주로 LFP 셔츠들을 수집하다보니까 그럴수도 있는데 다른 리그 마킹보다는 포일텍스사에서 지원해주는 프린팅이 더 이쁘다고 생각되요, 0405시즌부터 사용된 발렌시아와 아틀레티코 마킹은 압권이죠. 이번시즌도 발렌시아와 아틀레티코 프린팅은 역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Club Teams Worldwide/Primera  |  2007.12.15 13:55
황인수
2007.12.15 23:14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폰트 진짜 최강이네요 +_+
김윤회
2007.12.16 01:11 신고 수정/삭제
저도 동감 ㅋㅋㅋ
이번시즌은 아틀레티코가 더 이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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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흠
2007.12.17 11:57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홈은 소매고 밑단이고 심리스인것 같던데.
저는 시즌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홈 긴팔로...
2007.12.17 12:25 신고 수정/삭제
정말 그런가요? ㅠㅠ

다 심리스라니..

그것그렇고 UEFA컵 프로토 타입 보셨어요?

인터랑 동일형식으로 박스던데요? ㅎㅎ
2007.12.20 11:35 신고 수정/삭제
헉 상흠님 반가워요.

홈 긴팔 소매 밑단 모두 심리스 인가효 ? ?

전 사진상으로 전혀 그렇게 못봐서요 .

홈긴팔 얼른 영입해서 구경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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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흠
2007.12.17 15:34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엄청 탐나기는 한데ㄷㄷ
박스가 흰색이라서..
긴팔이면 뒤도 안돌아보고 뛰어들건데..
조금 고민이 되네요..^-^
2007.12.17 16:23 신고 수정/삭제
저도 반팔이라...

좋은 선수로 더 나오겠죠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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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obieta
2008.05.19 00:25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사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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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23:47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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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Barce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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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7 시즌, 많은이들의 관심속에 발표가 된 홈 셔츠입니다. 국내팬들에게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정작 스페인 마드리드 현지에선 팬들이 이 셔츠를 거부했죠. 이유인즉, 엠블럼에 나타나는 발톱자국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데, 100년 가까이 이어져 오던 그 줄무늬가 이번 셔츠에는 나타나지를 않았던 겁니다. 제가 축구와 축구셔츠에 관심을 갖게된 02년 이후로 셔츠들을 살펴보면 모두 엠블럼의 줄무늬처럼 셔츠에도 같은 형태의 줄무늬로 디자인이 되어 있었지요.

  이 셔츠를 디자인한 나이키의 디자이너가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어쨋든 이 셔츠대신에 작년에 홈으로 사용하던 셔츠를 3rd로 채용하여 더 많이 사용한걸로 알아요, 솔직히 말해서 디자인도 0506 홈이 더 좋아보이기는 합니다.
      Club Teams Worldwide/Primera  |  2007.12.04 21:11
2013.08.12 20:30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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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Osas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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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쌩이 긴팔입고 있는 사진이 저거밖에 없네요. 처음엔 루씬인줄 알았는데, 차부호님이 뤼쌩 뤼쌩 하시는거보고 프랑스인인걸 알았죠. 중원을 담당하는 친구입니다. 자료사진에 보시면 마니셰 왼쪽에 있는 빡빡이 친구가 뤼쌩이죠.

  비센테 칼데론에서 있었던 오사수나와의 경기였고, 뤼쌩은 선발 출장해서 풀타임 뛰었네요. 웨보의 골로 지고 있다가 72분경 토레스의 동점골로 비겼네요. 경기는 뭐 직접 안봤으니 모르지요. 실제로 입어보면 별로 안이쁜 셔츠에요 -_-; 0607을 마지막으로 아틀레티코를 떠났죠. 마덕리 체육회가 원래부터 상위권을 차지하던 팀은 아니지만, 가끔씩 경기를 보면 중원이 털리는 경우를 자주 보게되는데 이럴때 이친구가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사라고사에서 아이마르 받쳐주면서 잘 해주기를!

      Club Teams Worldwide/Primera  |  2007.12.04 12:10
2013.08.12 20:30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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